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에 태권도를 입힌 광고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2' 광고는 태권도를 배경으로 하여 실생활에서 핸드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보여주는 컨셉으로 경기도 고양시 향동에 위치한 해든 태권도 최신혜 관장이 삼성 '갤럭시s22' 광고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최신혜 관장은 "모든 태권도장들이 바쁘고 힘든 시기에 좋은 광고를 통해 태권도 인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영광이다. 그리고 제자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찍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신혜 관장은 "앞으로도 태권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 건강히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광고 영상에 나오는 '빠른이 아닌 바른 태권도장을 만들 것이다'라는 이 문장은 실제 최신혜 관장이 직접 준비한 멘트로써, 최신혜 관장의 태권도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는 말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평소 최신혜 관장이 도장 수련생들에게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지도하는지 느껴진다.
한편, TV 광고(숏버전)와 유튜브 광고(롱버전), 그리고 갤럭시찐팬 '프로덕션 522' 광고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갤럭시 S22] 프로덕션522 Self Commercial 최신혜편 (long ver.)
[갤럭시 S22] 프로덕션522 Self Commercial 최신혜편 (Short ver.)
[갤럭시 S22] 프로덕션522 EP.7 | 삼성전자(희철, 조세호, 오마이걸 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