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유년 시절 태권도를 시작해 지도자와 연구자의 길을 걸어온 박성준(조선대학교 체육학부 태권도전공 98학번)이 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 교수로 발령되어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성준 교수는 광주 백운초등학교 2학년 재학중 전남체육관에서 태권도를 시작해 문성중·문성고등학교를 거치며 성장했으며, 이후 조선대학교 체육학부 태권도전공에 입학해 태권도의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1대 조교로 활동하며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했으며, 국·공립 중등 임용고시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실기 시험 준비중 무릎 수술 부위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최종 임용의 기회를 이어가지 못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이후 박 교수는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며 스포츠 과학 기반의 운동 지도와 건강관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조선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태권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박 교수는 10년째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체육 교과 교육과정 5대 영역을 접목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 고유의 정신과 현대 교육과정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을 지향해 왔다. 이러한 지도 활동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태권도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공동으로 오는 5월 30일 서울 국기원에서 ‘제7회 WECA컵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국제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은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참가비 일부는 아프리카 태권도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현지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태권도장과 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주요 경기 종목은 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격파(개인전·단체전), 태권체조, 스피드 발차기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 기술과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서초구태권도협회와의 공식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회가 대회 운영 전반을 맡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범진 회장은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는 동시에 세계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외교부(장관 조현)와 협력해 외교부 공공 외교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코리아즈(KOREAZ)’에서 태권도를 알리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외교부는 지난해 말 태권도원 등에서 진행한 촬영으로 태권도와 관련한 3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코리아즈 스페셜’ 카테고리에 게시했다. 각 편의 주제는 ‘▲ 1편,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The Spirit That Represents Korea)’, ‘▲ 2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예(A Dynamic Martial Art Enjoyed By All)’, ‘▲ 3편, 세계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언어(A Universal Language Connecting the World)’이다. 12일 현재 1편은 30만 회, 2편 49만 회, 3편 16만 회 등 총 95만 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1편과 2편은 올해 게시된 코리아즈 유튜브 채널 동영상 콘텐츠 중 조회수 1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코리아즈 스페셜 태권도 콘텐츠에서는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비롯해 태권도를 활용한 스포츠 관광 상품 ‘태권 스테이’, ‘국가협회 품새 워크숍’, ‘변재영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건립에 공헌한 김용채 국기원 원로(국기원 원로회 위원)가 지난 3월 10일(화)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故) 김용채 원로는 국기원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 등 태권도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으로,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예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김용채 원로는 1967년부터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 제5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KTA를 이끌고 조직 체계 정비와 공인품새 제정을 추진했다. 또한, 태권도 관 통합 과정에 힘을 보태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태권도 사범들의 해외 진출에 물꼬를 텄고, 태권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써온 김용채 원로의 노력은 오늘날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김용채 원로님이 남긴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태권도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USA Headquarters Sport Committee, 회장 배광일)는 지난 3월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위원회 체육관에서 유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첫 태권도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 미국 심판 부위원장과 캘리포니아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이종렬 사범이 위원회의 초청으로 참여해 배광일 회장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지역 태권도 지도자와 심판, 그리고 유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태권도 경기 규정과 심판 운영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대회는 심판 인력 부족으로 심판 위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위원회는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유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세미나는 태권도의 공정한 경기 운영과 심판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종렬 사범은 다년간의 국제 심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경기에서 적용되는 판정 기준과 심판의 자세, 경기 운영의 원칙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배광일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이하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3월 10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언한 바 있으며, TF팀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팀은 위촉식이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에 돌입한다. 보수교육은 3월 9일 오후 3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0일간 해외 51개국 51명의 해외 파견사범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파견사범들은 보수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지도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특강에서는 최근 태권도 정세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보수교육 기간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태권도 보급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태권도 보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개강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0일간 진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과 지도 방법을 재점검하고, 각 국가의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견사범들은 파견국에 태권도 정신, 철학, 지식,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등 태권도 기반 확대를 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노순명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 이후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AI와 국기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리디자인‘ 강의, 부서별 현황 보고, 국기원 발전에 대한 제안,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워크숍 폐회사를 통해 “국기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국기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이 되어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은 오는 2026년 3월 21일(토) 오전 11시, 전북 태권도원 운영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기술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아시아 태권도 발전을 위한 기술 행정 체계를 강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및 기술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 측은 아시아 각국의 태권도 기술 발전과 경기력 향상, 공정한 판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기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위원회는 앞으로 경기 및 심판 제도 개선, 기술 규정 연구 및 정립, 각종 국제대회 기술 자문 ,지도자 및 심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아시아 태권도 기술 발전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맹 관계자는 “아시아 태권도는 세계 태권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술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아시아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촉식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 수련 및 문화 공간인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태권도 도장 지원사업 운영을 담당할 계약직 연구원을 공개 채용한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026년도 도장지원사업과 승단심사 행정 업무 등을 담당할 계약직 연구원 1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태권도 도장 운영 및 지원사업 관련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도장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력 확충 차원에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계약직 연구원 1명으로, 주요 업무는 ▲도장지원사업 기획 및 운영 ▲승단심사 관련 행정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대한태권도협회 인사규정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태권도 도장 운영, 도장지원사업, 승단심사 관련 업무 경력 보유자를 우대하며 운전이 가능하고 한글·엑셀 등 컴퓨터 활용 능력이 숙련된 지원자가 대상이다. 채용 예정일부터 즉시 근무가 가능한 인원이어야 한다. 채용 일정은 3월 4일부터 16일 낮 12시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23일 발표된다. 면접은 3월 25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4월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의 전문성과 질적 강화를 위해 2026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 운영 ‘외부 전문 강사’(이하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태권도 분야’와 ‘청소년 분야’ 지도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지도자를 선발하며 접수는 3월 15일까지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에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3월 내에 선발을 진행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태권도원에서의 집합교육 이수 후 전문 강사로 위촉한다. 전문 강사는 태권도 기본 수련을 비롯해 전자호구 체험, 격파, 품새, 자기 방어, 공동체 활동, 리더십 등 태권도원에서의 각종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위촉장과 콘텐츠 운영 수당, 콘텐츠 운영 관련 교육 참가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는 신체를 활용한 건전한 체육 활동에 더해 교육적 가치와 공공 서비스 성격을 갖는다”라며 “전문성과 책임감, 도덕성 등을 갖춘 지도자를 선발해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지속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원을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했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이루어진 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태권도원을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올림픽 e스포츠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태권도가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내부에 버추얼 태권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장비와 훈련 시스템을 올해 설치한다. 세계 최초의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인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구축’과 함께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교육 과정’, ‘버추얼 태권도 아마추어 리그’ 등 버추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버추얼 태권도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협업할 계획이다. 태권도원이 ‘버추얼 태권도 중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이하 위촉식)’을 개최했다. WTA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모집 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시행해 선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태권도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서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촉되신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TA는 선발된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교육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태권도 대회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교육지원 사업의 확대를 위해 주식회사 어셈브릭스(대표 김규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셈브릭스는 태권도 대회 및 교육 현장을 위한 디지털 운영 솔루션 ‘스마트에스엠(SmartSM)’을 개발한 기업으로, 대회 접수, 대진표 구성, 실시간 결과 반영, 온라인 상장 발급 등 대회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매년 진행하는 태권도 대회에 스마트에스엠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회를 통해 조성된 교육지원의 가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해당 대회는 국내 수련생들의 성장 경험을 넘어, 아프리카 등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사업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범진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태권도 대회의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국내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연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