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남· 이교순 의 장남 요한 군 윤용국· 음현섭 의 장녀 정아 양 http://mcard.barunnfamily.com/SB2813385?2a0b ▷ 일 시 : 2019년 9월7일(토요일) 오후 1:30 ▷ 장 소 : 엠타워컨벤션(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34-1) ▷ 전 화 : 010-4316-0004 이영남(사회체육학 박사) 많은 태권도인들의 축하 부탁드립니다.
■ 기 간 : 2019년7월30일~8월11일(13일간) ■ 장 소 :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 주체·주관 : 대한체육회, 대한태권도협회 ■ 참가인원 : 63명(지도자 7명, 선수 56명) ■ 후 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우스포츠, SM스포츠, AU스포츠, 국제테이핑 ▶ 2019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 (대표팀 감독 이재륜)
가칭)바른태권도문화위원회 이충상 위원장은 국기원 불법 승품(단)심사 범법자의 징계를 요청하는 문서를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에 붙임1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힌 보도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한국태권도신문] 가칭)바른태권도문화위원회(위원장 이충상)는 7월30일(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노태강 2차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에게 국기원 승품⦁단 심사의 범법자에 대하여 징계를 요청하였다고 밝혔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기원 승품⦁단 심사 범죄내용은 2011.11.26 양평군심사대회와 양주시심사대회를 주관하는 국기원 승품(단)심사대회에서 합기도 관장들의 수련생 203명이 심사장에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도 참석한 것으로 서류를 위변조하여 국기원 품⦁단증을 발급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심사서류 연명부, 채점표를 위⦁변조하여 참석도 하지 않은 응시생을 참석한 것으로 조작을 하였고, 심사위원이 채점을 하지도 않은 것을 홍○○(○○○타임즈 대표)가 직접 위⦁변조하여 양평군태권도협회 회장 김○○에게 전달하였으며, 또한 김○○ 회장은 양주시태권도협회 오○○ 회장에게 서류와 돈을 받아 경기도태권도협회에 전달하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 태권도수련생들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품새, 격파, K-POP 태권댄스 등 태권도 시연을 했다. 이날 시연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영국, 중국, 인도, 멕시코 등 15개국 98명이 참가했다. ▶ 2019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 (사진.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이들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지난 7월26일부터 태권도원에서 진행해 온 「2019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에 참가한 청소년들이다. 태권도원에서는 품새와 겨루기, K-POP 태권댄스 등의 태권도 수련과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참가국간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캠프 참가자 티모티 오랄류와류 아딜레칸(나이지리아,14세)은 "나이지리아도 매우 더운데 한국이 더 더운 것 같다. 하지만 함께 노력한 태권도 수련의 결과를 보이는 자리를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참가자들 간 공감대가 이루어져 예정대로 시연을 진행해 주기를 태권도진흥재단에 요청했다” 라고 했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시연은 지난 5일 간의 태권도 수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서 특히 격파용 송판에 「월드챔피언」 「자신감 있게 살기」 등
▲-운남성지부 체결식 사진 /좌측이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 우측이 운남성 사개재 지부장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 이하 ‘위원회’)는 해외지부 12호를 중국 운남성에 설립하였다. 운남성지부는 29일 오후 8시 신아시아체육관에서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을 비롯 운남성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권도사범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운남성 지부장을 맡은 사개재(谢开才, Xie Kaicai)지부장은 “운남성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중국에서 빠르게 지부를 확장하고 있으며, 고 김운용 총재님의 태권도 열정과 그 뜻을 이어받아 중국의 태권도 세계화에 위원회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개재지부장은 현재 중국 운남성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회 현판 전달식 사진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이례적으로 운남성지부 체결식은 대회장에서 열렸다. 중국에 태권도 열정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지부를 점점 더 확대하여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성대한 중국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밝히고“현재 이 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쿤밍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내년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태권도진흥재단
▶상량 올림,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중심지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태권도원 상징지구 상량식’(이하 상량식)을 가졌다. 상량식은 7월 31일(수) 11시에 태권도원 상징지구 내 태권전에서 진행되었다. 상량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라북도 고재욱 체육정책과장,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 국기원 방만규 교육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총면적 1,455㎡ 한옥 형태로 건립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전과 명인관으로 구성된다. 태권전(363㎡)에서는 태권도인들의 수련을 비롯해 고단자와 일반인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명인관(1,092㎡)은 고단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공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량 올림, 기념촬영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2017년 12월, 조성에 필요한 176억 원의 사업비가 모두 확보되어 기초 및 석재 공사와 목재 조립 등을 거쳐 현재 2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2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최영열 원장직무대행이 폐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전주대학교가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 부문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7월 30일(화) 용평돔에서 열린 한마당에서 단체전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 결선에서 전주대학교(유영석 외 14명)는 평점 72.50점을 받아 작년에 우승팀 경민대학교(67.60)와 2등을 차지한 제2군단사령부(71.6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3위에 머물렀던 전주대학교는 강원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의 모습들의 줄거리로 경연을 펼쳤고, 결국 최고 점수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권영중 조직위원장의 폐회선언 모습 팀 대항 종합경연은 지정된 태권도 기술들(창작품새, 호신술, 한 번 뛰어격파, 여러 표적격파, 회전격파, 단체 자유격파, 위력격파)을 다양하게 창작, 구성해 9 ~ 13명(여성 1 명 이상 포함)의 인원이 5분 30초 이내에 경연을 하는 종목이다. 팀 대항 종합경연은 주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8세 이하)과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9세 이상)으로 구분돼 있고, 시니어 통합 부문의 경우 소속팀의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인전 공인품새 주니어 Ⅲ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최수빈 선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최수빈(2001년생, 해성여자고등학교 소속) 선수가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빈 선수는 농아인으로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어 한마당 참가자들과 똑같은 조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되는 지정품새 중 ‘태극 8장’과 ‘평원’을 배정받아 정확하고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였다. 정확성과 표현성이 승패를 좌우하는 개인전 공인품새 주니어 Ⅲ 부문은 7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 선수는 7.250점을 받아 공동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 선수는 “10월에 열리는 품새 대회를 연습하다가 오른발을 다쳤다. 부상 때문에 입상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그런지 잘된 것 같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다시 한마당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빈 선수의 품새 시연 모습 특히 최 선수는 이번 한마당에 참가 자체가 의미 있는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중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국기원 3단을 보유하고 있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