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2019년7월1일자로직원인사이동을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 경기부 유은주 차장이 전략사업부로 이동하였으며 전략사업부 김영필 차장 경기부로 이동하였다. 또한 경기부 최우진 주임은 도장사업부로 도장사업부 김성보 주임 경기부로 이동하였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승인하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이 주체하는 제31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시범 6월22일(토)~23일(일) ▷겨루기 24일(월)~28일(금)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7일간의 열전으로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31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개회식 장면 31회째를 맞이하는 경희대총장기대회는 2006년부터 홍천에서 개최해서 올해로 14번째 대회를 치르고 있으며 고교유망주 선수발굴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명문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부문은 남자고등부 1.037명, 여자고등부 289명 등 111개교 1.326명이 참여했고 품새 부문은 남자고등부 373명, 여자고등부 103명 등 230개교 476명이 참여했으며 경연 부문은 남자고등부 691명, 여자고등부 189명 등 268개교 870명 등 총 2.600여명의 전국 고교 태권도 유망주 선수들이 참가해 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총장기 대회의 높은 위상을 자랑했다. ▶시범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차예은 선
제8회 태·사·모 전국 유소년 태권 왕 대회 및 국제교류전 ▷ 주 체 :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주 관 : 태·사·모, WYTF ▷ 일 자 : 2019년 8월3일(토) ▷ 장 소 : 용인실내체육관 (경기도 용인시 소재) ▷ 경기종목 : 겨루기 - 개인전, 3:3단체 대항전 품 새 - 개인전, 단체전, 복식전, 혼합복식전, 품새 왕중왕전 ※ 자세한 대회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자. [www.tsm.or.kr] ▷ 접수마감 : 2019년 7월19일(금)까지 ***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 대회문의 : 대회조직위원장 박병철☎02-470-1718 / 010-3088-4144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상임이사 고한수)는 6월21일(금)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의 관리감독 소홀과 최근 잇따라 일어나는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퇴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성명서에는 ▷KTA 경기규칙위반의 불법 재경기에 관한 점 ▷불공정 전임심판(월 300만원 지급) 선발의 문제점 ▷2018년도 유급(월 100만 원) 심판원 선발의 문제점 ▷전 사무처장의 구속에 관한 점 등의 문제점을 방관한 직무태만으로 리더십과 신뢰가 상실된 점을 분명히 직시하고 자진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KTA는 경기규칙위반의 불법 재경기에 대한 사후 조치를 볼 때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듯 보여지며 누군가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할 사안으로 판단된다. 현재 KTA는 조직을 추스리고 교통정리를 할 사람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규정과 원칙을 지켜 각종 시민단체들의 불미스러운 성명서가 나오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성 명 서 전 문 ■ 최창신 'KTA' 회장은 더 이상 태권도를 망가뜨리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이하 'KTA') 회장은 임기가 더해 갈수록 발전은커녕 오히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월21일(금)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이화현)가 주관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대표선수 최종 선발대회가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남자대학부, 여자대학부 등 총 144명이 참가하여 인천광역시를 대표하기 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대표 최종 선발대회 현수막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 이화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명실공히 최고 기량의 선수와 명문 팀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자 선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리며 특히 출전선수 여러분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히 겨루어 주길 바라며 심판은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대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 태권도대표 최종선발전 경기장면 이번 대회의 입상자를 살펴보면 남자고등부는 -54kg김상윤(강화고),-58kg급 전상호(인천체고), -63g급 용호영(인천체고), -68kg급김승완(인천체고), -74kg급정지우(인천체고), -80kg급 송훈(인천체고), -87kg급 김민우(강화고), +87kg급 이준의(광성고)선수가 각각 2019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강북경희대 정통 태권도장(관장 임장섭)은 현재 많은 도장들로 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겨루기 교육을 특성화 시켜 남다르게 운영하고 있으며 겨루기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도장에 들어서는 순간 옛날 어릴 때 도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땀 냄새가 정겹게 본 기자를 맞이해 주었으며 절도 있는 인사에 태권도장 아이들이 맞는가 하고 잠시 당황하게 만들었고 아담한 도장을 둘러보니 각종 겨루기 보호대로 가득 차 있어서 지도진의 겨루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2016년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서울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태권도장에서 겨루기 특성화 교육시간에 수련중인 선수들을 이끌고 출전하여 학교팀 선수들과 겨루는 정규대회에서 입상권에 들기도 쉽지 않는데 종합우승 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20여 명이 겨루기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예시예종을 바탕에 두고 눈앞의 성적보다 미래에 태권도 선수를 희망하는 제자들의 장래를 생각해 기본기에 충실한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강북경희대 태권도장 겨루기 특성화반 수련생들 지금까지 강북경희대 태권도장에서 배출한 서울특별시 전국소년체전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마스코트를 공개하고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마스코트는 평화도시 평창의 대관령을 상징하는 양과 청정 자연경관을 의미하는 초록색을 사용하고 스포츠 관광도시인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마당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젊은 도전과 패기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한마당의 마스코트 개발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호랑과 반다비 마스코트를 제작한 업체가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전문성을 높였다.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네이밍 공모전은 6월 21일(금)부터 6월 26일(수)까지 국기원 SNS매체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기원 페이스북에서 공모전 관련 게시물을 ‘좋아요’ 버튼을 누른 뒤 댓글에 마스코트 네이밍과 의미를 적으면 응모가 완료되며 친구태그, 게시물 공유까지 하면 수상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수상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1명은 30만원, 장려상 4명은 각 5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기획팀(033-336-8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성 전 국기원 부원장, 전 국기원 연수원장이 출판기념회를 7월13일 오후4시 삼정호텔 2층 제라늄홀에서 개최한다. ▶ 저서"태권도는 무엇을 배우는 무예인가?" 표지 저자는 한 평생 수련한 태권도를 사랑하며 태권도 수련을 통하여 터득한 태귄도 정신과 태권도 명상 그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강하게 해주는 유기적 관계를 책에 담아 태권도 발전을 꾀하는 저서 ‘태권도는 무엇을 배우는 무예인가?’ 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냈다. 태권도 수련자 및 지도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현성 전 국기원 부원장, 전 국기원 연수원장 ▶ 찾아오는 길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50 (연락처 02-6916-0257)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태권도협회와 양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경남 양산시소재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품 새 : 2019년 7월17(수) ~ 19(금) / 3일간 ▶겨루기 : 2019년 7월20(토) ~ 24일(수) / 5일간 ※ 자세한 사항·요강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 이하 ‘위원회’)는 국내 지부로서는 처음으로 제주지부를 체결하였다. 체결식은 20일 오전 10시30분 제주 오리엔탈호텔 2층 사라홀에서 위원회 관계자들과 제주 서귀포시태권도협회 김종민회장, 태권도 관계자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주지부 체결식 사진 제주지부를 맡은 문성규지부장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국내 첫 지부를 이곳 제주에서 설립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태권도인으로서 김운용총재님의 업적과 그 뜻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주 태권도 발전과 더 나아가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위원회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문지부장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위생단체 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국내 처음으로 지부 설립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제주도는 전 세계 각광받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제주 스포츠 발전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제주지부와 함께 화합하여 위원회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해외지부와 국내지부를 설립하여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