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9단회(회장 김중영)는 5월 12일(금) 11시 국기원 태권도9단회 사무실에서 임시 운영이사회를 개최하였으며 청와대 견학에 관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각종 심의안건을 의결했다. 보고사항에서 태권도9단회가 준비한 청와대 견학은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한 가운데 본관과 영빈관을 비롯하여 전직대통령이 직접 가족과 함께 거주한 생활공간과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을 비롯하여 상춘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심의안건에서 1호안 ‘상벌위원회 구성의 건’에서는 회장이 5명의 상벌위원을 추천하고 운영이사회에서 만장일치 가결되었다. 이날 선임 의결된 상벌위원은 별도의 회의를 통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회장에게 그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회장은 운영이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벌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다. 상벌위원회 임기는 2년으로 위원장 배성실, 부위원장 이완기, 김진묵, 위원 조용구, 민병인 이상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위원이 필요한 경우 회장에게 위임했다. 2호안 ‘고문, 원로위원 간담회 개최의 건’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세부사항은 회장에게 위임하였으며 3호안 ‘정회원 제도 정비에 관한 건’은
[한국태권도신문] 국제이루다태권도 한국본관 총관장이자 팬데믹 이후 도장 창업 가이드라인 서적 ‘지도자의 결’ 저자인 박강순 총관장이 지난 5월 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도자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권혁중 학과장, 원세종 교수 및 코치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르와 전문 강사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준비가 돋보였다. 특강을 진행한 박강순 총관장은 "먼저 권혁중 학과장님, 원세종 교수님, 코치님들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제자들에 대한 열정적인 마음에 큰 신뢰를 느꼈다."라고 말하면서 "세미나도 다 같은 세미나가 아닌 시대에 맞는 세미나가 필요하다. 한 세대가 끝나고 다음 세대가 목마를 즈음이라는 시대적 관점으로 비슷한 세미나보다는 조금은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세미나로 학생들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진로 설정과 사회인으로서 성적 우선이 아닌 태도와 사람의 결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말
[한국태권도신문] 인천태권도호신술위원회(Incheon Taekwondo Self Defence Committee 회장 윤승완, 이하 ‘위원회’)는 인천계양구태권도협회(회장 윤종칠, 이하 ‘협회’)는 상호 태권도호신술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8일(월) 오전 11시 계양구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IncheonTSDC 윤승완 회장과 김진규 사무총장과 협회 윤종칠 회장, 송현석 전무이사, 김철준 심사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기관은 태권도 호신술 교육 및 세미나 개최, 현장실습(인턴십) 참여 및 지도자 자격 취득, 스포츠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윤승완 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태권도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계양구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태권도 호신술 활성화와 더불어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정진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더 나아가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협회와 최선의 협력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협회 윤종칠 회장은 “이 협약식을 통해 위원회와 함께 글로
새로운 일터를 생각하면서... [기고] 한 선 재 : 국기원 사무처장 국기원은 1972년 건립되어 반세기 동안 각계 지도자들의 배출뿐만 아니라, 세계 태권도 심장으로 든든히 자리 잡았다. 그동안 국왕, 여왕, 총리, 장관, 대사 등 3,527여 명의 각국 지도자들이 방문했다. 이러한 글로벌 기반으로 이동섭 원장은 미래 50년의 청사진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정책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글로벌 기관으로서 책임과 위상이 높아져야 한다. 다른 기관의 제도와 외부 전문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조직문화가 관료화되어 더 발전할 수 없다. 전문가 영입에 대한 조직의 반발과 저항은 국기원의 성장을 가로막는 바리게이트가 될 수 있다.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드리는 것이 개혁의 출발선이며 성장 동력이다. 관습의 그릇에 균열을 가하는 도전과 용기가 필요하다. 경영자의 꿈이 크면 그만큼 기관은 성장한다. 국기원은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과제들이 많다. 기관장의 경영마인드를 뒷받침할 인사·경영권은 보장되어야 하고 인적구성이 두터워야 정책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구성원들은 부정과 비리에 얽히지 않고 적대감보다 연대감을 소중히 여겨야
요즘 흔한 중3의 측전 쿼드 부천 진스태권도장 김도윤
[한국태권도신문]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을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 1천14명(선수 7천486명, 임원 3천3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도는 지난 2월 20∼21일 성남시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4일에는 성남시·경기도체육회 등과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도는 대회 기간 경기장별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배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6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도는 주 개최지인 성남시와 함께 개회식 행사에 사용하는 전력을 '녹색프리미엄' 방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태 점검에 나선다. 적절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보수 지원 사업 평가 시 감점 조치하는 페널티도 부과한다. 최근 지자체가 관리하는 체육관을 사설 동호회 회원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등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체육시설 사용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많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일부 지자체에서 동호회의 공공체육시설 독점 등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특정 동호회가 공공체육시설을 독점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 우선 조례 제정 등 제도화가 미흡하거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해 시설 이용에 공정성과 투명성의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시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 권고에 따르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평가 시 감점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시설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는 '지자
[한국태권도신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 6일 강남유닉투어 첫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스타 체험'을 선보인다. '강남유닉투어'는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UNEEG·유닉)' 투어의 줄임말로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테마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양재천 힐링 코스, 청담명품거리 스타일링 투어, 아름다운 건축물 기행 등 참가자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반영해 올해 9개의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K-POP 스타 체험'은 5~6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케이타운포유 코엑스에서 한다. 코엑스 아티움 2층에 있는 케이타운포유는 K-POP 글로벌 팬덤 이커머스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K-POP 체험시설이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팝 스타의 트레이닝을 직접 체험한다. 보컬 레코딩룸, 레슨실, 댄스룸 등을 둘러보고, K-POP 전문 댄스강사에게 댄스 레슨을 받는다. 또 당일 체험을 SNS 업로드용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한 회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앞으로 ▲6월 양재천 야외요가 및 걷기 프로그램 ▲7월 개포힐링센터 싱잉볼
[한국태권도신문] 2023 아디다스컵 어린이 품새 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이하 제우인터내셔날)에서 주최·주관하고 대한태권도협회, 포카리스웨트가 후원하는 '2023 아디다스컵 어린이 품새 대회'가 오는 6월 11일 일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는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대회로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선착순 1500명이다. 개막 이벤트로는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의 격파 공연과 팀아디다스 엠버서더들의 자유/공인 품새 시연이 마련되어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또 다른 이벤트로는 대회 기프트 박스, 팀아디다스 엠버서더 사인회, 전자 미트 체험존, 이벤트존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제우인터내셔날 김길서 대표는 "아디다스 태권도 어린이 품새 대회는 코로나19로 긴 기다림 끝에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 산업과 태권도장이 더욱더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디다스 태권도사업부 신정혁 차장은 "참가자와 지도자, 부모님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 아디다스컵 어린이 품새 대회’에 대한 요강 및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지난 3월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 신청 후 참가한 도장이나 단체 인솔자에게 참가인원 10명 당 1명에게 표창장, 10명 이상이 참가한 도장이나 단체에는 참가 인증패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자체 온라인 사이트(https://khf.kukkiwon.or.kr/)를 통해 발급하고 있다. 참가도장이나 단체 등에서 표창장이나 인증패를 다운받으려면 행사 접수 홈페이지((https://khf.kukkiwon.or.kr/)에 접속, 인증패/표장창 출력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클릭 후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입력 후 인증번호를 통해 본인확인을 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국기원이 표창장과 인증패 다운로드를 실시한 것은 인솔 관장이나 단체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 참가했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희망해서다. 이번 행사는 20,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임에도 인솔자들 덕에 이날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이 또한, 질서정연하게 참석한 도장 아이들과 참가자들을 안내, 모두가 감탄할 정도로 훌륭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최
[한국태권도신문]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상민, 이하‘조직위원회’) 이상민 조직위원장, 박계희 사무총장, 서현석 기획국장은 4월 30일부터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2023 칭다오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방문하여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선수단 유치 및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대회 방문은 중국 칭다오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요청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조직위원회는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대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지난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였다. 조직위원회는 30일과 1일에 걸쳐 중국 태권도 협회 임원, 감독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회운영 시설 등을 둘러보고 코로나 펜더믹 이후 국제대회 개최 동향파악과 8월 축제 참가 선수단 모집 등에 대해 업무협의를 가졌다. 특히 대회 개막식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대회장을 가득채운 태권도인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와함께 조직위원회는 대회장 내에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대회 홍보와 함께 선수단 유치활동을 벌였다. 이상민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임원들은 대회 시상에 참여하여 수상한 태권도 선수들에게 메달과
[한국태권도신문] 김지훈 대표(열가지연구소 소장, 이지태권도 관장)가 호남대 태권도 경호학과, 경민대 태권도 외교과가 진행한 명사 특강 초청에서 관련 대학생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적인 태권도장 운영과 교육 방법 습득’을 주제로 지난 4월 강연을 진행했다. 호남대와 경민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김지훈 대표는 “LINC+ 사업 맞춤형 취업 강연을 통해 이론만이 아닌 진정한 실무를 제대로 알고 태권도 지도자로서 우리 미래를 기획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경민대 A 학생은 “태권도 지도자의 도장 운영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꼭 이지태권도에 가서 현장실습을 꼭 해보고 싶다“라고 강의 소감을 말했다. 또한, 경민대 태권도외교과 이해진 교수는 “이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이론을 통한 간접 경험을 넘어 직접 경험의 가치를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김지훈 대표는 강의를 마치고 쏟아지는 대학생들의 질문 세례와 반짝이는 눈빛에서 태권도 관련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미래 지도자로서 역량을 맛보았다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예견했다. 강연 이후 각 대학교와 김지훈 대표는 산학연 협력 MOU를 체결
[한국태권도신문]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위원장 임동본, 이하 조직위)가 5월 3일(수)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지하1층 조직위 사무실에서 태권도 행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조직위는 성남시와 국기원이 공동주최하여 올해 7월 21일부터 4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7일 설립되어 정관 및 운영규정 제, 개정을 물론 예산편성과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계획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3,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70여 개국 1만 여명이 참가하는 국기태권도 최대의 행사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기반으로 한 상태에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민참여 이밴트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임동본 조직본부장은 “이번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세계에 알리고 국기태권도가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 콘텐츠를 중심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태권도 관광 상품인 ‘태권스테이’의 23년 상품을 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태권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태권도원에 머물며 다양한 태권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21년부터 판매를 시작, 재구매율이 높은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231만 4천㎡(70만 평) 규모의 태권도원의 인기 콘텐츠를 집약한 상품으로 태권도 시범공연 관람, AR·VR 태권도 체험 및 수련 체험 등 참가자 전원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태권스테이는 소셜커머스인 티콘, 위메프 등에서 구매 예약을 할 수 있으며 22년 상품은 기존판매 구성과 차별화 한 매주 다른 테마로 진행하는 가족 운동회와 작은 콘서트,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품과 어린이날, 광복절 등 기념일을 활용한 테마 상품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태권스테이에서는 태권도 체험과 함께 전래놀이, 운동회, 에어 바운스 놀이 등을 운영하는 등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 앞서 태권스테이는 22년 1만여 명이 참가하며 주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