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상위 1% 실력자들,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 출처: 유튜브 채널 esports KBS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한눈에 보는 태권도 연구결과 포스터' 입니다. 태권도를 수련하면? 첫째,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에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둘째, 행동과 자기조절 능력이 좋아지고 뇌가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합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원 대표 콘텐츠인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의 2022년 작품,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18일부터 공개한다.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태권도 격파와 품새, 모듬북과 부채춤 등이 어우러진 태권도 문화 공연으로 약 20분간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주인공이 수련을 거쳐 자신감을 키우고 고난을 이겨내는 등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관람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기 태권도와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 내내 한국 문화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까지 이어지는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은 1월과 2월, 11월과 12월에는 평일 14시에 1회, 주말과 공휴일은 11시와 14시 2회 공연이 진행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과 주말 모두 2회 공연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 매주 월요일 등 태권도원 휴관일에는 미운영) 또한, 상설 시범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도전! 으라차차 태권도 기왓장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주식회사 더크레지티브(대표 한지원)와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14일(금) 오후 2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더크레지티브 한지원 대표,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이사 및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스포츠경기에 있어 스포츠 의류 및 용품도 빠르게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주식회사 더크레지티브와 업무협약을 통해 태권도용품을 넘어 스포츠 전반에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함으로써 세계화에 기여함을 물론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크레지티브 한지원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제품의 개발연구를 하고 있다. 위원회와 함께 스포츠발전을 위해 글로벌 성장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더크레지티브의 “퍼포먼스” 브랜드는 2020년 런칭한 대한태권도협회 공인용품업체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
[한국태권도신문] 스포츠 의류 및 태권도 브랜드 ‘퍼포먼스’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더크레지티브(대표 한지원)가 한국태권도신문(대표 남궁윤석)과 상호 태권도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4일(금) 오전 10시 강동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퍼포먼스 한지원 대표,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이사와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준 기획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양해각서에 따라 상호 태권도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였다. ㈜더크레지티브에서 2020년 런칭한 '퍼포먼스' 브랜드는 대한태권도협회 공인용품 업체로써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영업이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전국의 일선 지도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가성비가 우수한 양질의 제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선수용 제품뿐만 아니라 태권도장 도복 및 용품까지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태권도복, 용품 관련 디자인 특허 및 상표 등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가성비가 좋은 용품 및 의류 중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제품 문의가 이어져 미국, 중국, 홍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핏펀즈(fitfun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를 활용한 참여형 플랫폼 기획 및 메타버스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기원과 핏펀즈는 1월 12일(수) 오후 3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이동섭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노기태 대표이사, 황석주 이사 등 핏펀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태권도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기획 △태권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 △태권도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정보 공유 △국기원 관련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 △상호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한 인적자원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핏펀즈’는 신한금용지주 ‘퓨쳐스랩 메타버스’, 코빗 가상자산거래소 메타버스 ‘코빗타운’,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메타버스 ‘쏠 베이스볼 파크’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태권도와 국기원의 콘텐츠가 최첨단 기술의 집약을 통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사 활동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원, 경찰, 공기업 출신의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6명을 선임하였다.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은 ▲박동균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이승찬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비서실장 ▲이재호 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윤리경영지원 본부장, 딜로이트코리아 상임고문 ▲정남식 전 감사원 수석감사관 ▲최종덕 전 서초경찰서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 ▲한태일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기획본부장, 감사실장 등 총 6명으로, 올해 1월 대한체육회 정기종합감사를 시작으로 2년간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에 대한 감사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민간 전문가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율적 참여로 깨끗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태권도신문] 2022 KTA 국가대표태권도시범공연단 선발 알림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은 겨울철 내린 눈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단 보유의 제설 차량 2대를 긴급 지원했다. 재단은 11일 새벽 무주군 설천면 일대에 내린 눈을 발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보유 중인 5톤 제설 차량과 1톤 간이 제설 차량을 설천면 길산리 청길강변로와 소천리 소천강변로에 급파하고 긴급 제설에 나섰다. 재단은 앞서 지역 상생과 태권도원 인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겨울철 폭설 시 제설 차량 지원’을 무주군에 공식 제안한 바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무주군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폭설에 따른 어려움이 많다”라며 “눈이 내린 후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이동 보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선거인단 확대 등 정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국기원장 선거 관련 정관 개정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오는 1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약 110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공청회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누리집(www.2022kukkiwon.org)에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등 2개 언어로 동시에 이뤄진다. 노순명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중헌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곽정현 가천대학교 태권도전공 교수, 서성원 태권박스미디어 편집장, 양택진 태권도신문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국기원은 공청회 자료를 오는 1월 12일(수) 누리집에 게재하고, 공청회가 종료될 때까지 게시판으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국기원은 지난해 12월 28일 ‘2021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 정관 개정안에 대한 심의 과정에서 선거인단 확대는 공감하면서도 범위와 방법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공청회를 거치는 등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공청회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정관 개정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