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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정통 태권도인 “한국여성태권도연맹 김지숙 회장”을 만나다.

▲ 한국여성태권도연맹 김지숙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4일(수)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는 2019년 여성태권도 회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태권도인은 물론 수 많은 태권도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 김지숙 회장을 만나기 위해 연맹사무국을 찾았다.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하. 여성연맹) 사무국은 대한민국 여성태권도를 대표하는 곳으로서 품위 있고 심플하게 꾸며져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매우 충분했다.

 

사랑 가득한 미소로 반겨주는 김지숙 회장과 본지 남궁윤석 대표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현실과 여성연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간가는 줄 모르면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여성연맹은 그동안 재정적 후원자를 회장으로 선출해오다 7대 회장은 여성연맹 회원인 김지숙 회장을 투표결과 놀랍게도 만장일치로 당선시켰다. 그만큼 평상시에 여성연맹 회원들의 신임을 받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결과로 보여 진다고 할 것이다.

 

올해 여성연맹의 활동을 살펴보면 3월9일 회장 이·취임식을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300여명의 태권도 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성대하게 개최했으며 공약사항인 우수한 여성선수 양성과 여성 지도자 격려 차원에서 장학금과 격려금을 수여했다.

 

3월20일 서울바른세상병원과 보건의료 및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여성연맹 회원 및 가족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월20일에는 도장활성화를 위한 확실한 도장경영 오픈 세미나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하여 태권도장의 경영지원 및 태권도 지도자 자질향상에 힘써 큰 호응을 받았고 더불어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문광선 주임교수)과 MOU를 체결하는 등 임기 시작부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에는 강원도 화천에서 여성가족부장관기 및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태권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였으며 10월에는 2020년 여성연맹 겨루기 상임심판원을 선발했다.

 

지난 11월에는 충북 제천에서 추계 워크샵을 전체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여 1박2일 동안 친목을 다지며 단합을 이끌어 냈으며 김유경 강사의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  고재경 강사의 청소녀 성 건강교육 등의 유익한 강의는 물론 김지숙 회장과 회원들이 직접 듣고 답변하는 간담회를 통해 긴밀히 소통하는 과정에서 모든 여성연맹 회원들이 행복해 하는 성공적인 워크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숙 회장은 2020년 사업계획으로 그동안 통합으로 진행되던 여성연맹의 태권도대회를 분리하여 활성화 차원에서 별도로 개최한다고 밝히며 여성연맹회장배대회는 3월경에 강원도 화천에서 진행하고 기존의 여성가족부장관기대회는 7월경에 충북 제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숙 회장은 여성연맹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려서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펼쳐나가 여성태권도 인들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회원이 중심이 되어 소통하고 단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표정에는 강한 추진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훌륭한 지도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는 3명의 여성연맹 회원이 이사로 선출된 것에 뜻 깊은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태권도 세상을 만드는데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크게 일조하겠다고 말하면서 국기원장 및 모든 이사진에서는 여성연맹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요구된다며 김지숙 회장의 부드러운 말솜씨에 강한 눈빛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여성태권도연맹 회원들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리더자로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