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드디어 다가온 노란띠 승급 심사! 그런데 돌연 병아리의 승급심사 거부?! MBN 210613 방송 [병아리 하이킥] 출처: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8일 오후, 전라북도의회를 찾아 송지용 의장과 환담을 갖고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원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날 전북도의회 의장실에서 이루어진 환담에서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210개국에서 사랑받는 무예이자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와 국기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국기 태권도 발전에 태권도진흥재단이 앞장서겠음을 밝혔다. 이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특히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 문화를 알릴 ‘2021 태권도봉사단원’(이하 태권도봉사단원) 100여 명을 선발한다. 태권도봉사단 지원은 9일부터 28일 아침 9시까지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해외여행이 가능한 태권도 2단(품) 이상 보유자로 태권도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가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9일 면접시험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1일과 2일 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실기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8월 11일부터 일주일 간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지도법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개, 해외 안전 유의사항, 팀 빌딩 등 해외봉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태권도봉사단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2022년 1월부터 파견할 예정으로, 파견 대상 국가는 국가별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봉사단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비롯해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며 “파견 국가 선정 시 봉사단원들의 임무 수행 여건과 안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주한미특수전사령부 오토 K. 릴러(Otto K. Liller, 준장) 사령관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6월 8일(화)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기지 내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한국이름 작명식’에서 오토 릴러 주한미특수전사령관에게 명예 5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이어 주한미특수전사령부 스티븐 화이트(Stephen D. White) 주임원사에게도 명예 3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 보급에 일조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명예단증 수여는 한미 양국 간 동맹 강화와 주한 미군의 태권도 수련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명예단증을 수여한 후 이 원장은 “오늘 행사가 한미동맹의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져 대한민국의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태권도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무도로 군인들의 정신력과 체력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를 6월 5일부터 선보인다.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콘텐츠는 야외에서 태권도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전통 한옥양식의 명인관과 태권전 등 태권도원 곳곳에서 6월 5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펼쳐지고 6월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진행된다. 먼저, 명인관에서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인의 태권 고수와 만나는 태권도 체험’이 펼쳐진다. 태권 춘향과 태권 몽룡 등 태권 고수들로부터 격파와 품새, 호신술, 태권 전통놀이 등을 배우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태권전 앞마당에서 ‘태권 마당극, 태권 춘향 출두요’를 진행한다. 국악과 어우러져 신명나는 마당극 형식의 공연으로 특급 태권도 실력을 자랑하는 출연자들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관객들은 출연진들이 이끌어가는 태권 마을의 일원이 되어 태권도를 배우고 변사또를 물리치는 등 마당극에 동참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태권도 체험’과 ‘태권 마당극’은 태권도원 입장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1일 오후, 취임 인사를 위해 전라북도청과 전라북도 경찰청을 찾아 송하진 도지사, 진교훈 경찰청장 등과 환담을 갖고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원 발전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먼저 전북경찰청을 찾은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전북 경찰 가족들의 태권도원 방문과 일선 경찰관들의 무예 단련 시 도복과 프로그램 지원을 적극 논의하고 특히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태권도진흥재단의 노력에 전북 경찰청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교훈 청장은 “공인 3단으로 경찰 가족이자 태권도 가족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국기 태권도를 위해 노력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을 응원하며 태권도 발전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라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을 응원한다”라며 “태권도원과 관련한 사업들이 발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해 가겠다”라고 말하며 태권도를 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함께 개발해 나갈 것을 제안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함께 태권도와 한식, 한지공예 등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한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이하 K-STAY)를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모집한다. ‘K-STAY’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느끼고, 참가한 외국인들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등 ‘문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기본자세 수련과 호신술, 태권체조 배우기 등의 태권도 체험과 전주 10미(味) 강의와 스스로 김밥을 만들어서 먹는 한식 체험, 한지 부채 만들기 등의 한지 공예를 체험 할 수 있다. 태권도 체험은 태권도진흥재단 지도사범이 신청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고, 한식과 한지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램 소개 영상과 체험 키트 등을 제공해 과제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K-STAY’ 는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으로 연령과 국적 등에 관계없이 5인 이상의 개인이 모인 단체 또는 기관·법인 등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 사업을 진행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근현대 태권도 관련 정보와 도서, 기록, 유물 등을 수집하고 보관 및 디지털화하여 전시, 체험,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라키비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 자원을 제공하는 ‘통합형 정보 서비스 기관’ 의미 담당 업무는 라키비움 구축과 관련한 데이터 및 자료 관리, 콘텐츠 개발이며 접수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 오전 9시까지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신원 조회와 신체검사 등을 거쳐 7월 1일 임용 후 내년 5월 31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근무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https://www.tpf.or.kr/tpf/contents/tpf0501.do)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2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을 했다.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에서 진행된 이날 헌혈에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헌혈을 통한 고귀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임준규 주임은 “혈액 보유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라며 “오늘 헌혈을 위해 몇일 전부터 잠도 푹 자고 식사도 꼭 하는 등 수혈을 받을 이름 모를 분께 도움이 되고자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헌혈 버스 탑승 인원을 편성하는 등 직원 간 거리두기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적으로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재단 발전과 태권도원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26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자문 위원 위촉식에서는 건국대학교 민상기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7명을 자문 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번째 자문 회의에 이어 태권전과 명인관, 태권도원 상설공연 등 태권도원 시설과 콘텐츠 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1년간 재단 사업 전반과 태권도원 운영에 관련한 사항을 점검하고 발전적 방향으로 자문을 하게 된다. 민상기 자문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는 데에 있어 태권도진흥재단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문을 할 생각이다”라며 “태권도원이 태권도 성지이자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에도 의견을 개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재단과 태권도원 발전을 위한 자문을 소중히 듣겠다”라며 “훌륭한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취임 인사를 위해 빈중석 무주경찰서장과 황인홍 무주군수, 김장수 장수소방서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지역 발전과 태권도 진흥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응환 이사장은 25일 오후 무주경찰서를 방문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에 큰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과 도복 지원 등 일선 경찰관들의 무예 단련에 우리 재단이 함께 할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무주군청을 찾아 황인홍 군수를 만난 자리에서는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우리 재단과 무주군이 태권도를 진흥시키는데 힘을 모으자”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태권도원에서는 무주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직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 쌀 등의 무주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이용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원 홍보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라며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장수 장수소방서장을 만난 오응환 이사장은 “소방 가족들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한국태권도신문] 김포대학교 신설 태권도융합과 김형욱 학과장과 권택희 교수가 5월 21일 <제31회 용인대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의 겨루기, 품새 및 시범 종목에 참가한 2500명 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차량을 이용하여 학과 홍보를 하였다고 밝혔다. 태권도융합과 김형욱 학과장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시행되었으며, 이번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한 홍보로 김포대학교 신설학과인 태권도융합과에 대한 호감도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태권도융합과는 우리의 전통무도인 태권도 및 체력증진교육, 정신교육 및 인성교육 등을 통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능력이 우수한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며 태권도와 K-POP 문화융합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UKP태권도시범단 공연을 국내 태권도 시범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우수한 태권도 지도자를 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학과이다. 김포대 태권도융합과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100%실기고사를 통해 선발된다. 실기고사의 종목 및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차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태권도부가 전국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대는 최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대학일반부 –63㎏ 안지원(2년)과 –62㎏ 유효경(1년)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 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대 태권도부 강경도 감독은 “올해 많은 대회를 치르지 못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21일, 오응환 이사장 부임 이후 첫 노사 협의회 회의를 갖고 10개 항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노사 협의회는 근로자 대표인 노철수 차장과 사측 대표인 오응환 이사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 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발전을 위해 청렴과 공직 윤리 강화, 관행 철폐, 소통 활성화 등 새로운 태권도진흥재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철수 근로자 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 노사는 외부의 불공정한 청탁이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흔들림 없이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며 “태권도와 태권도진흥재단 그리고 태권도원 발전을 저해하거나 훼손시키는 어떠한 시도도 노사는 용인하지 않겠다”라는 등 신임 이사장 취임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동시에 태권도진흥재단이 안팎에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고 구성원 모두가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준법정신 등 공직자 윤리를 갖도록 사측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노와 사는 재단 발전에 있어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시행하는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의 참여업체 추가 모집을 17일(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여력이 감소한 실내 체육시설업체들을 위해 전문인력(트레이너, 코치 등)의 재고용 또는 신규채용에 필요한 인건비를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시설별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초 모집기간[4.26(월) ∼ 5.10(월)]에 신청해 지원을 받게 되는 시설은 신청할 수 없다. 모집대상은 국내 소재 실내 민간체육시설이며, 체력단련장, 태권도장 등의 신고업종과 요가, 필라테스 등 자유업종도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주는 해당 종사자에게 ▲ 주 30∼40시간 근무 ▲ 4대 보험 가입 ▲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사업주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서약서 징구, 다중 점검(비대면, 현장) 및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추가 접수는 5월 17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kspo.keepfit.c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