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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1억 원과 함께! ‘제2회 한국초등연맹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총 2.355명 선수 참가

-포상금 1억 원, 지도자와 선수만을 위해 지급
-타 단체에서 따라 하지 못할 경기 운영 돋보여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초등연맹. 회장 최권열)이 주최하고 전북태권도협회, 김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26일(토)에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여 5일간 대회를 진행한다.

 

개회식은 26일(토) 오전 11시에 진행되었으며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서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 천선복 전)강원도협회장, 고봉수 전라북도협회장, 강석한 서울시협회장, 황인식 KTA 품새 의장, 구재현 초등연맹 부회장, 임진옥 김제시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인 다수가 참석했으며 외빈으로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서 강동화 도의원, 김주택 시의원 등 시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35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멋지게 발휘하고 있으며 품새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A조에는 공인품새 개인·복식·단체전과 자유 품새 개인전, B조에는 공인품새 개인·복식·단체전이 진행된다. 또한 겨루기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강전까지 진행하여 초등연맹만의 특별한 대회가 진행 중이다.

 

▲대회사 하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정성주 김제시장님과 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는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 기금과 지도자 격려금으로 포상금 1억 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연맹을 책임지고 있는 회장으로서 여러 가지 부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먼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연맹을 위하여 일하면 바르게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초등연맹이 여기까지 온 것은 지도자, 임원, 사무국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충실히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환영사에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전국 곳곳에서 많은 어린이 태권인들이 김제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듬직한 선수들의 힘찬 발차기에서 한국 태권도의 밝은 미래가 힘차게 자라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환영사 하는 정성주 김제시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 종가의 새싹입니다. 풋풋한 기량을 한껏 펼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낼 땀방울은 한국 태권도의 끝없는 성장에 자양분이 되리라 굳게 믿으며 부디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봉수 전라북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가 새만금 중심 도시 전북 김제에서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님과 정성주 김제시장님, 임진옥 김제시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했다. 

 

첫날 열린 품새 종목 공인품새 개인전 A조 경기에서는 초등저학년부 임준서(MJ태권도장), 남초중학년부 박진우(호랑이태권도), 남초고학년부 이승찬(국가대표 하늬바람태권도장), 여초중학년부 김채정(기장차초름태권도), 여초고학년부 김련아(도복소리태권도장) 선수가 각각 1위에 입상했다. 공인품새 복식전 A조경기는 초등고학년부 박용희, 박가희(해랑태권도장), 초등고학년부 이승찬, 이다연(국가대표하늬바람태권도장) 선수가 공인품새 단체전 A조 경기는 남초고학년부 이승찬, 정민송, 김준룡(국가대표하늬바람태권도장), 여초고학년부 김솔비, 김련아, 민지은(도복소리태권도장) 선수가 자유품새 개인전 남초고학년부 김도연(정도K타이거즈태권도장), 여초고학년부 윤지영(K타이거즈태권도장) 선수가 각각 1위에 입상하며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기금 100.000원을 함께 받았다.

 

 

한편, 이번 “1억 포상금 잔치”로 제도권에 커다란 화두 던진 포상금 지급 세부내용은 선수(A겨루기) 최강전에서 체급별 1위자에게 장학금 300,000원씩 총 65체급(19,500,000원), 단체전 1,000,000원씩 두 팀(2,000,000원)에게 21.500.000원이 지급되며 선수(B겨루기) 우수선수 선발전에서 체급별 1위자 장학금 100,000원씩 총 65체급(6,500,000원), 선수(A품새) 우수선수 선발전에서 개인전 5개부, 복식전 2팀, 단체전 4팀, 자유품새 2팀 총 3,900,000원, 선수(B품새) 우수선수 선발전에서 개인전 10개부, 복식전 2팀, 단체전 4팀 총 2,800,000원이 지급되고 그 외 약 40,000,000원 지도자 포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첫날 지도자 격려금 포상자는 장휘(K타이거즈지금관), 박성훈(VIT태권도), 오승현(국가대표하늬바람), 박재한(금빛호랑이MJ태권도장), 변흠민(장무도장), 정병석(지사성공태권도장) 지도자가 각각 1.000.000원의 격려금을 받았으며 정성윤(Team태권도장), 김은주(김포국가대표강철태권도), 허성문(도복소리태권도장), 정경미(수호천사태권도장), 김홍민(한마루태권도장) 지도자가 500.000원, 황성근(경희대천호태권도), 정상용(수영한양대태권도장), 반윤철(스타클래스), 설경재(정도K타이거즈태권도장), 박준서(해랑태권도장), 황치호(호랑이태권도장) 지도자가 각각 300.000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초등연맹 소속 A지도자는 한국초등연맹은 현재 최권열 회장님과 서정욱 전무이사, 박상복 의장으로 구성된 트로이카 황금세대 시기에 도래했으며 앞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다시 올 수 없을 것 같은 좋은 조합이다. 초등연맹 회원들은 이 시기에 단합하고 합심하여 연맹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 내야 초등연맹의 백년지대계가 펼쳐질 것이라며 태권도 모국 대한민국의 태권도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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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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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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