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한국태권도신문] 2022 서울컵 국제 오픈 어린이 태권도 대회 요강(태권도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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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추진단 주관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태권도 디지털 종주국’으로 도약시키는 세계 최초 생성형(LLM) AI 기반 태권도 품새 코칭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과제는 기존 기초사업을 확장해 ▲AI 기반 품새 평가 ▲생성형(LLM) AI 코칭 ▲손·발 동작 인식 기술을 구현하며, 한국 전통 무술인 태권도의 표준화와 글로벌화를 첨단 기술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태권도는 ‘태권도 검색 엔진 기반 교육·평가 장치’, ‘AI 음성인식 기반 동작 평가 장치’ 등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 국기원·국기원연구소·대한태권도협회(KTA)·경기도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태권도 주요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 아시아태권도연맹(ATU)과의 협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중구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 콘텐츠’ 전략 속에서 태권도가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이번 사업이 그 대표 모델”이라며, “전 세계 2억 태권도인에게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3D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태권도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WT는 8월 20일 서울 WT 본부에서 ㈜에이아이태권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교육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심판, 코치, 지도자, 선수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WT의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측은 ▶WT 심판, 코치 표준 교육 플랫폼 개발, ▶WT 심판, 코치 표준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의 영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3D 교육 콘텐츠, 증강현실(AR), AI 기술을 태권도 교육에 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 기술을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에이아이태권도는 요르단의 자타리, 아즈락 난민 캠프에 2,500만 원 상당의 3D 태권도 콘텐츠와 교육용 앱을 개발하여 WT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기술 협력을 넘어, 태권도 보급과 사회 공헌이라는 의미를 더하는 행
[한국태권도신문] SBS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의 태권도원 촬영분을 이번 주와 다음 주 일요일 오전 9시에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과 함께 ‘내일은 태권왕’ 제작을 지원하며 국기 태권도 홍보에 나서고 있다. 7월 27일 첫 방송 후 5화와 6화가 방송되는 이달 24일과 31일에는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의 훈련과정을 담는 과정이 방영되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에서 지원한 400여 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100명의 어린이들이 태권도원에 모여 이대훈과 오혜리, 정재은, 나태주, 박태준 등 태권도 스타들이 지도자로 총출동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6월,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태권도원 촬영에서는 T1 경기장과 태권전, 명인관을 비롯해 전통무예수련장, 전망대 등 태권도원 곳곳을 돌며 특별훈련 등 오디션 과정을 담았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청권 태권도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청주 개신초등학교 태권도 선수 등과 경기를 펼치는 과정 역시 5화와 6화에 담길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WorldPTC 회장 김석현, 이하 ‘위원회’)는 해외 첫 지부인 일본실전태권도위원회(JapanPTC 회장 전철수,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지난 16일(토) 오후 6시에 시흥 지뜨호텔 비지니스센터에서 WorldPTC 김석현 회장, 임성수 경기위원장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전철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석현 회장은 “해외 첫 지부를 일본에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실전태권도는 아직 한국에서도 활동이 미약하지만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며 프로그램 개발, 각 종 세미나, 자격 연수 등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 또한 일본 지부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 글로벌 단체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부에 전철수 회장은 “위원회의 일본 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원회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것이며, 현재 일본에서 국제태권도연맹(ITF) 체육관을 운영하면서도 실전 태권도 등 선수들을 양성하고 교육하고 있다. 태권도는 현재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태권도연맹 양 단체
[한국태권도신문]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강남구선관위)는 오는 9월 19일(금) 실시하는 국기원장선거를 위탁관리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선관위는 국기원장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고자 8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국기원 1층 강의실(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32)에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국기원장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위한 준비 및 선거운동방법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기원장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강남구선관위(서울 강남구 선릉로 573)에서 실시하며, 선거인단은 국기원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태권도 관계자들까지 포함하여 구성된다. 강남구선관위는 금품 및 향응 제공, 임직원의 선거관여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남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국기원장선거를 관련 법률과 국기원 정관 등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라면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선거인만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하여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과 함께 WT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에서 올림픽 난민 태권도 선수를 위한 ‘무주 태권도원 We Are The One 훈련캠프’(이하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난민 선수 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13일 태권도원에 도착해 25일까지의 훈련 캠프에 참가중이다. 이들은 ‘올림픽난민재단(ORF)’ 장학금 수혜자(이탈리아 거주 이란 출신 선수)와 르완다(부룬디 출신 선수), 요르단(시리아 출신 선수들) 거주 등 ‘태권도박애재단(THF)’ 난민캠프 태권도아카데미 선수들이다. 태권도원 훈련 캠프에서는 전주시청 맹성재 감독 등 국내 태권도 지도자 초청 훈련과 무주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단과의 합동 훈련 및 교류, 전주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 한국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열리는 ‘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견학도 계획하고 있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술교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민 훈련 지원은 2028 LA 올림픽 출전을 위한 난민 태권도 선수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올림픽 정신에 맞춘 다양성 추구 등 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단’을 발족, 태권도 진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사업 추진에 나선다. 태권도진흥재단 ‘인공지능 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신성일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실국장과 실무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추진단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과 접목한 혁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버추얼 태권도 시스템 고도화’ 및 ‘2027년 이 스포츠(e-스포츠)올림픽, 태권도 종목’ 반영 지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반 태권도원 ‘체험관 얍’ 콘텐츠 강화 △태권도원 인공지능 해설 및 통역 시스템 도입 추진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 선수 훈련 지원 등이다. 추진단 초기에는 현재 태권도원에서 운영 중인 ‘체험관 얍 - 증강현실,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태권도원 관광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세계태권도연맹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태권도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지원하는 등 버추얼 태권도 발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는 23호 산하단체인 세계보디빌딩위원회(WorldBBC 회장 임재영, 이하 ‘위원회’)를 창립했다. 체결식은 지난 19일(토) 오후 6시에 구리시에 위치한 레벨업휘트니스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본부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위원회에서는 임재영 회장, 정문기 이사장,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서현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보디빌딩은 미적 근육을 가꾸고 이를 평가하는 공연예술성 성격을 가진 스포츠다. 세계보디빌딩위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부에 23번째 산하단체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본부와 위원회가 서로 협력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본부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 수장을 맡게된 임재영 회장은 “세계보디빌딩위원회를 이렇게 창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본부에 산하단체로 가입을 승인해준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부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현재 위원회는 조직 구성 등을 마쳤으며, 글로벌 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이 많다. 본
[한국태권도신문]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이 강원FC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홈경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AFC는 9일 2025/26 ACL 시즌에 참가하는 강원FC의 홈경기 개최지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ACL 경기 일정은 오는 8월 조별 대진 추첨 이후 확정되며 강원FC의 첫 ACL 홈경기는 9월 중·하순경 열릴 전망이다. 춘천시는 경기 일정에 맞춰 빈틈없는 개최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승인에서 AFC는 경기장 기본시설과 환경에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지만, 내부 용도실 및 동선 개선 등 일부 보완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13일 강원FC의 이번 시즌 춘천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직후 경기장 조명타워 LED 교체 공사에 착수한다. 해당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개최 확정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축구팬과 시민, 도민이 염원해 온 강원FC의 역사적인 첫 ACL 홈경기를 춘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ACL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축구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스포츠산업 혁신 주도 및 미래 일자리 창출 조성 기회 제공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2025 스포츠-업(SPORTS-UP)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술, 장비, 건강, 피트니스, 의료, 헬스케어 등 10개 분야로 공고일 기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제외 업종, 사행성 및 환경오염 유발 창업 아이템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체육공단은 서류 평가를 통해 20팀(예비창업 10팀, 초기창업 10팀)을 선발해 고도화 멘토링을 거쳐 발표 평가를 통해 예비 및 초기창업 구분 없이 최종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총 1,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는 ‘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의 사업화 지원금(4,500만 원)과 함께 전문 창업 보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5’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한국태권도신문] 구례군은 지난 21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하고 2026년 제65회 전남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날 김한종 장성군수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아 구례군이 차기 대회 개최지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또한, 구례군청 공무원들과 구례군 체육회가 홍보단을 구성해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순호 군수는 "제64회 전남체전이 장성군 관계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에 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제65회 전남체전은 구례의 청정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전남체전 조직위원회 구성,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정비, 숙박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4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41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서 우의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참가자 편의와 대회 품질 향상을 지속하면서, ‘안전관리 강화’, ‘시상 확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점검 강화로 더욱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 이번 대축전은 ‘안전점검 강화’를 핵심 기조로 삼아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개회식이 열리는 주경기장을 포함해 32개 주요 경기장에서 사전 안전점검을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이후 운영 점검 등 모든 점검은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회 참가 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에 ‘안전관리 매뉴얼’을 사전 배포하였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모의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 더 많은 동호인이 인정받을 수 있도
[한국태권도신문]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2025년 4월 3일 오후 5시 국제관 618호실에서 글로벌 미래전략 CEO 과정의 개강을 알렸습니다. 이번 과정은 조정영 총괄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미래인재교육원장님의 환영사에 이어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님과 한동만 전 필리핀 대사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골프 특강을 진행해 주신 남승현 지도교수(KPGA CLASS A프로)의 축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교수진들의 프로필 소개와 인사말, 그리고 1기로 입학한 각계각층의 저명한 CEO들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개강식은 폐회식 이후 한양대 앞 먹자골목에서 치맥파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글로벌 미래전략 CEO 과정은 16주 동안 심도있는 수업과 필드레슨을 통한 골프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CEO들은 글로벌 미래전략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강식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미래전략에 대한 CEO들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앞으로도 CEO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
[한국태권도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의 치어리딩팀 천무탐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5 필리핀 내셔널 치어리딩 선수권대회(PH National Cheerleading Championship) 에 초청받아 수준 높은 특별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스포츠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치어리딩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이다. 천무탐은 대한민국 대학 치어리딩 대표 팀 자격으로 특별 초청되어, 국제 무대에서 한국 치어리딩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미대학교 천무탐은 허준혁 현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 아래 6개월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팀원들은 단체 스턴트, 점프, 댄스 등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지 언론 및 대회 관계자들은 “한국 치어리딩의 발전된 기술력과 팀워크가 인상 깊었다”고 평가하며, 천무탐의 공연을 통해 아시아 치어리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허준혁 감독은 앞으로도 구미대학교 천무탐이
[한국태권도신문] '제1회 충주애플컵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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