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청은 지난 1월 7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공식 임용을 축하하고, 선수로서의 책무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청은 신규 선수 임용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임용은 선수들이 국내·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청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초대 감독으로는 전 국가대표 장애인 태권도팀 감독을 역임한 진천수 감독이 선임됐다. 진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원주시청 감독 진천수 (전 국가대표 장애인팀 감독) ○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소개 - 청각장애인 - 최상규 선수 (-80kg급) 2025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2위) –80kg 1위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태권도 1위 –80kg 1위 - 지체장애인 – 이평강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잇따라 입주하면서 태권도원이 명실상부한 태권도 교류와 협력, 연수,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 태권도원에서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개국의 회원국을 가진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지며 태권도원이 아시아 태권도 발전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에 함께 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아시아태권도연맹과 코리아(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이 태권도원에 입주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의 활용도 증대와 아시아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서도 협의와 대응 등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에서는 국기원 사범연수와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세미나,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
[한국태권도신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학교 교육현장 내 태권도 수업 활성화를 위해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교원 특수분야(태권도) 직무연수’를 추진 해 왔으며 ‘기초’ 과정과 함께 올해부터는 ‘심화’ 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기초’ 과정은 태권도 직무연수에 처음 참가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고, 올해부터 신규로 개설한 심화 과정은 기초 과정을 이수한 교원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기초 과정’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 등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과 중국 대련시 국제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까지 40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에 대한 이해, 기본 기술 지도법, 품새 지도법, 겨루기와 자기방어 지도법, 수업 지도안 작성, 품새 지도법 및 발표 등 2박 3일간의 교육에 참가했다.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김도하 선생님은 “재외 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교육을 찾다가 언론 보도 내용을 보고 이번 태권도 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태권도는 체육 활동과 함께 예의와 인내 그리고 상대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국가적 행보가 시작됐다.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3시,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태권도원에서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현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공식 출범 행사로, 태권도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날 현판식에서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55년 만에 공개돼 행사에 역사적 상징성을 더했다. 태권도 역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해당 친필 휘호는 그간 미국에서 보관돼 오던 유물로, “국기 태권도의 진본 휘호는 개인이 아닌, 많은 국민과 함께 향유되어야 한다”는 뜻에 따라 기증이 이뤄졌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태권도 원로인 백황기 9단과 최태호 무주 구천동 노인회장이 뜻을 모아 국기태권도 창안자, 제창자 KOREA태권도유네스코 최재춘추진단장에게 기증했다. <기증자:백황기 미국샌디에고9단, 최태호무주구천동노인회장> <수증자:최재춘 KOREA 태권도유네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공동 주최하고, K-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3월 29일(일) 태권도의 성지 국기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SM스포츠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더했다. 대회는 품새 종목을 중심으로 태권도의 교육적·경쟁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품새 개인전(유급자부·우수부·선수부)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각 부별 왕중왕전 ▲태권체조 ▲손날격파(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폭넓게 평가한다. 특히, 생활체육 수련생부터 전문 선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마련되어, 태권도 품새 저변 확대와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동대회장인 남궁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은 “이번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품새 수련의 본질과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라
[한국태권도신문] AI 기반 태권도 교육·평가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데이터 품질인증(DQ) 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Complex-Type Class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국가 제도에 따라 과기정통부 지정 데이터품질인증기관 ㈜씨에이에스(CAS, 대표 전영하)가 심사를 수행해 부여한 국가공인 품질인증이다. 인증 대상은 ‘태권도 태극 1장~8장, 고려, 금강, 태백 표준동작 모션캡처 데이터’다. 해당 데이터는 국기원 교본의 표준 동작을 기반으로 기본 품새부터 심화 품새까지를 고품질로 모션캡처한 비정형 원천데이터로 구성됐다. 태극 품새는 기본 공격·방어 기술을 포함해 태권도 기초 학습에 필수적인 동작으로, 이번 데이터는 교육 현장 적용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에이아이태권도는 이번 인증에서 정합도 1.0 만점으로 Class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Class A는 높은 정합도 기준을 충족한 데이터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태권도 표준동작 원천데이터가 국가 공인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표준 기반 태권도 디지털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전 세계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7개 회원국이 총 64개의 메달을 나누며, 태권도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수많은 역사적 순간은 태권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며, 모든 참가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시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저는 회원국 여러분의 신뢰 속에 마지막 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또한 WT는 회원국 수가 215개국(+난민팀)으로 확대되어, 올림픽 종목 국제경기연맹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보유한 연맹이 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가 전 세계에서 얼마나 널리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변함없는 신뢰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 집행부와 함께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자이라 세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와 나이로비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태권도 21세 이하 선수권대회는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세계행복나눔태권도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회원님과 후원자, 그리고 협력해 주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그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 속에 성장해 온 비영리 단체입니다. 2026년에는 태권도를 통한 나눔의 영역을 더욱 단단히 하고,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태권도가 필요한 다양한 사회적 공간 속에서 그 역할을 차분히 넓혀가고자 합니다.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태권도의 본질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이 길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이 뜻에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모일 때 비로소 이어질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회장으로서 저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신뢰받는 비영리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태권도의 가치를 사회 속에서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이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끝 무렵, 저는 국기원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영예와 함께 국기원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어깨는 무겁지만, 태권도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마음속으로 품고만 있던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기원의 새로운 집행부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국기원 이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기원 임직원들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국기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가 진정한 세계태권도본부로 거듭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국기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 다짐으로 국기원의 안정화와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는 올해 국기원의 활력을 되찾아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를 위해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변화가 아니라, 국기원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국기원은 앞으로 심사와 교육, 이 두 개의 축으로 내실을 공고히 다져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지금, 유소년 인구 급감 등 사회적 변화로 일선 태권도장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국기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일선 태권도장의 회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를 엄중히 인식하고, 심기일전해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태권도장에 활력을 되찾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수련생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노
[한국태권도신문]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이 34만 2천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방문객이 찾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달 29일을 기준으로 한 태권도원 방문객 수는 내국인 31만 1천 명, 외국인 3만 1천 명이다. 2024년과 비교하면 내국인은 11%가 증가했고, 외국인은 78%가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에는 태권도 체험 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가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태권스테이 참가자는 7만 1천명으로 태권체조와 태권 운동회, 여름 물놀이 축제, 보름달 맞이, 크리스마스 축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태권스테이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태권도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2025∼2026년 한국 관광 100선’과 ‘2025년 건강 관리(웰니스) 여행지’로 선정되는 등 특별한 여행지로 평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2025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대회 개최, 태권도 선수 전지훈련,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운영 등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방문 역시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