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World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21년 초부터 기획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줄넘기 교육 세미나를 올 첫 지역을 경기도 남양주시 지부 회원 도장 지도자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위원회는 코로나로 인해 접근성 및 지도자 간의 교류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의견이 계속 있었다. 이에 따라 작년 초부터 접근성, 교류 증진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시도지부와 협력하여 전국 찾아가는 순회 세미나를 계획하여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26일(토) 경기도 남양주시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에서 세계줄넘기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남양주시줄넘기협회와 세계줄넘기위원회 남양주시지부에서 공동주관으로 실시하였다. 위원회 이동석 교육이사님과 남양주시줄넘기협회 김군식, 최재혁 이사님의 비롯한 세계줄넘기위원회 남양주시 유재영 지부장 그리고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지도자들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여 활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였으며, 1교시에는 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음원으로 음악을 이용한 줄넘기 실전 지도법(개인 줄넘기, 기술 줄넘기)을 교육하였으며, 2교시에는 올 새 학기부터 바로 교육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줄넘기 지도 응용편(2인1조 줄넘기, 긴
[한국태권도신문] 실전태권도 배우기 - 실전 콤비네이션 영상을 보면서 즐겁게 따라해보세요~! 세계강진태권도연맹 이동희 대표 -한국태권도신문- 홈페이지:www.koreatkdnews.com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koreatkdnews 인스타그램:koreatkdnews
강익필 국기원 전임강사의 모친 김도실 님께서 2022년 02월 24일 별세하셨기에 禮度로서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발인 : 2022년 02월 26일(토요일) 09:30 ○빈소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27 ○장지 : 통일로 추모공원 ○마음전하실곳 : 국민은행 45962592119342 강익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정태봉)와 세종시민에게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체육시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3월 3일까지 생활체육프로그램 강습회 20곳, 3월 2일까지 신나는 주말 학교 밖 프로그램 12곳 등 총 32곳이며 세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체육시설업체만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시체육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체육회 누리집 또는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팀으로 하면 된다. 정태봉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세종시 민간체육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세종형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24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대외협력위원 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가졌다. 대외협력위원회는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 자문위원으로 구성, 태권도를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발전을 위한 대외 협력 사항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민상기 위원장을 비롯해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김상만 인제군의회 의원, 배봉수 조계종 총무원 대외협력전문위원, 전제원 강원도체육회 부회장 등 11명이 활동하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학계, 체육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라며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우리 재단의 노력과 함께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으로 키운 딸이 결혼을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 할 신혼부부에게 귀하신 분들의 축하는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자형ㆍ이정미의 장녀 이나경 (고)박세동ㆍ김흥옥의 장남 박민영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베라홀:02-6710-1188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107길 6 ※ 이자형 (현) 영등포구태권도협회 회장 ※ 마음 전할 곳 부. 이자형 모. 이정미 새마을금고 9002-1633-0365-8 https://bojagicard.com/g/home.php?ecard=hlmiq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월 22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주최한 제34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8회 신지식인 인증식 · 유공자 포상식에서 위드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38명의 신지식인이 인증패를 받았다. 남중진(용인대박사태풍태권도) 관장은 태권줄넘기를 국내처음으로 만들어 보급하면서 태권도 보조 프로그램으로 지대한 영향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해진진)으로 부터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신지식인이란 학력, 계층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혁신 하는 사람을 말하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연합회의 공정한 심사로 선발된다. 남중진 관장은 수상 소감으로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결국 되게 하겠다는 열정으로 앞으로도 태권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서 작은 디딤돌 역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남중진 관장은 지난 2월 12일 아이들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9인 관장들이 모여 사범님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 서적 에세이 “라~ 라~ 라~“ (도서출판 물푸레)를 지필하여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월 15일부터 시작해 21일까지 제주종합체육관과 서귀포시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제17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대회장 공대인)에서 고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류황건)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품새단 선수들이 출전한 결과 고재인(4학년), 김성훈(3학년), 전민수(3학년)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는가 하면 개인전에서도 박성진(4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정기 학과장은 “지난 동계 훈련 가운데 오미크론이 확산되어 우리 선수들도 고생하며 준비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매년 처음으로 열리는 평화기 대회는 전국 선수들의 그해 기량을 점검하는 첫걸음으로 좋은 결실의 시작인데 올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한다”며 전국 교회의 따스한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중고연맹, 회장 이경배)은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창설대회를 지난 2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에 남중부 390명, 여중부 133명과 남고부 418명, 여고부 124명 등 1.065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폭증세 속에서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경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경권을 대표하는 경상도의 중앙 대구에서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대회의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석 회장. 안종수 대구광역시협회장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통해 2·28 정신을 되새기고 그 역사를 알리는데 학생들이 주도했듯이 앞으로는 학생이 주인공인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확대, 청소년 체력증진 등을 위해 ‘2022년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의 지도사범을 선발, 20일 위촉식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1월부터 태권도 지도경력과 사범 자격증, 전문·생활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받은 뒤 면접 등 종합 평가를 거쳐 20명의 지도사범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지도사범들은 태권도원에 소집해 ‘지도자 자질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중·고등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태권도 호신술’, 음악과 함께하는 ‘태권체조 수업’ 등 필요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연고등학교에 배치되는 박민영 지도사범은 “지도자로서의 사명감과 특히 실제 활용 가능한 태권도 호신술 교육이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라며 “태권도진흥재단에서 파견되는 지도사범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는 즐겁다라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참여 학교’는 전국 10개 지역 총 20개교가 선정되었으며, 학교별 1명의 지도사범이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