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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쌍둥이 같은 절친 태권소녀 김나연, 이성은 선수 전국대회 제패

▲경남 양산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겨루기 선수단(관장 이진홍)

 

[한국태권도신문]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에 위치한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이진홍 관장은 겨루기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시켜 남다르게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초등연맹 대회 등 정규대회에서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3일(토)부터 오는 27일(수)까지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한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쌍둥이 같은 절친 태권소녀 김나연, 이성은(이상 백동초 4년)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에 입상하며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학교를 다니며 절친인 두 선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힘들때마다 서로에게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태권도 겨루기의 변방인 양산시 웅상에서 꿈을 키워오다 이번 대회에서 크게 일을 냈다.

 

두 선수는 지난 한국초등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초중학년부 김나연(헤비급) 선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중학년부 이성은(미들급) 선수는 결승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꿈을 활짝 폈다.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이진홍 관장이 김나연(가운데), 이성은(왼쪽) 선수와 기념촬영

 

절친 태권소녀들의 관장님이자 이성은 선수의 아버지인 이진홍(한국초등연맹 부의장) 관장은 현재 중·고등학교 태권도팀 선수확보의 어려움을 걱정하면서 한국초등연맹이 추구하는 꿈나무 선수들을 양성하고 태권도 선수 저변확대의 취지에 발맞춰서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도 좋은 선수들을 발굴해서 훌륭한 선수로 키워 태권도 미래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 소도시에서 어려움속에서도 묵묵히 훌륭한 선수를 발굴해 나가는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이진홍 관장은 단계별 겨루기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수련생 중 운동기능이 우수한 친구들을 상담을 통해 동기부여를 주며 성장시켜 약 12명의 겨루기 선수단을 관리하고 있으며 태권도를 통해 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선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제자들과 기념촬영 중인 이승민 코치

 

또한, 마루태권도장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가며 체계적인 훈련과 섬세한 보살핌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승민(우석대 재학) 코치는 이제 시작이라면서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 태권도를 좋아하고 시합을 즐기는 선수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또다시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겨루기 교육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절친 태권소녀 김나연, 이성은 선수의 목표는 태권도명문 용인대마루 태권도장에서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하고 관장님이 강조하는 인격수양으로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국가대표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라며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현재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겨루기 선수단은  이진홍 감독과 이승민/이하은 코치의 지도 아래 백선우(웅상중 2년), 이예은(서창중 1년), 김채윤(서창초 6년), 김진비(서창초 5년), 전효은(백동초 5년), 이성은(백동초 4년), 김나연(백동초4년), 백건우(덕계초 4년), 백시우(평산초 4년), 박선율(서창초 2년), 박민재(서창초 2년), 김성민(서창초 1년) 선수가 활동중이다.


프로필 사진
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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