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류걸한 전. 경북협회 전무이사가 2019년 11월 13일 별세하셨습니다. □ 장례식장 : 안동 전문 장례식장 □ 발 인 : 2019년 11월 15일(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국기원 최영열 원장 취임식 개최 국기원이 오는 11월 15일(금) 오전 11시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국기원 최영열 원장 취임식을 개최합니다. 국기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영열 원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국기원 비전과 주요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다 음 - □ 행 사 명: 국기원 원장 취임식 □ 일 시: 2019. 11. 15.(금), 오전 11시 □ 장 소: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50)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초대의 글 신랑 : 송창호 (부) 송종국 (모) 김은숙 신부 : 장경빈 (부) 장철호 (모) 이미숙저희두사람 이제사랑으로하나되어 한길을가고자합니다. 저희들의출발을 따뜻한축복으로지켜봐주신다면 그고마움오래도록잊지않고간직하겠습니다.http://bojagicard.com/g/home.php?ecard=changho0409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오후1시40분장소 : 더컨벤션 교통회관 1층 그랜드볼룸 (02-418-5000)주 소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신천동 11-7)교 통 :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 약 300m 8호선 잠실역 9번 출구 약 30m
조영복강원도영월군태권도협회장의차녀은비 양이화촉을밝힙니다. ▷일 시 :2019년12월14일(토요일) 오전11시 ▷장 소 :호텔인터불고원주/1층장미홀 ▷주소 : 원주시동부순환로200 (반곡동1401-10) 많은 태권도인들의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최영열)이 이동섭 국회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국기원은 10월 24일(목) 오후 3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최영열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시범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동섭 제20대 국회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9월, 국기원 정관에 따라 제8차 임시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위촉이 확정된 이동섭 신임 자문위원은 현재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기원 태권도 9단인 이동섭 자문위원은 지난 2018년, 태권도가 법률에 우리나라 국기(國技)로 지정되는 데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최영열 국기원 원장은 “이동섭 자문위원님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헌은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기원이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동섭 자문위원은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원장 선거에서 선출된 최영열 원장님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의 국기…
[부고] 문광선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주임교수 부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발 인 : 2019년 10월22일(화) 11:00 빈 소 :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특실 101호 주 소 : 인천시 동구 방축로177번길 31 장 지 : 화성 선영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이승완 전 국기원장 장인어른 별세 장례식장: 경찰병원 특1호실(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123) 발인: 2019년 10월 4일(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기록서울시 강서구협회 전무이사의 장남 승현군이 화촉을 밝힙니다. 전기록·윤경옥 의 장남승현 군 김형구·김혜경 의 장녀선미 양 http://mcard.barunnfamily.com/SB2836519?b0bc ▷ 일 시 : 10월19일(토) 오전 11시 ▷ 장 소 : 베뉴지웨딩홀 2층 그랜드 클레식 홀 (강서구 발산역 3번 출구) ▷ 주 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 3동 678-14 ▷ 전 화 : 010-3798-6288 전기록 많이 참석하시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삶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고안내] 본회 이자형 상근이사 부친(故이상원)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발인 : 2019.09.22(일) * 빈소 : 고려대의료원 안산병원장례식장 103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123(고잔동) * 상주 : 이자형 010-5241-1748
[특별기고] 공희주 - 서울 우정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후배의 소개로 알게되었지만! 이제 알게된게 너~무 아쉬울 만큼! 훌륭한 강사님들과 줗은 교육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도장활성화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2일 오전 10시 집결이라 전날밤 수업을 한타임 제끼고 내려갔습니다. 여행가는 기분이 들고, 너무 설레서 기차안에서 엉덩이가 들썩 거렸답니다. 토요일 아침 제가 선택한 경영법 4!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미 단체 톡에서도 느꼈지만, 진재성 강사님은 저희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까지 모든 걸 다 쏟아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사진도 찍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사범님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 세밀하게 봐주시고 코멘트 달아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자녀, 도장의 수련생들을 대하듯이 저희에게도 무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저도 꼭! 나중에 열심히 해서 대태 강사가 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꼭 본인의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대태 강사님들께서 사범님들과 얘기 나눠주시고, 진심을 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특히! 삼시세끼~~ 밥이
[특별기고] 김성근 - 마하나임 태권도 교육관 관장 [한국태권도신문] 저는 처음에는 태권도가 좋아서 그리고,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싶어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경영보다는 지도법에 많은 비중을 두고 수년동안 KTA박람회와 경진대회 그리고, 지도자 전문과정에서 새롭게 배운 지도법을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고 열심히 잘 따라하는 모습에 저는 항상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경영에는 소홀히하고 지도법에만 집중해서 지도하다보니 도장 아이들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듬을 느끼게 되었고 올해 지도자 전문교육 과정에서는 경영법4 - 진재성 강사님의 경영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영법 과정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내린 교육인데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느끼게 되는 알차고 보람된 1박2일 교육이었습니다. 진재성 강사님께서는 친절하게 저희 교육생들에게 경영법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짚어가시면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모두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것 같아 강사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사님 하시는일도 많으시고 피곤하신데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저희 교육생 한사람 한사람 사진 촬영도 해주시고 또한 교육생
[특별기고] 황태현 - 서울 성북구 용인대 태권도 관장 [한국태권도신문]먼저 필자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에서 진행하는 제3회 2019 KTA 지도자 교육과정을 몇 년 동안 모두 받아 보았다. 그때마다 매번 느끼는 점은 강의는 매우 유익하지만 깊이 없이 겉만 보고 가는 아쉬움을 가졌었다. 강사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는 시중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업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수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수업을 받아본 지도자는 공통적으로 느낄 것이라 생각 된다. 지도자 전문과정은 작년까지만 해도 한 과목당 2~3명의 강사 분들이 배정되다 보니 항상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데 시간 부족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아쉬움으로 가득한 경험이었다. 이러한 점을 설문조사나 구두로 이종천 부장님과 강사 분들에게 전달 했었는데 대태협에서 교육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깊이있는 교육을 위해 강사 한분과 1박2일 동안 생활을 하다보니 강사와 친해지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강사들도 하나라도 더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습에서 대충 시간을 때우는 게 아니라 열정으로
[특별기고] 조윤빈 - 전북 군산 승리 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2019년 11월 2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체한 「제3회 2019 KTA 지도자전문교육과정」 연수를 위해 태권도원에 방문하였다. 이번 해에만 두 번째 방문한 태권도원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7살에 처음 발을 디딘 태권도라는 운동이 지금까지 내 곁에 머물게 되기까지 많은 은사님들과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 그리고 그동안 만난 좋은 관장님들 덕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교까지 겨루기 선수로 진학했다. 하지만 팀 해체로 인해 선수로서의 소명은 다 했지만, 그 후 태권도 사범이라는 직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나는 여태까지 몰라왔던 태권도의 재미를 이번 전문지도자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8월, 제24기 태권도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에서 설성란 강사님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현재 근무 중인 도장 관장님의 제안으로 이번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신청 목록을 보고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설성란 강사님의 품새 지도법 강의를 신청하였다. 왜인지 모를 이끌림이었다. 보수교육에서 처음 만난 강사님이었지만 다른 훌륭한 강사님들 사이에 설성란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