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19일(수) 바이무랏 아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축산업부총리, 라힘 베르디 제파로프 대외경제은행장 등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일행 등 2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무랏 부총리 등 일행은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환담하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멋진 공연을 보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대우건설과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방한한 일행이 바쁜 일정을 쪼개 방문한 것은 바이무랏 부총리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에게 “국기원에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성사됐다. 정 회장은 평소 친분이 있는 전갑길 이사장에게 이들의 방문을 급히 요청, 이뤄졌다. 태권도와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은 바이무랏 부총리는 “국기원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태권도는 절도있는 동작과 자기겸양의 정신 등이 돋보이는 무예로 한국 방문길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태권도 및 K-팝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 많아 사람들이 배우는 스포츠 종목 가운데 하나. 특히 현 대통령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의 아버지인 구드반굴리 대통령이 즐겨하는 스포츠로도 널리 알려졌다. 특히 대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최근 현지 소식통을 통해 캐나다 정부가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결정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미국 등 몇몇 국가에서 감사나 포상의 의미로 1회성으로 선포했던 ‘태권도의 날’과는 무게감과 중요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낸다. 캐나다가 정부차원에서 ‘태권도의 날’을 확정한 것은 6월 캐나다를 방문한 이동섭 원장의 태권도에 대한 중요성 설명과 현지 태권도 사범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 가능했으며, 요나 마틴 연방 상원의원과 미셀 퍼레리 연방 하원의원이 정부 관계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이 원장은 6월15~22일 캐나다 밴쿠버시 등을 방문, 연방 상하원 의원 및 캐나다태권도협회 관계자, 재캐나다 교포 등을 만나 태권도의 우수성과 태권도 정신 등을 설명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버나비시 센트럴 파크에 있는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 헌화하고 6.25 참전용사의 넋을 위로하고 참전용사를 초청, 국기원시범단 공연 등을 함께 보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틴 상원 의원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태권도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일처럼 앞장서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퍼레리 하원의원은 자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강동구태권도협회(회장 지현철, 이하 ‘강태협’)은 상호 ‘태권도 세계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19일(수) 오후 1시 강태협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강태협 지현철 회장,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단체는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상호협력, 도장경영 활성화를 위한 연구, 국제 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 지역 및 국가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강동구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수 많은 태권도장들이 겪고 있는 도장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정진할 것이다. 더 나아가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협회와 최선의 협력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태협 지현철 회장은 “이 협약식을 통해 위원회와 함께 글로벌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분들과 함께 도장경영에 대한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만
▲시메온 왕자가 남창도장 선수부와 태권도 수련 체험 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기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불가리아 카리아 공주와 부마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의 아들인 시메온 하산 무노즈 왕자(15세. 노랑띠)가 지난 18일(수) WTTU본부 남창도장에서 태권도 모국의 살아있는 근기 태권도수련을 체험했다. 최재춘 유네스코 추진단장의 소개로 18일(화) 오후 6시 남창도장에 도착한 시메온 왕자는 간단한 티타임과 갤러리 관람 후 1시간가량 태권도 수련에 참여했으며 현재 노란띠를 매고 불가리아에서 17년차로 정파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현 사범에게 배우고 있다. ▲불가리아 시메온 왕자가 강유진 남창도장 수석사범의 지도아래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최재춘 추진단장은 시메온 무노즈 왕자의 부친인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일행을 초청해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큰 도움을 받고자 한다며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했다. 강신철 남창도장 총관장은 시메온 왕자가 우슈를 수련하다가 태권도 영상을 보고 태권도를 수련하게 되었다고 소개하며 일국의 인지도 있는 왕자가 태권도를 수련하면 그 나라에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과 임원들이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경기도협회)는 지난 19일(수) 오후 3시 협회 5층 태극실에서 필리핀 네버랜드 크리스찬 스쿨에서 진행하는 2023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필리핀 클락지역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화)부터 11일(금)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와 일반 도장에서 추천된 우수관원생 21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가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김경덕 경기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이영선 부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 평 사무국장, 이문철 사무차장과 인솔교사로 참가하는 문희성 이사, 이영숙 이사가 참석해서 미래의 주역인 태권도 수년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세심한 부분까지 소통하며 알찬 회의를 진행했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덕 경기도협회장은 어린 자녀들이 부모님들의 과잉보호에서 벗어나 해외를 다녀오면 눈빛, 마음, 생각부터 달라지며 교육적 효과가 크
▲환영행사 조직위원장인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과 최재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장이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일행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유네스코 등재로 가는 길에 큰 역할을 맡고 있는 키틴무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일행이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경기도협회)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단장 최재춘. 이하 추진단)이 공동으로 준비한 환영행사를 마치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연장에서 진행된 환영행사에는 김경덕 경기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최재춘 추진단장, 이영선 부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 평 사무국장, 김은숙 이사, 심재우 이사, 박완순 파주시태권도협회장과 슬라비 국기원이사, 김창석 추진단 사무국장, 박상현 불가리아 정부파견 사범 등 많은 태권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힘을 보탰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키틴무노즈 친선대사 일행에게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규필 광주시태권도협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키틴무노즈 친선대사 일행에게 파주시 해광태권도장(관장 박상훈) 태권소년·소녀들의 꽃다발 전달식, 도복증정식, 환영 인사말,
[한국태권도신문]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7월 20일(목) 저녁 7시에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전야제” 행사가 장마와 폭우로 인한 매우 심각한 국가 재난사태로 인하여 취소한다고 밝혔다. 많은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을 비롯한 태권도 인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폭우로 인한 피해자와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번 실시 예정이었던 전야제 행사에는 가수 등 많은 연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남시민과 전 세계 태권도 인들이 어우러진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가 진행되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대회가 정상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회조직위원회 이고범 총괄집행위원장은 “세계태권도한마당 전야제는 국가재난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되지만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므로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코치 감독은 물론 태권도 관계자는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남자 중량급 박찬희(한국체대)가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 남자 80㎏ 초과급 정상에 오르며 2023 중국 타이위안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출전권을 따냈다. 박찬희는 17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우리나라 현지민(동아대)과 우승 타이틀과 타오위안 그랑프리 출전권을 놓고 맞붙었다. 1회전부터 크고 작은 기술을 주고 받으며 공방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0대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지만 박찬희가 우세승으로 이겨 ·1승을 먼저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월등한 신장과 힘을 앞세운 현지민은 2회전에서 더욱 거칠게 상대를 압박했다. 머리 득점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12대2 가볍게 제압하며,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박찬희에 져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이동주(용인시청)는 난민팀(RTA)으로 출전한 에마미 모하마드를 꺾고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이 체급에 걸린 금․은․동메달은 모두 우리나라가 휩쓸었다. 1~2위에게 주는 타이위엔 GP출전권은 같은 국가일 경우에 다른 국적 차순위에게 한 장이 배분돼 우승을 차지한 박찬희만 얻었다. 또 한 장은 4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15일, 태권도원이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중앙훈련센터(Central Training Center)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5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WT 조정원 총재와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 무주군 황인홍 군수 그리고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태권도원이 WT 중앙훈련센터로서 훈련과 연수 등 더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계태권도연맹은 중앙훈련센터 프로그램 기획·홍보 및 지역 훈련센터와의 연계를 담당하고, 대한태권도협회는 해외 선수 등과의 합동훈련을 위한 국내 선수 및 코치 지원, 전라북도와 무주군은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에 필요한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은 중앙훈련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태권도원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16년 5월, WT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된 태권도원은 그동안 국제코치 자격 프로그램 강사 선발 교육과 겨루기·품새 교육 연수 등 WT 산하 국가 태권도협회 등의 태권도 교육 연수를 가져왔다. WT 조정원 총재는“지난 2016년 중앙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의 이상렬이 무주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체급 모든 메달을 우리나라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이상렬(용인대)은 16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2023 무주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우리나라 서강은(대전광역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국제대회 출전 경험과 기회가 부족한 세계랭킹 중하위권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그랑프리 챌린지는 주최국의 경우 한 체급에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이 체급 결승에 우리나라 선수끼리 결승에 올라 그랑프리 본선 출전권을 놓고 다퉜다. 이상렬은 긴 신장을 앞세워 1회전부터 서강은을 압박했다. 상대의 공격을 제자리에서 머리로 공략해 승기를 잡으며 11대1로 1승을 먼저 챙겼다. 2회전도 압도적인 기술로 8대2로 제압해 라운드점수 2-0으로 가뿐히 이겼다. 특히 이 체급은 우리나라 태권도 간판스타였던 이대훈(대전광역시청 코치)이 12년간 정상을 지켜온 체급이다. 모두가 ‘포스트 이대훈’이 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공교롭게도 결승전에서 이상렬의 평소 롤모델인 대학 선배 이대훈이 상대 선수 코치로 등장해 크게 긴장했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그랑프리 출전 기회가 없는 랭킹 중하위권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G1급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개최했다. 한국은 대회 첫날 남자 -58kg급 김시윤(용인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태국 마하마드 시라윗를 상대로 발 빠른 기술과 위협적인 머리 공격을 앞세워 라운드점수 2-0(15-1, 28-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9kg급 오서린(계명대)은 결승에서 티엔 유 주황에 라운드 점수 0-2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위까지 주어지는 타이위엔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출전권을 얻었고 여자 -57kg급은 우리나라 선수 네 명이 출전해 노메달에 그친 가운데 대만 린 웨이 춘이 베트남 트란 티 안 투엣을 라운드 점수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번에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 2023 그랑프리 챌린지’대회의 체급별 1‧2위 입상 선수는 10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G6 등급의 ‘2023 타이위안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10월 10일∼12일)’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1~2위가 같은 국적 선수일 경우에는 다른 국적 차순위 선수에게 두 번째 출전권이 주어진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5일(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3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 대회를 위한 회의 자리에 최재춘 위원장, 이재봉 기술심의회 의장, 문대성 전IOC위원, 임재현 사무총장, 김종성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인사말로 최재춘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오늘 회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문대성 전 IOC위원을 이번 2023 김운용컵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부탁드리려 한다. 문대성 전 위원과 함께 뜻을 모아 김운용컵을 준비하고 전 세계인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에 선임된 문대성 2023김운용컵 조직위원장은 “최재춘 위원장님께서 쉽지않은 과정 속에서 조직 재정비 및 대회까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국과 하나가 되어 김운용컵을 치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에 저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분 좋고 우리 태권도인들에게 의미있는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 G1 승인대회인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