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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요한 선수가 프로듀스 x101 프로그램 출연 첫 연예인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요한선수는 중랑초, 중화중, 서울체고를 졸업하고 상명대태권도부 선수로 알려졌다. 또한 김요한 선수 여동생 2명도 현재 중화중, 수송초 태권도부 겨루기 선수이며, 아버지는 국가대표 꿈나무상비군 1기 김유춘 총 감독으로 전해졌다.
▶수송초등학교 이재륜코치와 선수들의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4월29일(월)~30일(화)까지 2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수송초등학교(코치 이재륜)가 남,여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안명숙 DK Kim 코리아 파운데이션 상임이사, 남창현 코액트 코리아 부대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조정원 세계 태권도연맹 총재, 변관철 세계태권십연맹 총장, 문호준 전국 경희대태권도연합회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 광진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진구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광진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7(토)부터 28일(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광진구 배드민턴 전용구장과 남양주문화체육센타에서 열렸다. ▶ 광진구청장기 개회식표창장면 이번 광진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는 관내 14개 등록 클럽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총59종목 639팀 1.278명이 출전하여 예선 리그전, 결선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 여자복식 50대 A조 결승팀 (좌로부터 김경미. 전윤경. 조명자. 안미례 선수) 광진구는 최근 수년 동안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서울시장기, 서울시연합회장기, 서울시여성대회 등을 휩쓸며 서울시 최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구로서 이번 대회에서도 종목별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A조 종목별 110세 경기는 50세 후반대 연령 출전선수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28일(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용만 광진구 배드민턴협회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민주당 전혜숙(광진갑) 국회의원, 민주당 추미애(광진을) 국회의원, 민주당 전병주(광진1)서울시의원, 민주당
4월19일(금) 세종시태권도협회(회장 김영인)와 쎈트럴병원(원장 이영순)이 협회사무실에서 상호 MOU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세종시태권도협회와 쎈트럴병원은 상호 우호관계로 협회와 산하단체의 자라나는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상호 지원 등 건전한 발전을 협력하기로 했다.
▶3월16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실시한 국기원승품심사 겨루기 장면 [한국태권도신문] 지난3월16일(토)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기원승품심사가 오전 9시경부터 오후6시경까지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응심자는 총 7,206명(청코트3,524명 홍코트3,682명)으로 기본동작 및 품새, 겨루기순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평가위원의 심사규정에 의한 엄격한 판단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다. 경기장은 심사자 및 학부모 등 관중들로 가득 메운가운데 심사진행과정에서도 특별한 사고발생없이 완만한 심사대회를 마무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행사에 참여한 A관장은 “많은 응심자로 인하여 심사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심사횟수를 늘리는 등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는 승품심사의 방법을 재 논의할 필요가 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