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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년 박찬서, 자신감 넘치는 효자예요

 

[한국태권도신문]  평소 나약한 아이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강인해지고 부모는 물론 할아버지(박우철)에게까지 효자로 변신한 태권소년 박찬서(10세)를 만났다. 말 한마디가 똑똑하면서 야무지며 얼굴 또한 귀엽고 건강하다.

 

박찬서 태권소년은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에 살고 있었으며 초등학교 3학년으로 2년 넘게 태권도를 배우면서 친구들과 관계도 좋아 인기 또한 만점이다.

 

필자는 유난히 밝은 표정으로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찬서를 고양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국기원 승품단 심사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찬서에게 특히 애정이 많은 찬서 할아버지는 평소 찬서가 매우 어리고 약해서 태권도장에 보냈다고 말한다. 이제 만 2년이 지나니 제법 태권도 동작에서도 자신감이 넘친다고 한다.

 

또한 찬서는 태권도를 배우면서 약한 모습이 강한 모습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고 자기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스스로 하기 때문에 참으로 대견스럽다고 말하면서 태권도장은 신기한 마법의 비밀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짓는다.

 

찬서의 태권도 실력은 물론 성격과 건강이 무척 좋아지게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천서가 다니는 태권도장을 확인해 보았다. 고양시 ○○동에 위치한 국가대표 휘트니스 태권도장으로 확인되었다.

 

 

태권도는 몸이 나약하거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화를 자주 내거나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의 성적이 뒤떨어지거나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집에서 가까운 태권도장을 잘 선택하여 보낼 것을 권장한다.

 

태권도는 수련을 통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태권도장 내의 규칙을 지키거나 가정생활에서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물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성을 배우고 익히면서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 많은 태권도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의 의견이다.

 

우리나라에는 1만여 개의 태권도장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10개 나라에서 약 2억명이 태권도동작의 명칭을 대부분 한국말로 배우고 있다. 이러한 태권도가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오늘 국기원 승품단 심사장에서 만난 박찬서처럼 대한민국의 나약한 모든 어린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익혀 강인한 정신력과 튼튼한 몸으로 변하고 남 앞에서 겸손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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