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삼단봉협회 김동산 회장이 무기에 대처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대한삼단봉협회(회장 김동산)는 청소년들의 호연지기 함양과 국민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장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흉악범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긴요한 삼단봉술을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도심에서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가 자주 발생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며, 누구나 이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강박 관념에 자신을 지키기 위한 대응 방법과 자신에 맞는 호신용품 소지에 관심이 증폭되어 삼단봉 구매와 활용 기술의 수련에 대한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따라서, 삼단봉을 체계적으로 교육·연구·홍보·관리하고자 설립한, (사)대한삼단봉협회는 2017년 6월 26일 서울시에서 허가한 법인으로 흉악범들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경호경비 관련 직무교육 향상을 위해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방문 또는 경찰삼단봉 중앙연수원(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터미널2로 41, 풍임빌딩)에서 알기 쉽고, 긴급 상황 시, 대처에 용이한 삼단봉술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 (사)대한삼단봉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흉기에 대항하는 호신술 위주로 교육하며,
▲2023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3 태권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이 지난 7월 18일(화)부터 8월 6일(화)까지 김제 군민체육센터에서 김경열 감독의 총괄지휘 아래 남자 23명, 여자 25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알차게 마무리했다. 미래의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남·녀 청소년대표 48명의 선수들은 삼복더위 속에서도 김경열(천안 성정중) 감독의 지휘 아래 유망주 선수들의 재능 발굴 및 자긍심 고취를 훈련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계획된 훈련프로그램을 충실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 꿈나무대표지도진과 청소년대표 지도진이 함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히 합숙훈련 기간 중 한국가스공사 태권도팀(감독 신재현)이 훈련장을 방문하여 재능기부로 합동훈련과 사인회를 가지며 한국태권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대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등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김경열 감독은 2023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진이 하나로 뭉쳐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지도진을 믿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태
[한국태권도신문] 불가리아 공화국의 카리아 공주와 부마인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외아들인 시메온 하산 무노즈 왕자, 슬라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등 일행 12명이 최재춘 태권도유네스코 추진단장의 안내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수원 화성행궁을 찾았다.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가 강신철 국기원대사부 등과 함께 작품사진 촬영을 원하여 지난 22일(토) 자리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이는 유네스코에 태권도를 등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행은 경기도태권도협회를 방문해 협회 시설과 활동상황을 둘러 본 후 김경덕 회장의 환영 오찬 후 화성행궁에 동행해서 강신철 국기원대사부 등과 왕실가족과의 친선우애가 담긴 작품사진을 담았다. 특히, 도복을 차려입고 자리를 같이한 김경덕 회장의 노고에 대사일행은 감사함을 표하였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이모저모
[한국태권도신문] 방글라데시 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이 김세혁 국기원 연수원장에게 감사패 및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니어골프협회(회장 조정영)가 주관하는 제24회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용인 골드CC(파73)에서 7월 24일(월)부터 25일(화) 이틀간 열린다. 태권도 전공자 출신이며 국기원 이사를 역임한 조정영 한국시니어골프협회장은 골프뿐만 아니라 체육분야 전반에서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비젼을 제시하고 태권도 마약예방위원회 등을 발족하여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사회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향후 전국 태권도사범 골프연합회를 만들어 파벌없는 필드에서 사범님들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한 건전한 모임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7월 9일(토) 11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동복)가 주최 주관한 "제25회 은평구청장기태권도대회"(구청장 김미경) 가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은평구 지역 각 도장에서 출전한 많은 선수들이 중앙무대에 버금가는 실력을 발휘하여 참석한 내빈은 물론 태권도 관계자들의 놀라움과 함께 칭찬이 이어져 화재가 되고 있다. 약1,50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관중석을 꽉 메운 학부모를 비롯하여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의회 기노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은평구체육회 박낙흥 회장 등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주민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은평(을) 문태성 당협 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과 많은 각 구협회장 그리고 은평구태권도협회 나동식 초대회장, 남궁윤석 2대, 3대 회장이 본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특히 은평구태권도협회 시범단의 개회식 후 짜임새 있는 시범공연은 태권체조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많은 관중들을 흡족하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인원이 몰린 품새 부분의 개인전에서는 승패를 떠나 일선 도장에서 배우고 익힌 동작과 자세를 마음껏 발휘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었다. 서울
[한국태권도신문] 홍콩 U&I태권도장 유니 관장 부부가 지난 7월 6일(목) 수련생과 학부모 28명을 데리고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남창도장(총관장 강신철)을 찾아 종주국 태권도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조대왕의 혼이 깃든 화성을 순례하면서 국궁 체험과 아름다운 도시 수원의 경관을 관광하였다. Mastser Shirley Cheung & Steve Sungwon and their students and parents of U&I dojang in Hongkong visited Namchang dojang to join a special Taekwondo experience and Suwon Hwaseong tour on 6th July 2023.
▲제35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한 김예린(당곡고 1년) 선수가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5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경제 으뜸도시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한국체대 한일태권도장(관장 박재완)에서 품새 선수로 수련 중인 김예린(당곡고등학교 1학년) 선수는 지난 25일(일) 폐막한 제35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과 대결하여 당당히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김예린 선수는 2022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공인품새 개인전 여자중등부 3위, 2023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공인품새 고등부 페어 2위, 백석대학교총장기 공인품새 여고부 1위에 입상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량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 관악구태권도협회장과 한국체대 대학원태권도엽합회장을 역임한 박재완 한국체대 한일태권도 관장은 Team Straight 팀(감독 박재완, 코치 김해용) 품새선수단을 창단해서 꾸준히 대
[한국태권도신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5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경제 으뜸도시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는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5주년을 맞고 있다. 경희대학교 총장기 태권도대회는 대학 총장기 태권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뤄졌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월 18일(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경희대학교 총장기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성균)와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단장 최재춘)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단체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사업 공유, 태권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상호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성균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장(좌측)과 최재춘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우측)이 협약식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 추진단 홍보대사인 '한반도 평화 공감 캐릭터 풍이·진이'와 함께하는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챌린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조성균 조직위원장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통하여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전 세계 태권도인과 더욱 발전된 태권도 문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총장기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균 교수와 더불어 전정우 교수, 임신자 교수, 최재춘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장, 김창석 사무국장, 김나혜 위원 등 양단체에서 20여 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한국태권도신문] 제3회 한국체대총장기 전국줄넘기대회 사진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