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주)캠프체험스쿨(대표이사 송치헌)에서는 2024년도 여름철을 맞이하여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 있는 자연촌 리조트에서 천연온천수와 함께 1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연온천이 개발된 자연촌 리조트에서는 1,050미터에서 천연온천물을 뽑아 올려 수영장 등으로 사용하며 아이들이 노천에서 즐기는 물놀이를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나는 기회를 여름방학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치헌 대표이사는 “자연촌 리조트에서 준비한 천연온천수는 중탄산나트륨이 풍부한 100% 천연온천수를 수영장이나 물놀이 체험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누구나 멋진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므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촌 리조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송연재 이사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도록 편익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수영장의 깊이는 여러 종류로 준비하였고 안전요원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1일 캠프 일정은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유치부나 초, 중학생의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난타 교실과 스크린 사격을 하고 첼린지 바운스 놀이와 종이 기차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위축된 모습에서 이제 천연온천물이 담겨 있는 수영장의 1일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날개를 펴고 활기차게 웃는 모습과 자연과 함께 숨쉬며 호흡하면서 맑은 미래를 향해 건강하게 달리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