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최재춘 사무총장은 이탈리아 로마 그랑프리대회가 2019년 6월4일~9일까지 있었다고 전하면서 우리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이 종합우승을 하고 자랑스럽게 귀국 하였다고 전했다.
<임원 및 선수단>
■회장:최창신. 사무총장: 최재춘.
■경기부주임: 김규리
■의무트레이너: 김동휘
■겨루기코치: 신재현. 이석훈. 신경현. 최진미.
■선수:김태훈.장준.이대훈.김훈.인교돈.김소희. 심재영.이아름.오혜리.김잔디.이다빈.안새봄.
☆금메달
장 준(-58Kg). 이아름(-58Kg). 이다빈(+73Kg)
☆은메달
이대훈(-68Kg). 심재영(-49Kg). 김잔디(-67Kg)
☆동메달
김태훈(-58Kg)
■품새코치: 안창범. 여준용
■선수: 이지영. 김진만. 곽여원
☆금메달
<여자개인전>
이지영.
<남녀 혼성>
김진만. 곽여원.
최재춘 사무총장은 국위선양을 하고 돌아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마음에 축전을 보내주시고 2020년 일본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