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무주 태권도원(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6월 문화의달을 기념으로 무주군 축제와 연계하여 무료 입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태권도원 주변 관광지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태권도원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더욱 뜻 깊은 추억도 쌓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첫번째 이벤트에서는 무주군 축제기간 동안 태권도원에 무료로 입장하여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6월 5일(수)부터 6월 9일(일)까지 진행되는 '무주 산골영화제'가 있으며 8월 31일(토)부터 9월 8일(일)까지 진행되는 '무주 반딧불 축제'가 있다.
두번째 이벤트에서는 태권도원 주변 관광지인 반디랜드, 무주리조트, 무주와인동굴 등을 방문 후 입장권(또는 영수증)을 지참하여 태권도원에 방문하면 태권도원 입장료 50%를 할인해 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이용방법은 관광지를 방문하여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발급받아 태권도원 매표소에서 증빙서류 확인 후 태권도원 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하신 후 박물관이나 공연과 모노레일 등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