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을 이끌어갈 연수부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6일(수)부터 12월 9일(화) 오후 6시까지 14일간이며, 신청은 전자우편(tkdhr05@gmail.com)으로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 요건 중 필수 자격은 국기원 태권도 9단, 국제태권도사범자격 2급 이상, 태권도승·품단심사위원자격 2급 이상 보유자로 국기원 「정관」 제12조(임원의 결격사유)와 「인사규정」 제8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공직자윤리법 제3조와 제17조에 따른 취업제한 등 의무 이행이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필수 경력은 WTA 강사(교수) 경력 10년 이상, 대학 강의 조교수 이상 경력 10년 이상 등 2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후보자 지원서(사진 1장 포함) △이력서 △무력 확인서 및 자격증 확인서 △주민등록표 초본 △직무수행계획서 △운전경력증명서 △징계사실 유무 확인서 △위임장 △체육 및 태권도 단체 소속 경력 부존재 확인서 △임원의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등 학력, 경력, 자격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해외 파견사범 대상으로 ‘2025 유럽·아프리카 대륙별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은 유럽·아프리카 19개국에서 활동하는 파견사범 19명이 참가했다. 참가국은 유럽 13개국(프랑스,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포르투갈, 조지아, 독일, 보스니아, 라트비아, 벨기에, 슬로바키아)과 아프리카 6개국(튀니지, 에티오피아,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르완다, 이집트)이다. 국기원은 해외 파견사범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국내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했지만,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대륙별 교육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륙 태권도연맹 및 각 국가 태권도협회와 함께 보수교육을 실시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는 취지도 갖고 있다. 보수교육에 참가한 파견사범들은 교육과 문화 보급의 상징인 유네스코(UNESCO) 본부를 찾아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태권도가 등재돼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태권도협회가 주관한 ‘태권도 지도자 기술 세미나’에 참가, 약 250명 현지 사범들에게 고단자 품새와 겨루기 등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시범연맹(회장 이동완, 이하 ‘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2025 서울 프레지던트컵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지난 16일(일) 서울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 종목은 품새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태권체조 등에서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가 벌어졌다. 비록 국내 대회지만 이집트, 베트남, 예맨, 태국 등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여 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본 대회 박찬우 대회장은 “서울 프레지던트컵에 참가해주신 국내외 선수단, 지도자, 학부모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작년에는 시범경연대회로 출발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품새 및 태권체조 대회로만 경기가 치러졌다. 화려한 경기장 속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보다나은 경기장 무대를 선보이고, 시상품 또한 많은 신경을 썼다. 앞으로 더 좋은 대회, 더 멋진 대회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본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진, 심판분과, 경기분과, 시상분과, 진행요원, 의무분과 임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회 참가자 학부모는 “경기장이 너무 이쁘고, 생활체육 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상근·비상근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로, 국기원 태권도 유단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서는 국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자필 서명한 PDF 또는 JPEG 파일을 전자우편(2026kkwdemo@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비상근 11월 20일 오전 9시, 상근 12월 1일 오전 9시다. 전형은 ▲1차 서류 ▲2차 실기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추후 발표된다. 합격자는 시범용품 지원, 상해보험, 훈련지원비·공연비 지급, 해외 사범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시범단은 매년 국내외 80여 회의 공연을 통해 태권도 문화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스포츠 관광을 통한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 성장했다. 태권도원은 2014년 4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개원한 이후, 첫해 14만 명과 2015년 25만 명, 2016년 27만 명 등 방문객 수는 지속 성장해 왔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올해 10월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태권도원이 개원 11년 동안 성장세만 보인 것은 아니다. 2020년부터 2023년 5월까지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시기에는 외국인 수련생과 관광객의 태권도원 방문이 불가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금지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국내외 태권도 대회와 대규모 행사 개최 및 유치도 중단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자발적 휴관 등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2023년 5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태권도원 방문객은 2023년과 2024년 30만 명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2025년은 32만 명의 방문객을 내다보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5월부터 ‘태권도원
[한국태권도신문]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회장 황용택)는 지난 11월 1일(토)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일영랜드에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지회가 함께한 단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소속 지도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고양시의회 이종덕 의원을 비롯해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송종철, 김충현 고문, 박명일 자문위원, 최인환 자문위원, 정대환 행정부회장, 배진철·김태호·강민호·김병호·이원석 부회장, 서구지회장 서영배, 동구지회장 조성만, 덕양구지회장 황정기, 덕양구지회 고문 강재원·백의현 등 협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회별로 나뉘어 축구,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의 친선 경기를 펼치며 우정을 다졌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지도자들은 도장 운영과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고양 태권도의 저력과 협회의 단결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 후에는 회식 자리가 이어져 친목을 다지고 협회의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북도 부안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6회 부안붉은노을배 전국 태권도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1,310여 명이 참여해 2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1일차인 25일에는 품새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 680명과 감독, 임원 16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각 연령대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어진 2일차인 26일에는 겨루기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 350명과 감독, 임원 115명이 참가해 경기장의 긴장감과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술력 향상과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성격도 갖췄다.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부안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은 참가자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는 국기원 기술심의회 박경식 부의장이 윤웅석 국기원장을 대신하여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에게 명예 4단증을 수여하였으며 박병래 의장은 명예 4단 증을 받은 기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했다. 명예단증 수여는 대회 참가
[한국태권도신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7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함께 18개국 해외 동포 선수단이 참가한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다. 총 2만 8,791명(선수 1만 9,418명, 임원 9,272명)이 참가했으며, 해외 동포 선수단만 해도 1,527명에 달한다. 특히 정열의 나라 스페인 선수단은 제6대 재스페인대한체육회장 노희성의 패기 넘치는 리더십 아래 출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인 노 회장은 전공을 살려 지도력과 추진력을 발휘하며 동포 체육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노 회장은 “해외에 있어도 대한민국 체육인의 긍지와 뿌리를 잊지 않고,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스페인 선수단에는 윤창준 부회장과 이원일 단장이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이처럼 삼각 리더십이 구축되면서 스페인 선수단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 눈길을 끄는 선수로는 2년 연속 골프 종목에 출전한 니콜라스 데몬(한국명: 이인식)이 있다. 그는 한국
[한국태권도신문]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이하 경연축제)’가 오는 10월 25일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경연축제는 강남구청(청장 조성명)이 주최, 국기원(원장 윤웅석)과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회장 김문옥)가 공동 주관하며,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경연축제는 주한 미군, 유학생, 교환학생, 근로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품새, 스피드발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다진다. 또한, 국기원 주변을 한국 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해 떡메치기, 널뛰기, 활쏘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 체험 부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연축제는 우리나라 고유 무예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갖고 있다. 경연축제는 윤웅석 국기원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문옥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장, 타넬 셉(TANEL SEPP)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랑드리 음붐바(LANDRY MBOUMBA) 주한 가봉 대사,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 예
[한국태권도신문]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가 2026학년도 수시 2차 실기고사를 오는 11월 29일(토)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실기고사는 격파·품새·겨루기 세 과목으로 구성되며, 격파-특기발차기(회전, 도약 등) 2가지 및 자유격파, 품새-기본발차기 및 고려품새, 겨루기-미트겨루기(1분)로 진행된다. 평가는 실기 800점, 학생부(또는 전적대학 성적) 200점을 합산한 총 1,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반영 비율은 실기 80%, 학생부 20%이며, 내신은 최우수 1개 학기 성적이 자동 반영되고 기본점수 80점이 부여된다. 응시자는 도장명·학교명 등 소속을 알 수 있는 표기물이 없는 무도복을 착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실기 점수와 관계없이 0점 처리된다. 또한, 실기고사 불참자는 해당 고사의 성적이 0점 처리된다. 특히, 이번 모집의 주목할 점은 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적인 태권도 지도자 문대성 교수가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대성 교수는 선수 시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리고 올림픽까지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무후무한 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18일과 19일, 태권도장 수련생을 대상으로 권영인, 한영훈 등 ‘태권한류와 함께하는 태권도원 캠프’(이하 태권도원 캠프)를 개최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캠프’에서 태권도 경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위대한 쇼: 태권’ 우승자인 권영인 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메달리스트’ 한영훈 씨를 태권스타로 초청해 도장 수련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광역시 서린태권도장, 광주광역시 엠티에이민족태권도장, 천안시 화랑태권도장 등 13개 태권도장에서 125명의 수련생이 참가했다. 권영인·한영훈 등 태권도 스타와 함께하는 태권도 수련과 사인회, 국립태권도박물관 관람, 체험관 YAP 체험,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좋아하던 태권한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1박2일 기간 동안 수련과 체험에 집중할 수 있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원 캠프에 동참한 권영인 씨는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태권도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 ”라고 했다. 자유 품새를 지도한 한영훈 씨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가 부산광역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7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태권도 최강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 취임 첫해에 이룬 성과로, 협회 내부의 결속력과 조직력, 그리고 선수단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 추석 반납하고 시작된 ‘경기도의 땀방울’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추석 연휴 기간이던 10월 7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국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연휴를 반납한 채 조기 현지 적응훈련에 나서며, 타 시·도보다 앞선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는 총 52명의 대표선수를 3차례의 선발전을 통해 선발했다. 세부 종목별로 최고 기량의 선수들을 전략적으로 구성했고, 협회는 체육회 지원 외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식단과 숙소 수준을 높이고 집중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결과에 따른 자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선수와 지도자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 첫날부터 금빛 행진… 품새 역전으로 정상 등극 경기도는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남자일반부 -87kg 김우진(경희대)과 -73kg 오승주(경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