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산업의 99.3%가 태권도장(소상공인, 개인사업자)으로 국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에이아이태권도(대표이사 최중구)는 메타버스와 빅데이터, 시대의 트렌드 변화, 급변하는 4차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태권도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갖추고 있는 독보적인 태권도 기업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에이아이태권도는 2021년 설립되어 인공지능 태권도 분야에서 태권도 학습용 빅데이터 구축, 태권도 동작평가 분석, 태권도 동작 디지털 학습 교재를 개발하며, “하이테크(High Tech), 하이터치(High Touch)” 태권도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다. 또한, 2024년 현재, '태권도 동작에 대한 커리큘럼 기반의 학습 보조 방법 및 장치'를 포함해 16개의 특허와 8개의 저작권, 2개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권도장 표준화를 위한 태권도장 운영 서비스(KS) 개발도 마쳤다. 이번에 한국일보와 한국특허정보원이 후원하는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전자/IT 부분에서 ㈜에이아이태권도의 “태권도 동작에 대한 커리큘럼 기반의 학습 보조 방법 및 장치”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태권도 기술체계, 태권도 수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