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한성태권도장(관장 한동윤)은 24일 오전 11시, 노원구 하계2동 주민자치센터에 ‘사랑의 라면트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계2동 주민자치위원회 허윤회 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라면 300봉지로, 한성태권도장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아이들은 기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동윤 관장은 “제자들이 직접 기부를 경험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고, 나눔이 결국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길 바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성태권도장은 ‘태권도로 행복을 가르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에게 인성과 배려를 중시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관내 노인복지회관과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태권도 교육 및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 지축동에 위치한 지효태권도(관장 남궁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효태권도는 23일 지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미령)에 라면 약 500개를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장 수련생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라면트리’는 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효태권도 남궁준 관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라면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송미령 관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지도자가 함께 준비한 이번 기부는 물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나눔 덕분에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효태권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장을 목표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비영리단체·기업·대학 등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인증패(현판)를 수여받았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서의 공식 지위를 획득하고 교육기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과 나눔 실천을 비전으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신체·정서 발달 효과를 기반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 초등학생 대상 인성·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 보육원·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태권도 교육기부 ▲ 해외(아프리카 등) 아동 대상 태권도 나눔 프로젝트 ▲ 교육기부 참여 도장과 지도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체계 구축 등 비영리단체로서의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 기업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교육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행사 기간 동안 ‘제미타 전자 격파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격파 시연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전하는 용기 ▲집중력과 자신감 ▲실패를 극복하는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체험 부스를 찾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추구하는 ‘인성 중심 태권도 교육’과 ‘교육기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2018년부터 국내 보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12일(금)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태권도 복지, 바우처 제도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일선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국기원 티콘(TCON) 가입자 대상으로 참가신청 안내를 전자우편으로 발송,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자에 한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했다. 연구소는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유소년 인구 급감 등 사회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도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미나는 남상석 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사회를 맡았고, △보건복지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바우처 사업비교 분석과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 제안(문황운 교수, 을지대학교 레저산업전공) △스포츠바우처 기반 노인 태권도 활용 사례(이미연 연구원, 연구소)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김부성 팀장, 을지대학교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의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질의응답에서는 일선 태권도장에서 바우처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서울시교육청, 한국점자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월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소재한 한빛맹학교에서 열린 체결식은 윤웅석 국기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김양수 한빛맹학교장, 류경화 한빛맹아원장, 고웅재 서울효정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 학생이 촉각과 청각을 활용해 태권도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태권도 점자 교재(태극품새)의 공동제작 및 보급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태권도 점자교재(태극 1~8장) 공동 개발 및 품질 향상 ▲시각장애학생 맞춤형 오디오북 제작·확산 ▲점자 표준화 검수, 기술 표현 및 편집 지원 ▲태권도 품새 정확성·교육성 검수 및 공인 교재 인증 지원 ▲시각장애학교 및 복지관·점자도서관 등 전국 기관 대상 보급 협력 ▲점자교재·오디오북의 영문판 제작 및 해외 보급 협력 ▲국기원 지도자의 시각장애학교 현장 수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한빛맹학교 학생들이 품새 태극 1장 시연을 선보이며, 태권도 점자 교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축하했다. 업무협약서 서명에 앞서 김동복 관장은 “올해 한글 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비상근 단원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11일부터 국기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고,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총 282명의 실기전형 대상자를 선정했다. 국기원은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범공연 활동을 위해 상근직과 함께 탄력적 근무체제인 비상근직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 및 강의실에서 진행한 비상근 단원 실기전형은 직무역량 평가(체력, 품새, 기본동작, 응용발차기)와 면접 평가 등으로 진행했다. 체력평가는 오래달리기(2,000m), 턱걸이, 윗몸일으키기를 실시했고, 배점이 가장 높은 응용발차기는 뛰어차기 1종과 회전차기 2종, 개인특기 1종 시연으로 치러졌다. 또한, 지원자들의 창의성과 연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기타특기 항목을 추가로 실시했다. 기타특기는 선택한 지원자에 한해 자유품새 및 공연 등과 관련된 기술을 시연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산점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한 비상근 단원은 정기 훈련과 국내외 시범을 수행하며 시범용품, 훈련 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사회공헌 단체 벗나루(대표 백승봉)가 지난 11월 29일 오전 10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자유품새 유망주 김종섭 군에게 장학금 120만 원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벗나루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은평구태권도협회 김원용 회장, 박창환 사무국장, 은평구태권도시범단 양원호 감독 등이 자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 태권도 인재 발굴과 지속 가능한 지원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은평구태권도협회 김원용 회장은 “종섭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협회도 꾸준히 종섭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앞으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벗나루 대표 백승봉은 전달식에서 “종섭이는 환경보다 꿈을 더 크게 선택한 귀한 태권도 꿈나무입니다. 벗나루는 종섭이가 훈련과 성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태권도인이 태권도인을 돕는 문화가 넓게 확산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에 놓인 태권도 유망주와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더욱
[한국태권도신문] 김제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 개인전 금메달1개, 동메달 1개 및 단체전 5인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개인전에 출전한 정수진(+73kg)선수가 금메달을, 김경란(–46kg)가 동메달을, 그리고 5인조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도 김제시 위상을 드높여줘서 고맙다는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청은 현재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태권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각종 전국규모대회에서 금2, 은6, 동9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어 김제시의 체육 위상 강화와 함께 김제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한민국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공로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양진방 부총재, 서정강 사무총장 비롯해 국기원 윤웅석 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하영 사무총장,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정부파견 사범 곽기옥(가나, 9단, 78세)을 비롯해 김용광(리비아), 김선공(부리키나파소), 전상호(시리아), 강신철(이란), 정기영(이집트), 이병호(짐바브웨·나이지리아), 김영태(코트디부아르, 전 WT 사무차장), 홍은후(튀니지) 사범 등 9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불참한 최기철(가나), 박남현(가봉), 박정원(가봉), 김무천(나이지리아), 이상진(세네갈), 김승주(이집트) 사범 등 6명에게는 공로패가 사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70년대부터 개발도상국과 미수교국 등 전 세계 곳곳에 파견되어 태권도 보급과 함께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해온 정부파견 사범들의 헌신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제도는 1960년대 주월한국군사령부 태권도교관단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태권도신문] 양천구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6회 양천구청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6일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양천구 소속 태권도장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품새, 단체전,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체대위너스태권도장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해당 도장은 △개인 품새 종합 1위 △태권체조 종합 2위 △혼성 페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회 종합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개관 약 2년 만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체대위너스태권도장 문일모 관장은 “개관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과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쌓인 노력과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승패보다 함께 노력한 기억을 더 소중히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도와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태권도 발전과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 속에 진행됐으며, 지역 태권도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