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제7회 강북구청장배 겸 협회장배 줄넘기대회 1.대회명칭 : 제7회 강북구청장배 겸 협회장배 줄넘기대회 개최 2.대회일시 : 2019년 9월22일(일) 09:00 ~ 14:00 3.대회장소 : 강북구웰빙스포츠센터 (주소 : 강북구 오현로31길 51) 4. 참가신청 : 2019년 9월10일(화) 17:00까지 (참가비 완납팀만 인정) ※이메일 접수 team70@hanmail.net (선착순 500명) 5. 참가대상 : 유치부ㆍ초ㆍ중ㆍ고ㆍ대학ㆍ일반 6. 참가 비 : 1인당 15,000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284002-04-123251 (예금주 : 최라열) 7. 주 최 : 강북구줄넘기협회 8. 주 관 : 강북구체육회 9. 후 원 : 강북구, 서울시줄넘기협회, 경민대학레져스포츠과, 비상스포츠 ★ 대회 요강, 대회 음원, 대회 참가안내문 다운 후 사용해주세요.
▶ 뒷줄 가운데 빨간색 복장 - 고의민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재독 대한 태권도 사범협회(KTM Germany)에서는 지난 2019년4월27일(토) 고의민 태권도장에서 정관에 의거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임시총회에서 김태현 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장직을 사임하였으며 재독 태권도 사범 협회의 회원 일동은 뮌헨의 고의민 사범을 신임회장에 추대하여 아래와 같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였다며 본지에 알린것이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고의민 신임회장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임원현황 회 장: 고의민(KO Eui Min) 부 회 장: 장재희(CHANG Jae Hee), 고영재(KO Young Jae) 사무총장: 류승석(RYU Seung Seok) 총무: 조인용(JO In Yong) 감사: 김태현(KIM Tae Hyun), 곽금식(KWAK Kum Sik) 자문위원: 박길도(PARK Kil Do), 송찬호(SONG Chan Ho), 신부영(SHIN Boo Yeong) 이근태(LEE Keun Tae), 이유환(LEE Yoo Hwan), 정흠일(JEONG Hum Il) 조복남(CHO Bok Nam) 재독 태권도 사범 협회 사무총장 류승석
▶2019년도 시범단 비상근 단원 선발 실기전형 모습. 국기원이 2019년도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비상근 신입단원 선발을 위한 최종 관문인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7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열린 실기전형에는 남자 158명, 여자 30명 등 총 188명이 참가했다. 국기원은 지난 7월 2일(화)부터 8일(월)까지 7일간 신입단원을 모집했고, 지원한 200명(남자 168명, 여자 32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실기전형 대상자를 선정했다. ▶2019년도 시범단 비상근 단원 선발 실기전형 모습. 비상근 시범단원은 국기원 유단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정기훈련 및 국내외 시범활동에 참가가 가능해야 하는 등 조건을 갖춰야만 지원이 가능했다. 실기전형은 △기본발차기(앞차기, 돌려차기, 옆차기, 뒤후려차기) △품새(고려, 태백, 평원 중 1개 품새 당일 추첨) △개인특기(1분 이내 자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특기’는 지원자가 1분 이내에 자신 있는 기술을 시연하는 부문으로 실기전형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국기원은 실기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
▶2018 태권도원 경연대회 중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9월부터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9월 28일과 29일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5일과 6일 태권체조, 10월 12일과 13일 품새 및 자유 품새, 11월 9일과 10일은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접수 기간은 7월부터 각 부문별 경연 2주전까지로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tkdwon.kr/)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연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 및 인바디 측정’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부문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2018 태권도원 경연대회 중 대회 기간 동안 연습장소 제공과 숙식, 참가비, 태권도원 모노레일 탑승 및 체험관 이용권, 단체 사진 촬영권 등을 제공받는 ‘패키지’를 전년 대비 10~2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대회 참
[한국태권도신문]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61개 국가에서 총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9일(화) 경기에서는 -63kg급 박정우(경희대) 선수가 2018 제주 코리아오픈대회에 이어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금메달 목에 걸어 국제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63kg급 체급 강호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 -63kg급 우승을 차지한 박정우(경희대) 선수의 시상식 장면 박정우(경희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32강에서 Davld chanwoo KIM(미국)에게 33:4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했으며 16강전에서는 김재성(나사렛대) 선수에게 27:7로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Sheng-lun HUANG(대만) 선수를 맞아 11:6 제치고 4강전에 진출해서 한상원(나사렛대) 선수를 18:5(감점패)로 승리하고 결승에서 오지원(나사렛대) 선수와 접전 끝에 승리하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 -63kg급 우승을 차지한 박정우(경희대) 선수의 결승경기 장면 박정우 선수는 인천만수북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부의 강호 한성고등학교에 진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서울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추가 자료 상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의 조직적인 조사특위 방해 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며 허위·왜곡 사실 유포에 대한 단호한 대처 의지를 밝힌다고 보도자료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말했다. 조사특위 김태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에 따르면, 서태협은 최근 전국금융사무서비스노조, ○○태권도신문, ○○○신문 등을 동원하여 조사특위 압박에 나서고 있다. ‘표적감사’,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탄압’ 등의 용어를 통해 조사특위의 활동을 왜곡·폄훼하는 일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조사특위의 자료요구에 대해 수십~수백 상자의 인쇄물 폭탄으로 대응하면서 조사특위 활동을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태권도신문사는 7월 9일(수) “서울시체육회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 김태호 위원장 사임?”이라는 제하에 ‘위원장이 갑작스레 사퇴한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특위의 조사와 질의가 한계에 부딪혀 체육단체 비위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라는 허위보도를 자사 홈페이지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태권도원을 찾는 국내․외 태권도인들 간 교류와 훈련 성과 확대 등을 위해 사랑방과 육상 트랙을 조성했다. ▶태권도인 사랑방’내부 태권도원 도약센터 3층에 마련한 ‘태권도인 사랑방’은 기존 소강의실을 활용하여 소파와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태권도원 안내책자 등을 비치했다. 이 공간은 국·내외에서 태권도원을 찾는 지도자들이 편하게 교류와 회의, 휴식 그리고 개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09시부터 22시까지로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시 개방할 예정으로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 잔디 운동장에는 80미터 길이(총 길이 95미터)의 육상 트랙을 조성했다. 총 4개 레인으로 조성된 트랙은 태권도원에서의 전지훈련 시 단거리 기록 측정과 체력 향상 등에 도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권도인 사랑방’내부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국내·외 사범님 등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원에 오셔서 교류를 위한 별도 공간이 필요함을 느꼈다”라며“사랑방에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진취적인 대화가 오가고, 육상 트랙에서는 굵은 땀 방울로 전지훈
류아라 세무사 안녕하세요? 다올세무회계 태권택스 류아라 세무사입니다. 오늘은 2019년에 더욱 더 중요해진 현금매출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에 대하여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개정된 세법에 의하여 교육 서비스업 중 스포츠 교육기관이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 3의 3]에 따른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포함된 사실은 관장님들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 210조의 3]에 따라 현금영수증가맹점에 가입하여야 하며 건당 거래금액 10만 원 이상인 현금 거래에 대하여는 상대방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하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휴대전화번호를 알 수 없어 발급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휴대전화번호 대신 010-000-1234번으로 발급하여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거나 세법에 따라 적법한 방법으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았을 시 가입하지 않은 기간의 수입금액에 대하여 1%의 가산세가 발생하며 가입하지 않은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 시 추계의 방법 중 단순경비율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 겸 발행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상지대총장기 품새대회 승부조작 사건과 태백시에서 진행한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의 경기규칙 적용 착오로 재경기를 지시한 사건에 대한 일처리를 살펴보면 원칙 없는 행정으로 보여진다. 상지대총장기 품새대회 승부조작 사건 당사자들은 대한태권도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자격정지 5년과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우석대총장기 품새대회 중에 징계가 결정 나면서 해당 위원장을 경기장에서 돌려보내고 바로 이어서 열린 춘천 코리아 오픈 품새대회에 심판위원장 직을 수행하게 하는 것은 웃지 못 할 코미디 행정으로 판단된다. 상지대총장기 품새대회 승부조작 사건으로 징계중인 위원장 자리는 상지대총장기 품새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부위원장 중에서 연장자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하여 깔끔하게 행정처리 했어야 함에도 눈치 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종주국 태권도 문화를 선도해 가야할 집행부가 너무나 가벼운 생각으로 일처리를 하다 보니 행정이 오락가락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며 원칙 없는 후진국 형 행정은 규정에도 맞지 않고 분란을 야기하는 모습으로 만 비춰지고 있다. 이러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장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3월8일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하였다. 4월15일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안’ 및 4월30일 ‘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이 차례로 본회의에 통과되어 서울시 체육계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부정과 비리 문제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행정사무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지난 7월5일 제10차 회의가 개최되어 서울시태권도협회 등 증인출석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안건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일부증인들은 명백한 증거에 대한 불인정과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노조 뒤에 숨어 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비방하는 선전물을 배포하여 논점을 흐리게 만드는 행위 등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김태호 위원장에게 개인적인 신변을 위협하면서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