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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서울특별시가 경기도 제치고 종합우승” 정상 과시

서울특별시 종합1위- 태권도종목 총득점 2,142점으로 금6개 은8개 동8개를 차지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에서 개최된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10월5일~10월8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태권도대회에서 서울특별시가 3연패를 한 경기도를 제치고 종합우승의 정상을 차지했다.

 

태권도종목에서 서울시특별시는 총득점 2,142점으로 금6개 은8개 동8개를 차지하여 1위를 하였고 2018년도까지 종합우승 3연패를 과시한 경기도가 1,968점으로 금8개 은8개 동6개로 2위를 차지하였으며 경상북도가 1,383점으로 금3개 은4개 동11개로 3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경기도가 서울특별시보다 금메달을 차지한 수는 많으나 종합점수에 밀려 2위에 머물고 말았다. 개최지역은 소속선수가 비록 메달순위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예선전부터 1승을 하면 일정한 점수를 종합점수에서 추가해주는 경기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서울특별시는 임원과 감독, 코치, 선수가 일심동체가 되어 치밀한 계획의 성과로 이루어낸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자치단체로서 대한민국 최강의 태권도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진규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취임 후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로 큰 영광을 차지한 것에 한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고 말하고 “앞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과 소통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최지인 서울특별시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4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권도종목 또한 2004년 제8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이후 15년만에 종합우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