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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회장, 체육 단체장 직선제 약속 이행 촉구

-체육계 민주화 직선제가 답이다.

-각 종목별 직선제가 불가능할 경우 태권도종목만이라도 실시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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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회장 김창식)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가 즉시 공개적이며 투명한 직선제 공청회를 실시하고 체육회 산하 전체적인 종목별 단체장 선거의 직선제가 불가피할 경우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만이라도 2020년 시범적으로 직선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창식 회장은 2018년 8월 자카르타 펠렘방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일 때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동섭 국회의원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있는 자리에서 체육계의 직선제 선거를 약속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18년 10월 23일에는 국정감사장에서 이동섭 국회의원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에 대한 정책감사 질의 중 체육계의 비리 및 폐단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직선제 선거가 유일한 대안으로 직선제선거 이행을 재차 촉구하였으며 이기흥 회장은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있다.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직선제와 관련하여 금시초문이라고 답변하고 담당자는 당시 이기흥 회장이 정치적 발언을 한 것으로 평가 절하하고 “이기흥 회장의 직선제 약속 이후 2년이 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체육정책과)와 대한체육회는 직선제를 위한 공청회를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으며 이제 와서 시간이 없고 시기상조”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식 회장은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대한체육회장 등의 말과 약속을 백지화하며 체육인을 우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해당부서는 직무유기로서 당연히 감사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체육회 규정은 사, 도체육회 및 임원 일부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피와 땀을 흘리는 선수, 지도자 등에 맞추어져야하며 비리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8월 2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동섭 의원이 체육단체장 직선제 도입을 강조한 바와 마찬가지로 대한체육회는 이사회를 통해 종목단체 규정에 기존 선거인단 선거가 아닌 직선제로 한다. 라고 개정하고 직선제의 방법은 각 종목단체의 중앙협회가 그 단체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위임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