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유퀴즈온더블럭] '아메리카 갓 탤런트'로 태권도를 세계에 제대로 알린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아갓탤 출연부터 우승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출처: 유튜브 채널 tvN D ENT
[한국태권도신문]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특별과제로 '여름방학 20만 보 건강 걷기 운동'을 운영한다. 방학 기간 중 특별 건강증진 자율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걷기 운동'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건강 걷기는 하루 60분 이상, 일주일에 5일 이상 꾸준하게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도전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바일 앱 '걷쥬'를 설치하고 시군 교육지원청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도전일까지 목표 걸음 20만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365명에게 격려 상품을 증정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건강 걷기 운동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뼈와 근육이 발달하여 성장에 도움이 되고 제한된 체육활동으로 인한 비만 학생의 체중감량과 체력증진에도 효과적이다."며 "이번 과제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별과제와 별도로 '월 20만 보 건강실천 도전하기'도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가 실시되며 현재 7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2차에 학생 5천622명이 참여하고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장 수련생을 보호하고 도장 활성화 등을 위해 ‘태권도장 지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에 건의했다. 이는 최근 태권도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긴급히 요청한 것이다. 태권도장 지도자는 태권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육체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등 지도자로서의 역할 이상까지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해야 함을 문체부에 건의한 것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장 지도자에 대한 우선 접종 요청은 도장 수련생의 안전을 확보함과 함께 전국 1만여 태권도장 지도자의 안전도 보장하기 위함이다”라며 “태권도 및 태권도장 활성화, 도장 수련생의 복관 등을 위해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태권도장에 대한 홍보 지원 방안 등도 적극 협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응환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이후 국가 원로와 시도 지사, 종교계 지도자 등을 만나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장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0 도쿄올림픽 개최 기간(2021.07.23.~08.08.)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7월 15일(목)부터 8월 8일(일)까지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먼저, 체육회는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 개관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SNS 채널에 올림픽 특집 콘텐츠를 운영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선수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특히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일정, 메달, 순위, 기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여 국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캠페인인 ‘응원의 민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의 민족’ 이벤트는 2단계 캠페인형 이벤트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림픽 전 1주일간 선수단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SNS에 업로드하거나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단 경기 시청 장면을 인증할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기흥 회장은 “이번 올림픽이 코로나1
[한국태권도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문화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 25일까지 실시하는 특별점검은 계양구와 계양경찰서 합동으로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의 인원 제한 등 4단계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 적발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중이용시설에 지속해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로 대체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었다"며 "지금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심각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북도태권도협회(이병하 회장)는 전주시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3일 전주시의회 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전북태권도 출신인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과 김현덕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전북태권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태권도를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 및 국내 유일 지역무형문화재인 겨루기 태권도 보존 필요성 확립과 태권도의 종주국, 종주도시로의 도약 측면에서 체육관 건립 추진 타당성 및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였으며, 전문가 토론은 좌장에 고봉수 교수(전주비전대학교) 그리고 토론자에 김승섭 의원(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최광근 교수(전주대학교), 송남정 교수(우석대학교), 맹성재 감독(전주시청), 최락기 국장(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 김현덕 의원(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의원)이 참석하여 태권도 겨루기의 원형, 전주의 가치를 알리고, 전주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추진의 당위성 및 활용방안 마련을 비롯해 태권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스포츠 산업, 지역 관광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였다.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은 “아직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수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는 학교가 있다. 세종 전의중학교(교장 김효종, 이하 전의중)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사업으로 외부강사(태권도 지도사범)를 지원받아 3월부터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은 전국에서 지원한 83개 학교 가운데 17개 학교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세종에서는 전의중이 4.8:1의 경쟁을 뚫고 유일하게 선정되어 운영 중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신체활동 욕구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신체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박범수 체육교사와 태권도 지도사범의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통하여 감염의 우려가 적은 활동으로 태권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상황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건강단원, 도전단원, 경쟁단원, 표현단원, 안전단원 등으로 구성해 체력, 기술수련, 교정운동, 격파, 겨루기, 인성교육 등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효종 교장은 “태권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 x K-tigers 얼음깨 챌린지
[한국태권도신문]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던 제19회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우석대학교는 12일 완주군 등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남천현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가파른 상황이라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라며 “대회 개최 직전 긴급하게 연기를 결정한 것에 대해 선수와 관계자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안정기에 들어서면 대한태권도협회와 완주군 등 유관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개최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주식회사 메타스콜레(대표 정해영)와 상호 스포츠발전과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9일(금) 오후 2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주식회사 메타스콜레 정해영 대표 및 이지성 박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요즘 성장기 학생들은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인터넷이 발달하고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빨라질수록 책보다 스마트기기에 열중하는 추세이다.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가게끔 메타스콜레와 손잡고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며 개발하겠다. 또한 이러한 콘텐츠를 활용한 태권도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비롯 더 나아가 스포츠전반에 걸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메타스콜레 정해영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교육프로그램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독해력, 사고력과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는 가르치지 않고, 학생이 직접 수행하도록 훈련을 시킨다. 200여 종의 독해력훈련, 사고력훈련 교재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
[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김수곤 회장은 강원식 전 국기원장이 ‘태권도’에서 ‘도’를 뺀 ‘태권’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며 주장하고 있지만 ‘태권도’가 ‘도’를 뺄 경우 결국 ‘킥복싱’이 된다며 킥복싱은 태국의 스포츠라고 말하면서 ‘태권도’에서 ‘도’가 빠진 ‘태권’은 평생운동이 될 수도 없고 승단제도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니 당연히 국기원이 존재할 이유도 없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수곤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종주국이며 국기인 ‘태권도’에서 ‘도’를 빼면 킥복싱(Kickboxing) 이 됩니다! 태권도를 눈으로 또는 머리로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태권도가 짐네스틱, 써커스, 케이팝 댄스를 콜라보레이션 하여 유명 TV 프로그램의 경연에 성적과 흥행에 성공만 하면 되는 태권도로 변질되는 것 같아 평생태권도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라고 말해 전 세계 태권도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재 종주국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은 인간이 공중을 날며 여러 장의 송판을 격파하며 펼치는 묘기로 참으로 다이나믹하고 경탄스럽고 재미있으며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오응환 이사장 부임 후 첫 조직개편과 간부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과 인사는 7월 8일자로 시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지난해 국무조정실 조사 및 이사장 해임 등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태권도진흥재단 경영정상화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오응환 이사장의 개혁의지를 담았다. 특히, 그동안 간부급 인사는 장기근속자 및 연령 등 지나치게 연공서열과 기득권을 우선시 했으나 이번 간부급 인사에서는 이를 타파하고 젊고 유능한 직원의 간부직 발탁 등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를 통한 경영정상화 기반 마련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태권도원 운영활성화, 신구조화를 통한 조직화합 및 안정화 등을 계획했다”라며 “실추되었던 태권도진흥재단의 명예를 회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첫 걸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노철수 근로자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은 창립 후 최초로 50대 젊은 이사장이 부임하였고, 향후 유능한 신진 인재들을 적극 발굴·육성해 과거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릴 것으로 믿는다” 라며 “신임 이사장의 개혁의지를 믿고 부족한 점은 지속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월 남양주시 관내에서 남양주시줄넘기협회 이사 및 대의원을 모집하여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를 통해 남양주시줄넘기협회 회장으로 김후준(세계줄넘기위원회 회장) 회장이 선임되었다. 김후준 회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책무를 다할 것이며, 줄넘기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남양주시줄넘기협회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후준 회장이 맡고 있는 세계줄넘기위원회는 지난달 구리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처럼 김후준회장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와 협력하여 스포츠발전과 태권도와 줄넘기가 세계화에 기여함을 물론 줄넘기 교육사업과 국, 내외 대회 개최를 추진하는데 회장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후준 회장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시범단 총감독 과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학교태권도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온라인줄넘기교육강사, 세계줄넘기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남양주시줄넘기협회는 줄넘기국가대표 안재일 안재원 스승이신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시장 이재준) 소속 태권도 이아름(29세) 및 역도 진윤성(26세) 선수가 오는 7월 23일부터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여자 태권도 –57kg급에 출전하는 이아름 선수는 7월 25일 마쿠하리 매세홀에서, 남자 역도 109kg급 A조에 속한 진윤성 선수는 8월 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각각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아름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에 고양시에 입단했다. 2019년 전국체전 1위, 2020년 무선발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올림픽 랭킹 2위를 달성했다. 진윤성 선수는 2014년 고등학교 졸업 후 고양시에 입단해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2019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인상 1위, 합계 2위를 차지해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102kg 및 109kg 두 체급 모두 국내랭킹 1위에 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두 선수의 선전을 위해 6월 28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났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돼 다음 달 개최되는데 두 선수들이 그간의 부담과 불안감을 떨치고 고된 훈련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아름, 진
[한국태권도신문]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월 17일 한국·중국 ·일본·대만·홍콩 5개국이 참여하는 '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는 코로나의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7월 17일 개최되는 프로대회와 8월 7일 개최되는 아마추어 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고 한다. 프로 대회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 종목으로 5개국 16개 프로팀이 참가해 총 8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아마추어 대회는 직장인 대회로 '리그오브레젼드', 중·고등학생 대회로 '발로란트' 그리고 가족 대회 종목으로 '브롤스타즈'라는 인기 게임들의 경기를 진행해 총상금 900만 원을 수여하게 된다. 아마추어 대회 접수신청은 7월 1일∼31일까지이며 게임별 신청 조건만 만족한다면 전국 누구나 신청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가 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온라인으로 5개국을 연결해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송출하고 프로선수들의 현장감 있는 대회 모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추어 대회 또한 유명 크리에이티브 채널을 활용해 직장인과 학생들의 경기 영상을 재미있게 해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