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줄넘기 미트 사각백 활용한 체력운동 게임 l 태권도장 지도법3 출처: 태권도원 유튜브 채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기본동작을 재밌게 배워요 l 태권도장 지도법2 출처: 태권도원 유튜브 채널
[한국태권도신문] 현대생활에서 면역력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삼바이오산업(대표 박규리)’이 건강 바이오 분야에 세계 최고를 쟁취하고자 도전장을 내면서 많은 성장 속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삼바이오 박규리 대표는 “건강식품을 필두로 한 생명공학 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위해 전문화된 연구팀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 반영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보삼바이오산업에는 7, 80년대 무술영화계의 대부인 국민스타이며 태권도선수 출신 왕호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체육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삼바이오산업 부설연구소에서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좋은 공기와 좋은 물, 좋은 효소를 연구,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원자수소수를 이용하여 핵산효소를 배양하며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하여 유통판매하고 있다. 또한 장 개선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활성소재 기술역량강화 지원 사업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박규리 대표는 “보삼바이오는 혁신적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은 31일, ‘2020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자를 초청해 태권도원에서 헌액식을 가졌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헌액자는 2년 주기로 선정한다. 2020년 헌액자로는 대한태권도협회 창립 임원으로 품새 용어 정립과 태권도 한글 표기 등에 기여한 ‘박해만 원로’와 국기원 특수법인 전환 이후 초대원장 및 태권도학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강원식 원로’가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헌액식은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 및 헌액자 등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등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엄격히 적용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헌액식은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설치되었던 기존 헌액자 27인의 동판을 지난해 말 준공한 명인관 내 헌액공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2020년 헌액자 2인의 동판을 새롭게 제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 세계화에 기여하신 두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태권전과 명인관이 준공된 시점에 두 분을
국기태권도 지정 일에 대한 오해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 지난 2018년 3월 30일 국회 제358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약칭: 태권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비록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 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하여 효력이 즉시 발생되는 것은 아니며 부칙(2018. 4. 17.)으로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에 따라 대통령이 공포한 날을 태권도 국기지정일로 기념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약칭: 태권도법) 제3조의2(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 로 본조를 신설하여 국회통과 후 정부에 이송되어 대통령이 공포한 날은 2018년 4월 17일이며 이 날이 법적으로 태권도가 국기태권도로 정식 지정된 날인 것입니다. 공포란! 대통령이 법령을 일반 국민에게 주지시키는 행위로서 국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정부에 이송되어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한다고 규정하는 사전적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령은 공포하여야 시행할 수 있는바 법령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국기(國技)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이 국기원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3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열린 기념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장용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명재선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이사장을 비롯한 단체장과 원로, 국기원 이사,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회장 등 태권도계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민석 국회의원(제20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경협 국회의원(제21대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홍문표 국회의원(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 이명수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총재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줄인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지난 2018년 3월 30일 제358회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지 3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종목별 겸임대회로 대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매년 5월 중 전년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에서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올해 개최지가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대한체육회와 관계 기관은 ▲최근 코로나19 지속세 ▲훈련부족으로 인한 선수들의 부상 우려 ▲전국규모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개최지역 주민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를 전제로 종목별 겸임대회가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종목별 겸임대회 개최에 따라 학생 선수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교육부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WorldC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국내지부 강원도 태백시, 정성군, 영월군, 원주시 4개 지부설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25일(목) 태백시에서, 26일(금)에는 정선군, 영월군, 원주시에서 체결식이 이루어졌다. WorldCJRC 김후준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태백지부 김동현 지부장, 정선지부 나주식 지부장, 영월지부 최현용 지부장, 원주지부 우종화 지부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고,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 김후준 회장은 “이번 강원도 시,군지부 설립은 위원회가 글로벌 성장에 있어 큰 기틀을 다지게 됐고, 앞으로도 전국에 각 시·도 시,군,구에 지부를 비롯 해외지부도 설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줄넘기 교육사업과 전국규모 줄넘기 대회, 세계줄넘기대회 등을 기획하여 글로벌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태백지부 김동현 지부장은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지부를 이 곳 태백에서 설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원회를 도와 글로벌 단체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지부 나주식 지부장은 “정선에 국제단체 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
[한국태권도신문]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노희찬)은 지난 24일 울산태권도협회 김화영 회장과 에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차량 안심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스원은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 소속 약 250여개 태권도장 통학버스에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고 운행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1월 어린이 통학차량에 의무적으로 DTG를 설치하도록 도로안전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법에 따라 새롭게 등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에는 반드시 DTG를 설치해야 한다. 만약 DTG를 장착하지 않으면 50만 원 미만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2차 적발시 100만 원 3차 적발시에는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법개정에 따라 DTG를 설치해야 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은 10만여대가 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에스원 유비스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디지털운행기록계(이하 DTG)를 부착,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운행경로, 과속여부, 시동 꺼짐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과속이나 난폭운전 등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 차단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한 기업의 경우 공용차에
[한국태권도신문] 이동섭 국기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이하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 참여했다. 이 원장은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이라는 좋은 취지를 지닌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화현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김종민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등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