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일선 태권도장을 위해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한시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특별심사 시행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4월 20일(월) 국기원은 ‘코로나19 대응 특별심사 시행지침(이하 지침)’을 ‘2020년도 제6차 임시이사회’의 서면결의로 승인한 뒤 이튿날인 21일 심사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에 통보했다. 이 지침은 기존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의 집단 심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시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를 대처하기 위한 임시 조치다. 지침의 핵심은 1~4품, 1~5단 심사를 일선 태권도장에서 시행하되,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가 지정한 사람이 동영상을 촬영, 심사평가위원이 영상을 보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동영상 촬영은 1회를 원칙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심사 시행 과정을 다시 촬영할 수 없도록 했다. 심사표준과목 중 겨루기 과목은 기존에 2인 1조를 대상으로 경기 겨루기를 시행하던 방법에서 접촉 방지를 위해 1인 발차기 및 딛기 기술로 구성, 최소 30초 이상 시연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심사접수는 기존 방법과 동일하지만 심사일자의 경우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에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집에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 영상을 제작한다. 먼저 ‘K타이거즈 제로’(이하 케타제로)와 태권도원 마스코트 ‘태랑·진진’이 함께하는 ‘태권댄스 배우기’를 4월 24일, ‘태권 퀴즈’를 4월 28일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태권트롯 나태주가 속한 케타제로는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최고실력의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트롯 나태주와 케타제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 붐업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4월 중, 케타제로와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에서도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와 태권도를 결합한 ‘홈트(홈트레이닝)’, ‘집콕(집에서 콕)’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 유명 틱토커 사범져스와 함께 한 ‘진진&사범져스 태권도 수련편’을 비롯해, 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분야 유튜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태권도 사범들을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태권도 사범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하루 빨리 태권도 교육이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이다. 첫 번째 성금 기부자는 손천택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손 직무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태권도 사범과 그 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태권도 가족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 태권도 사범들이 하루속히 활발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그 뜻을 밝혔다. 손 직무대행은 지난해 12월에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태권도 교육 발전 가능성이 높은 예비 태권도 사범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손 직무대행과 함께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국기원 직원들도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모금한 성금을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태권도 사범들과 태권도장 활성화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추후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주식회사 아우라(대표이사 성제혁)는 상호 어린이 성장발달의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일(금) 오전 11시, 위원회 본부 사무실에서 아우라 성제혁 대표와 임원진들이 참석하였고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두 단체 사이에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성장예측시스템 키맵 프로그램 활용 ▲어린이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연구▲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성장예측 및 건강관리에 대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연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우라와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키맵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하고 “위원회 분과위원회 중 어린이성장 분과위원회를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아우라 성제혁 대표는 “어린이 과거성장과 미래성장 패턴을 분석해보면 일반성장, 급속성장, 감속성장, 무성장으로 나눠진다. 성장예측 시스템은 수많은 패턴
[한국태권도신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서 은빛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궁원 관장은 우○○ 임대인으로부터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듬북 받았다. 우○○ 임대인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은빛태권도장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태권도 수련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놀라울 정도로 크다면서 착한 임대료 인하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우○○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약 2개월 동안 어려움에 빠진 자신 소유의 은빛태권도장 등 사업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며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이 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하고 있는 은빛태권도장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의 월 임대료를 1개월에 50만원씩 한시적으로 인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궁원 관장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넘치는 사랑과 정성을 교훈삼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특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운영하는 영종도 경정훈련원이 코로나19 임시 격리시설로 지정됐다. 정부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지난 22일 0시부터 유럽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는 등 검역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국자들은 전원 진단 검사를 받고 증상이 있든 없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영종도 경정훈련원 등 7개 임시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입국자들은 이곳에서 1인 1실로 머물게 되며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정도에 따라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지고 음성이 나오면 내국인의 경우에는 집에서, 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시설 등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경정 훈련원은 지난 2011년 경정 선수 및 후보생들의 교육과 훈련을 위해 지어졌으며 총 92개의 침실과 자체 조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사무공간과 숙식 공간이 별도로 분리된 점에서 의료 지원에 적합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정훈련원 관계자는 “특별 입국 절차가 시행되어 격리시설 확보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려운 시기 경정훈련원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월 12일(목),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을 잇달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준 데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 잠시 주춤하는 듯 보이나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며 콜센터, 복지시설 등 집단감염이 발생되어 종교집회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또한 교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전국적인 집단 감염 확산 등 더 어려운 시기가 올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영상예배로의 전환, 밀집 행사 중단·자제 및 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요청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의회 김태호의원은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고소하거나 사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격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려 여전히 갑질 횡포를 자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면서 논란이 붉어졌다. 과거 금천구태권도협회가 비회원 김○○으로부터 협회 등록비 300만원을 교부 받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김○○이 협회 회원 가입을 포기하고 협회 등록비 반환을 요구하자 반환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은 김○○에게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협회 단체비용으로 변호사 비용까지 대신 납부하며 업무상 횡령, 사기, 업무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금천구태권도협회를 고소했다. 이에 금천구태권도협회는 협회 등록을 위해 비회원 김○○에게 수회에 걸쳐 서류 제출을 요구했지만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겨 법원 재판부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고, 서울시태권도협회에 회원 등록을 하지 못한 것은 김○○의 귀책사유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국기원 심사를 접수할 경우 금천구태권도협회는 심사 대상인원과 심사비 등을 취합하여 서울시태권도협회로 보내 서울시태권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함께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태권도원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18일(화)과 19일(수), Jay WARWICK 미국 태권도협회 사무총장과 미국 태권도 대표팀 May Spence 감독이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T1경기장과 전문수련시설인 평원관, 대·중·소 수련실, 체력단련실, 선수들의 건강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한 AT(Athletic Training)실, 숙소, 식당 등 전지훈련 관련 시설을 확인했다. 7월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앞서 태권도원에서의 전지훈련을 예정하고 있는 미국 대표팀은 훈련 시설 등에 만족감을 표했다. Jay WARWICK 미국 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은“태권도원의 곳곳을 둘러보니 전지훈련을 통한 성과 극대화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된다”라며“이번 답사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전지훈련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전지훈련 외에도, 미국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나 세미나 등을 위해서도 태권도원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
[한국태권도신문] WT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이 와이즈유(영산대·총장 부구욱)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이즈유는 14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교수·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와이즈유 대학원(총괄대학원장 김용호)은 "이 회장은 태권도 입문 후 63년 동안 태권도 수련을 통한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해외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명예박사 학위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체육대학교, 용인대학교, 가천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개설했으며, 지난 2007년 정년퇴임까지 태권도 4단 이상의 제자를 약 2000여명 가량 양성한 국내 태권도계의 원로다. 또한 2013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에 당선된 후 2017년 재선돼 43개 아시아 회원국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 국기원 이사,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국기원 산하 태권도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태권도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
참기 어려운 어느 태권도방송 대표자의 헛소리! 남궁윤석 : 한국태권도신문 대표 지난2월6일 월드태권도뉴스 박 기자는 “결재 능력이 없거나 외부 측근정치 하거나” 라는 제목으로 터무니없는 허위기사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인터넷신문에 출판하였습니다. 국기원 상벌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는 2월7일 국기원 관련 직원으로부터 기사내용을 전달받고 허위사실에 의한 문제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박 기자에게 전화하여 허위 사실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였으며 그 후 월드태권도뉴스 인터넷신문에는 출판된 기사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의 중요내용을 살펴보면 “직원 A씨는 결재과정을 마친 후 최영열 원장에게 최종결재를 받으려했다. 그러나 최 원장은 결재 대신 남궁윤석씨를 불러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 고 물어본 후 남궁윤석씨의 검토 후 결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는 것입니다. 최영열원장님께서는 저에게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고 한 번도 물어 본 적도 없으나 남궁윤석에게 물어보고 남궁윤석이 검토 후 결재했다는 A직원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A직원 또한 국기원장을 음해할 목적으로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전달한 사람으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4품 ․ 4단 전환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이 올해부터 무상으로 시행된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은 올해 9차례 시행 예정인 보수교육에 참가하는 교육생에게 교육비를 받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사범 자격의 기준이 되는 4단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예비 사범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를 갖고 2016년부터 시행됐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4품을 취득한 유품자가 4단(만 18세 이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WTA는 보수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교육생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 교육의 취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4년간 28회의 보수교육을 통해 총 10,960명의 4품 취득자가 4단으로 전환했다. 올해 첫 보수교육은 오는 2월 29일(토) 태권도원(무주)에서 진행되며,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WTA 누리집(wta.kukkiwon.or.kr)을 통해 40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한국체육대학교(총장 안용규, 이하 ‘한국체대’)는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6일(화) 오전 11시, 한국체육대학교 본관 2층에서 한국체대 안용규 총장을 비롯 학교 관계자들과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 및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 사이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 어린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스포츠 관련 공동 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체대 안용규 총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위원회와 어린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여, 국제스포츠 외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한국체대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협력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