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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미아태권도 관장 제42회 서화대전 대상 수상

-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소속 4대 단체(미협, 서예협, 서가협, 서도협)에서 입,특선을 다수 수상
- 봉사시간 1.000시간을 넘기며 마을 이끔이 활동가로도 귀감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한국서화협회에서 주최한 2020년 제42회 서화대전에서 강북구 미아태권도장 박용 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박용 관장은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소속 4대 단체(미협, 서예협, 서가협, 서도협)에서 입,특선을 다수 수상했으며, 지난 9월 14일에 신사임당 기념 전국서예휘호대전 차상(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 한국서화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오는 11월 17일~20일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전시장에서 시상식이 거행된다.

 

정통태권도인 박용 관장은 서울시태권도협회 상임심사위원과 지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희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강북구 지역사회협의체 대표복지위원과 미아동협의체 회장으로 지역의 홀몸어르신들 돌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강북구 복지위원 성공사례 발표도 했으며 주민자치위원으로 봉사시간 1.000시간을 넘기며 마을 이끔이 활동가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각종 서예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추후 서울시 노인복지관이 개관되면 서예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륜과 뚝심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용 관장의 놀라운 성과에 대하여 많은 태권도인들의 격려와 축하가 빗발치게 이어지고 있다.

 

또한 현역 태권도 지도자로서 철저한 수련생 지도는 물론 자신의 무도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가운데 붓을 마음껏 휘두르며 취미활동으로 휘호에 대한 자신감을 도출해 내는 박용 관장의 모습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 박용 관장의 국군태권도대표 시범, 선수단 시절 시범모습(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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