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치영 국기원 기술심의회 협력분과 위원이 맹수희 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초대의 글 신랑 : 임치영 (부) 임위섭 (모) 김경희 신부 : 맹수희 (부) 맹주환 (모) 정옥주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부디 걸음하시어 축복하여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일 시 : 2021년 12월 18일(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 CA웨딩컨벤션 루체홀 (KTX천안아산역 역사내 2층) ▷주 소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 (장재리 364-4) ▷혼 주 : 임위섭 010-6320-1708 ▷마음전하는 곳 : 카카오뱅크 3333-18-16025661 임치영 ♡모바일 청첩장♡ http://bojagicard.com/g/home.php?ecard=lm211218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국기원은 해외 월단 심사와 특별 심사 제도를 폐지해야!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 겸 발행인) 태권도는 수련의 정신적 가치나 무도적 가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태동시기부터 체계적인 승단의 구분과 승단별 수련기간을 정하고 꾸준히 연마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은 선배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일구어낸 값진 보물로서 감사하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과거 1950년대와 1960년대 그리고 1970년대 초까지 각 관을 중심으로 태권도를 수련할 때는 관마다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승단을 인정하고 단증을 발급하였으나 1972년 대한태권도협회 중앙도장이 건립된 후 1973년 국기원으로 개칭되면서 태권도의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1978년 각 관의 통합으로 승품, 단 심사가 국기원으로 일원화 되어 심사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품, 단증이 발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태권도진흥법에 따라 국기원에서 발행하는 단증 외에 유사단증은 인정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권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국기원 단증이 부정단증으로 일삼고 있는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이며 파렴치한자들로 인해 가치가 추락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태권도 인은 참으로 답답하고 괴로우며 안타까운 심정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등과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제휴를 맺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8일 주택관리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6개 기관과 ‘태권도원 활성화 및 태권도 문화 확산, 복지증진’등의 내용을 담은 제휴 계약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제휴를 맺은 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권도원 입장료 및 객실 할인, 태권 스테이 및 태권 투어 등 태권도원 기획 상품 별도 운영, 기관 주최ㆍ주관 행사 시 시설 및 객실 할인,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ㆍ운영 등을 하게 된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을 시행 중인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문화를 즐기면서도 각 기관의 업무 성과와 팀워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태권도원과 함께 덕유산, 구천동 등 청정 자연 무주에서 연수와 휴가를 즐기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과의 제휴 신청은 태권도원 누리집을 방문해 ‘온라인 예약 –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원ASMR] 도복소리 바람을 가르는 태권도를 담다 ASMR 태권전, 명인관, 수면유도, 새소리, 바람소리, 자연의소리, 휴식 출처:유튜브 태권도원 채널
[한국태권도신문] 해외 입양동포들이 국기원을 방문, 모국의 태권도를 체험했다. 11월 8일(월) 오후 4시 국기원을 찾은 세계 7개국(미국,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48명의 해외 입양동포 및 가족은 중앙수련장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2021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 행사의 프로그램인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기원은 지난 10월 20일 재외동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를 통한 민족 자긍심 고취와 국내외 한민족 교류 증진의 필요성에 공감,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해외 입양동포 일행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 태권도의 기본동작 수련, 태권도 격파 체험, 시범공연 관람 등을 하며, 모국의 정통 태권도를 만끽했다. 프랑스에서 참가한 이희선(1976년생, 여) 씨는 “12년간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말로만 듣던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방문하게 돼서 정말 감격스럽다”며 “태권도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World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사)세계합기도무도연맹(총재 최돈오)와 상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06일(토)오전11시에 사)세계합기도무도연맹 사무실에서 WorldJRC김후준 회장, 변기태 사무총장과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 세계합기도무도연맹 경기도회장 김용운, 사무총장 정지혁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김후준 회장은 “전 세계에 60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더욱 더 감회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번 세계합기도무도연맹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원회는 한층 더 해외 지부 설립 및 글로벌한 단체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에는 국제줄넘기대회를 두 단체가 같이 주관하여 스포츠 발전 세계화에 기여함을 물론 공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는 “생활체육 NO1 세계줄넘기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합기도와 줄넘기 스포츠발전을 위해 두 단체가 협력하여 앞장설 것이며, 또한 조만간 국내 ,국외 연맹 회원도장을 대상으로 줄넘기세미나와 지도자
[한국태권도신문] 백문종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교수가 지난 10월 27일 ~ 31일까지 열린 제2회 나망간 국제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세르죠(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장 겸 우즈베키스탄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부터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보급의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또한, 허므럿(나망간 태권도협회장)은 백문종 교수의 제자이며 당일 경기장에서는 불우청소년 50명에게 태권도복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지난 4일(목) 올림픽 문화센터에서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희옥)와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건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의 주요사업인 체육진흥투표권사업과 프로스포츠의 건전한 발전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단 조현재 이사장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김희옥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건전화 및 불법스포츠토토 근절 공동 캠페인 추진 ▲ 경기 관계자의 체육진흥투표권 구매 방지를 위한 홍보 ▲ 기타 프로스포츠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이 국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레저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2001년 출범하여 현재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5개 종목, 7개 스포츠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큰 몫을 담당하며 우리나라 체육재정 마련에 기여 하고 있다.
이창모 순천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장녀 희나 양과 신랑 송동철 군이 화촉을 밝힙니다. ▷일 시 : 2021년 11월 20일(토요일) AM 11:00 ▷장 소 : 아모르 웨딩컨벤션 4층 그랜드볼룸 ▷주 소 : 전남 순천시 서면 압곡리 607 ▷혼주 : 이창모 010-9155-3142 ▷마음전하는 곳 : 농협 3521109206313 이희나(이창모)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barunnfamily.com/SS4013435?df71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태권도의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국기원은 11월 5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최재춘 위원장(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임미화 국기원 이사, 고봉수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사, 유정석 세계태권도연맹(WT) 교육실장, 장준식 국원문화재연구원 원장, 허권 전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허건식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기획경영부장, 김현일 용인대학교 교수, 김병섭 광저우체육대학교 교수, 정순천 국제태권도연맹(ITF) 공보위원 겸 로드투어 대표, 박범진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회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국기원은 ‘2021년도 제7차 임시이사회(2021년 10월 6일 개최)’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TF(특별팀)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시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8일(금)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한 바 있다. 위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