제 22회 서초구청장기 태권도 경연대회 1. 일정: 2019년 11월 2일(토) 오전 09시 (개회식 오전 11시) 2. 장소: 국기원 경기장 3. 주최/주관: 서초구태권도협회 4. 후원: 서초구청, 서초구체육회, 서울시태권도협회 5. 대회종목 1) 우수부 개인전 품새 / 선수부 개인전 품새 2) 복식전 품새 3) 단체전 품새 4) 태권 체조 5) 단체전 긴줄 단체 뛰기 6. 문의사항 1)차동술 (경기위원장) 010-3201-9397 2)대회 본부 02) 3474-0602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국내 웹툰 제작사와 태권도 소재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 원을 지원한다. 29일 오전,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재단과 토리컴즈 주식회사(대표 송순규, 이진우), ㈜투믹스(대표 김성인), ㈜유주얼미디어(대표 김유창)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과 3개 제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웹툰 제작방향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웹툰 제작을 위해 분기 1회 이상 현장점검 및 평가를 하기로 했다. 제작에 나설 웹툰은 로맨스와 드라마, 스포츠, 액션, 코믹 등의 장르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에서 내년 5월까지 연재할 계획이다. 재단은 성과에 따라 향후 캐릭터 상품 개발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추가적인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웹툰을 제작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재단은 웹툰 제작 지원 외에도, 태권도를 소재로 한 기능성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등 태권도 인구 증대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성 명 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 태권도지도자를 비롯한 태권도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미국에서 45년간 오직 태권도만을 천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사범들로서 우리들의 염원인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미국태권도 5대관 관장님들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이동섭 국회의원께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5대관 관장님들은 대한민국 국회 이동섭 의원(태권도9단)께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노력에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과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하고 계시는 전 세계 모든 태권도지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함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론의 여지없이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는 물론정통무도로서 200여 국가에 1억여 명의 태권도가족을 두고 있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위상에 힘입어 모든 사범님들의 역할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외교관 이상의 역할을 참으로 훌륭하게 수행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오늘날 태권도 사범님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로 인해 전 세계에 한류의 문화도 성대하게
[한국태권도신문] 2019 한국오픈 전국줄넘기 선수권대회가 10월26일(토)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법인)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한국파워점핑줄넘기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줄넘기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줄넘기 동호인 2,100여명의 선수와 98개 단체가 참가하는 공식대회로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회장인 김민성 회장은 '줄넘기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며 소회를 밝혔다.
■ 2019 안산시의회 의장기 태권도 한마당대회 ■ ○ 일 시 : 2019년 10월 26일(토) ○ 장 소 : 안산 와동체육관 ○ 주 체 : 안산시의회. 안산시체육회 ○ 주 관 : 안산시태권도협회 ○ 후 원 : 안산시. 경기도태권도협회
▲ 최창신 KTA 회장(오른쪽)과 슬라비 비네프 BTF 회장이 상호 교류 MOU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여섯 번째 발걸음은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서 내디뎠다. 대한민국→ 중국→ 대한민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불가리아, 지구촌을 종횡하는 발길이다. 전 세계 태권도 강국과 긴밀한 연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 외교를 추구하는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의 행보는 거침없다. 한국과 불가리아, 두 나라 태권도가 교류의 손을 맞잡았다. KTA가 외국 협회와 손잡은 여섯 번째 자매결연이다. 이번엔 3개월 15일 만에 개가를 올렸다. 지난 7월 4일 춘천에서 프랑스태권도협회(FFT)와 MOU(양해 각서)를 맺은 바 있다. 지난 10월 19일 최 회장은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연맹(BTF) 회장과 만나 두 나라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KTA-BTF 간 태권도 협약 체결식서, 최 회장과 비네프 회장은 태권도 전반에 걸쳐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비네프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MOU 체결식엔, KTA 측에서 최 회장과 최재춘 사무총장이, BTF 측에선 비네프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2019 인도네시아 아시아태권도한마당(이하 아시아한마당)’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26일(토) 개막한다. 아시아 한마당은 오는 10월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찌부부르 청소년 체육 센터(GOR POPKI Sports Stadium, Cibubur-Jakarta Indonesia)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아한마당의 참가자는 12개국 1,236명으로 대륙별한마당 역대 가장 많은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국기원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과 마찬가지로 아시아한마당 역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발전시킨 겨루기 일변도를 지양하면서 격파, 시범, 품새, 태권체조 등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확대하고 대륙별 태권도 발전을 시키려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 아시아한마당은 ◎개인전 △위력격파(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뒤차기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높이뛰어격파, 멀리뛰어격파, 속도격파) △공인품새, ◎단체전 △공인품새(단체)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의 총 13개 종목 68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된다. 10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아시아한마당의 시작
[한국태권도신문] 다올세무회계 류아라 대표 세무사는 법무법인 일현과의 업무협약 소식을 전했다. 복잡하고 다변화 하는 경영시대에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자 다올세무회계는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체계적인 서비스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법무법인 일현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법무법인 일현은 서초동에 소재하며, 변호사 10명과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중소형 로펌이다. 법인 구성원들 중에는 노무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하여 형사전문, 민사전문, 가사전문, 회생파산전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어 다올세무회계 회원들이 법적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 담당 변호사 '노성봉 변호사'는 다올 세무회계의 회원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해줄 것이며 이외에 공인노무사, 가맹거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고용노동부에서도 2년 6개월 근무했다. 현재 법무법인 일현 소속 변호사, 으뜸 노무법인 소속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기업, 병원, 도장, 학원 등의 자문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공익변호사, 학교폭력자치위원, 서울시 교육청 명예교사 등의 외부 활동을 통해 도장이나 학원의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 깊으며 주 업무 분야는 인사노무, 산재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여야 228명의 공동발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하였고 지난 2018년3월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인물! 태권도9단 이동섭 국회의원을 만나기 위해 의원회관 525호실을 찾았다. 국정현안에 몹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본지 기자단을 보는 순간 가족을 만난 듯 기뻐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이동섭 의원의 얼굴은 맑고 선명하였으며 생동감이 넘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동섭 의원은 현재 바른미래당 용인(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구의 전반적인 민원해결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해야 할 일들이 많아 한 없이 바쁜 의정활동이지만 본 취재진은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은 물론 태권도 관련 등 국정현안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의원사무실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아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도 우연히 사방을 둘러보니 벽면에는 태권도로 시작해서 태권도로 끝날 정도의 땀과 노력과 정성이 담긴 태권도 관련사진 등으로 장식하였다. 용인시 처인구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이동섭 국회의원은 용인대학교에서 학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최영열)이 이동섭 국회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국기원은 10월 24일(목) 오후 3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최영열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시범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동섭 제20대 국회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9월, 국기원 정관에 따라 제8차 임시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위촉이 확정된 이동섭 신임 자문위원은 현재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기원 태권도 9단인 이동섭 자문위원은 지난 2018년, 태권도가 법률에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지정되는 데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최영열 국기원 원장은 “이동섭 자문위원님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헌은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기원이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동섭 자문위원은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원장 선거에서 선출된 최영열 원장님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