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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민선 최영열 국기원, 이사장 선출 또 불발

결선 2차 투표진행에도 과반수 득표자 없어 결국 무산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최영열)은 오늘(8일) 오전에 열린 2019년도 제11차 임시이사회의 이사장 선출의 건에서 재적이사 2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선 2차 투표까지 진행되었으나 후보자 중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무산됐다.

 

이사장 후보로는 제10차 임시이사회에서 후보로 출마했던 김성태, 전갑길 이사와 새롭게 추천된 손천택 이사가 후보로 가세했다.

 

1차 투표 결과는 김성태 후보 6표, 전갑길 후보 6표, 손천택 후보 4표, 무효 2표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었다.

 

결국 결선 투표가 어어지면서 김성태, 전갑길 후보가 경합하여 결선 1차, 2차 투표가 진행됐으며 개표결과는 1,2차 동일하게 김성태 후보 7표, 전갑길 후보 6표, 무효 6표로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어 국기원 이사장 선출이 무산됐다.

 

국기원이사회는 최영열 원장 체제로 당분간 운영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 이사 증원 후 이사장을 다시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