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산청군 체육인 화합 행사'가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산청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산청군체육회가 주관하고 주최한 행사에서는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이뤄졌다. 또, 경남도민체전과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산청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와 협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산청군체육회 관계자는 "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산청군과 기관단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제1차 태권도장경영전문가 자격 연수 스케치 영상 일시:2023년 11월25일(토)~26일(일) 장소:태권도원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대표 남궁준. 이하 협회)는 지난 11월 25일(토)~26일(일) 양일간 태권도원에서 ‘제1차 태권도장경영전문가 자격 연수’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진재섭 명예회장, 남궁준 대표, 최신혜 이사, 남궁원 조직본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연수생 약 30여 명이 참여해 멋진 땀방울을 흘리며 교육에 임했다. 협회는 이번 1차 연수생에 한하여 교통 및 숙박을 지원하는 등 지도자들을 위하여 파격적인 지원을 했으며, 교육은 태권도 초급자 지도법 및 격파 등 실기 교육 5시간, 지도자에 대한 교육 및 SNS 홍보 마케팅, 도장 경영법 등 이론 교육 4시간을 진행했다. 남궁준 대표는 “이번 1차 자격 연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땀 흘리며 교육에 임해주신 모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협회는 더욱 알차고 현실적으로 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하고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1박 2일간의 연수가 끝난 후에 연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면서 평균 8점의 만족도를 받았고 통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을 하여 추후 진행될 2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12월 6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올림픽회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올림픽회관은 86서울하계아시아경기대회, 88서울하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1986년 완공되며 체육단체의 보금자리이자 올림픽 레거시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노후된 경기단체 업무환경 개선 및 업무시설 집적화를 통한 스포츠행정 선진화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리모델링을 거친 후 대한민국 스포츠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위해 재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배현진 의원, 임오경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박용성 전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 기념영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국회 문체위원장 등의 축사, 3개 기관장의 기념사 및 직원대표 다짐, 제막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올림픽회관은 모든 체육단체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체육 기관의 통합청사로서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게 되었다”며, “대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각 회원종목단체
[한국태권도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예를 걸고 올 한 해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장애인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해단식 및 제10회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가족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인치완, 허나래, 양지호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1부 해단식에서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감독 및 코치에게 포상금과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2부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올해 세종시 장애인 체육을 빛낸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의 메달 획득을 이끈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이 선정됐다. 또한,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어울림거북이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황준영 대리와 이남형 지도자운영팀장도 시장장을 수상했다. 의장상에는 각종 휠체어펜싱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1월 16일(목) 오후 4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 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 접견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시설 관련 에너지효율향상 기술공유 및 시설개체 지원 협력 ▲체육인 및 체육단체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에너지·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스포츠 참여 지원 강화 협력 ▲기타 에너지효율향상 관련 업무 협력 등을 약속했다. 대한체육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향후 스포츠 분야 에너지절약 공동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욱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비롯한 여러 운영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기관 ESG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24년 12월 완공을 앞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전남 장흥)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문을 구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서울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서울올림픽 유치 4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을 가져온 서울올림픽의 출발점인 1981년 바덴바덴의 서울올림픽 유치 발표를 기념하고 이를, 서울올림픽 레거시의 일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서울올림픽 유치에 참여했던 이연택 전 총무부 장관(당시 국무조정실 1행정조정관), 이병규 현 문화일보 회장(당시 현대그룹 비서실장), 이인원 전 KBS 사장(당시 KBS 국제국장), 오지철 전 문체부 차관(당시 KOC 국제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연택 전 장관은 “유치단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올림픽 유치가 가능했다.”라며, “당시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많은 분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있어 역사적 순간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현재 이사장은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었던 서울올림픽은 1981년 9월 30일, 독일 바덴바덴의 기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올림픽 유치단의 노력을 잊지 않고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지난 20일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 이하 용인대)와 사회적 가치 공동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은 용인대학교에서 조현재 이사장, 한진수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정보 및 학술 기능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개별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양 기관 시설 개방 및 활용, 생활·전문 스포츠 발전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정보 교류, 학생들의 현장 교육 및 체육계 진로 탐방 기회 제공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인 공단과 국내 최고 수준의 체육·예술 특성화 대학인 용인대 간 공동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협력분야 발굴로 체육 분야 ESG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진수 총장은 “체육과 문화·예술에서 특화된 양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 대한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한 '2023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득에 관계없이 평등한 스포츠 참여로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1차 대상자를 모집했고, 사각지대 없는 스포츠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4일 추가대상자를 모집해 시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 보호가구, 경찰청 추천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정 유·청소년으로, 수혜자 확정 후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1인당 월 최대 9만5천 원을 지원받게 되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114만 원이다. 이 사업으로 이용 가능한 스포츠 종목은 태권도, 볼링, 검도, 수영, 택견 5개 종목이며 관내 19개 스포츠시설을 통해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체험 기회를 통해 소외계층의 심신 단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수혜자를 대상으로는 상반기에 단기스포츠 체험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월 30일(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체육회 원로회의를 개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추천 대상 9명을 확정하였다. 대한체육회 원로회의기구는 국가행정기관 및 정부위원회에 체육관련 주요 인사 추천, 체육 정책 관련 주요 현안 자문 등을 목적으로 2022년 11월 대한체육회 정관개정을 통해 새롭게 설치된 기구이다. 오늘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원 호선으로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을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아울러,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현장경험을 필요로 하는 3개 분야(학교체육, 생활체육, 지방체육)에 대한 추천 대상자를 분야별 1~3순위씩 3배수로 하여 총 9명을 추천하는 내용에 대해 심의하고 그 대상자를 확정하였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의장 및 위원 일동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 원로회의가 실질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연번 성명 직위 주 요 경 력 비고 1 김정길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축구 선수의 국내 전지훈련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축구전용 스마트 에어돔 준공식을 30일 경주시 천군동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축구전용 스마트 에어돔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이날 열린 ‘스마트 에어돔’준공식에는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해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과 경주시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스마트 에어돔’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이 추진한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지원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그 첫 번째 사업지로 경주시가 선정되었으며, `21년 12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총 사업비는 국민체육진흥기금 50억원을 포함 총 107억원(도비 10억원, 시비 47억원)이다. ‘스마트 에어돔’은 총면적 약 25,000㎡(에어돔 10,000㎡)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에어돔으로 건립되었으며,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 모래 연습장, 관람석과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되었다. 에어돔은 섬유 재질의 지붕이 공기압으로 유지되고 자동 공기 정화
[한국태권도신문] 군산시는 25일 군산오픈새만금배전국태권도대회,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 대회는 '2023 군산오픈 새만금배 전국 태권도대회'로 오는 2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3일간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태권도 꿈나무인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 1·2부, 겨루기 1·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023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가 전국 40개 팀이 참가 확정된 가운데 2월 10일(금)부터 24일(금)까지 15일간 월명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외 보조경기장 등 5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금석배 축구대회는 1992년 처음 개최돼 한국 축구계에 큰 족적을 남긴 故채금석 선생의 정신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초·중·고등학생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군산에서 개최하는 첫 스포츠대회들인 만큼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참가선수단의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KTLA 대표이사 남궁준, 회장 진재섭)는 지난 1월 8일(일)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실전 태권도 및 성인 태권도 특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선 도장 지도자들이 앞으로의 태권도 실전성 강화 및 성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남궁원 조직본부장이 2시간 동안 실기 교육을 하였다. 진재섭 회장은 “협회 창립 후 첫 세미나를 참여해 주신 모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실전 태권도 및 성인 태권도는 물론 일선도장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원 조직본부장은 “태권도가 발기술만 강하다는 인식을 없애고 손기술을 더욱 강화하여 손기술은 물론 실전에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태권도 지도자들이 실전에 유용한 지도법과 성인 태권도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A지도자는 “실전 태권도를 처음 배워봤는데 기존에 하던 태권도와 다르게 손기술 사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유익했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도장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술을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만족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지도자들에게
[한국태권도신문] 유니시티코리아 (http://korea.unicity.com)가 자사의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 (TEAM UNICITY)로 태권도 품새 차예은 선수를 후원한다. 팀 유니시티는 차예은 선수에게 자사의 제품을 지원하게 된다. 태권도 품새는 태권도의 다양한 품새 동작을 바탕으로 여러 형태의 발차기를 평가해 태권도의 예술성을 극대화한 종목으로, 올 해 9월에 열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이다. 차예은 선수는 태권도 자유품새 부분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대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2022년 고양시에서 열린 2022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했으며, 춘천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1위와 MVP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팀 유니시티의 후원을 받게 된 차예은 선수는 “시범 선수로 활동하던 때에,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조인트 모빌리티, 본메이트 칼슘 등 유니시티의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게 되었다. 이후 제품이 회복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태권도 자유품새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2023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실전태권도 및 성인태권도 특별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