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주식회사 스마터와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정현도)는 지난 3월 27일(월) 세한대학교 연희관에서 전남지역 태권도 유소년(품새) 인재 육성과 지도자 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정현도 학과장과 (주)스마터 곽형주 이사가 참여하였으며, 태권도장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스마터 곽형주 이사는 "현재 태권도장 관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인력 부족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하면서 "태권도장의 전문 인력 충원과 사범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