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유일 보고, 듣고, 물을 수 있는|2021 고양시·KTA 태권도장교육·산업박람회 스케치
영상 출처:유튜브 대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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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이 2년 만에 다시 찾은 파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력 회복세를 이어갔다. 특히 연말 아스타나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놓고 경쟁 중인 서은수를 꺾고 결승까지 진출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박태준(경희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첫날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이란의 아볼파즐 잔디(Abolfazl ZANDI)에게 라운드 점수 0-2(4-7, 6-11)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무주 그랑프리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이다. 기대했던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한동안 이어졌던 부진에서 벗어나 특유의 빠른 발과 적극적인 공격력을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결승 상대 잔디는 2025 우시 세계선수권 -58kg급 우승자로, 한국 선수들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온 세계적인 강호다. 박태준에게도 2023 파리 그랑프리 16강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상대다. 3년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설욕을 노렸지만 다시 한번 잔디를 꺾지 못했다. . 1회전은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Levallois-Perret)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Palais des sports Marcel Cerdan)경기장에서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를 개최한다. 파리에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로마와 무주 태권도원에 이은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로,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대회다. 8일 열리는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에는 30개국에서 총 113명이 참가해 남녀 10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4개국과 난민팀 등 총 253명이 참가한다. 남녀 8개 체급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입상자 21명도 출전한다. 한국대표팀 출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직위 성명 성별 소속 비고 M-58kg 서은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의 기본동작과 품새에 실전의 가치를 더하고 도장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지도자 연수가 열린다. 국제실전태권도연맹은 오는 11월 28일 토요일 중앙연수원에서 ‘제2기 국제실전태권도사범 3급 자격 연수’를 개최한다. “태권도에 실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전태권도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관장과 사범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기본동작과 공인품새, 행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태권도 기술의 기초를 되짚고, 기본동작과 품새를 실전태권도 지도에 연결하는 데 관심을 가진 지도자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4단 이상 관장 또는 사범이다. 교육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부자로 133에 위치한 국제실전태권도연맹 중앙연수원 지호태권도장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원은 지축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등록 민간자격인 ‘국제실전태권도사범 3급’ 자격이 수여된다. 해당 자격의 등록번호는 제2025-001773호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등록 민간자격이다. 연수자에게는 연맹 등록도장 개설 자격도 부여되며, 도장 등록비는 한시적으로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이 제243기 3급 국제태권도사범 일반과정과 2026년도 4차 재응시 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과정 모집 인원은 25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 대상은 태권도 4단 이상이며 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온라인 이론교육을 이수하고 온라인 평가(e-Test)에 합격해야 한다. 4품 소지자는 4단 전환교육을 마친 뒤 신청할 수 있다. 실기전형 접수는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실기전형은 11월 7일 국기원에서 열리며, 기본동작·품새·겨루기·품위를 평가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실기전형 합격자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연수비를 납부하고,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40시간 집합연수를 받으며,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자격시험은 기본동작·품새·겨루기·격파·호신술·시범 등 6개 과목 가운데 현장에서 추첨한 2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각 과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재응시는 자격과정 수료자 가운데 자격시험 과락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료일 기준 3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한국태권도신문] 국군체육부대가 2027년 1차 국군체육특기병 모집에 나선 가운데, 태권도에서는 5개 체급에 걸쳐 총 5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22개 종목 총 115명 규모로 진행되며, 태권도 선발인원은 54kg·-58kg·-63kg·-74kg·-87kg 체급별 각 1명이다. 최종 선발된 태권도 선수들은 2027년 1월 18일 입영해 국군대표선수로 국내외 주요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선수는 ‘병무민원→군지원→통합지원서 작성’ 메뉴에서 기본정보를 입력한 뒤 국군체육특기병 지원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의 선수로, 신체등급 1~4급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이면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또는 프로경기단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접수일 기준 선수 등록이 돼 있지 않으면 지원할 수 없는 만큼, 신청에 앞서 등록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선수도 지원할 수 있지만, 이후 응시지역별로 지정된 일정에 현역병지원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체등급 4급 보충역 대상
[한국태권도신문] 최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부인의 사망사건으로 태권도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세계연맹의 향후 지도체제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독립적인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부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겪고 있을 조 총재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이번 사건은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 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만으로 이번 사건을 세계연맹의 조직 운영과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 다만 세계연맹의 현 지도체제 이후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가 특정 인물이나 국제기구의 권력 변화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세계연맹의 총재 선거와 관계없이 국기원은 독립적인 세계태권도본부로서의 위상과 공신력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기원은 어느 기관의 하부조직도 아니다.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승품·단 심사와 지도자 교육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독립적인 지위와 권한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춘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사업에 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유럽에서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WTA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독일체육대학교(German Sport University Cologne)에서 ‘제126기 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이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독일을 비롯해 32개국 124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참가해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WTA가 유럽 현지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이번 교육은 현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제태권도사범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지리적 여건상 한국 교육에 참여가 힘들었던 유럽 지역 지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론교육은 최중구 WTA 교수가 맡아 △태권도 역사 △태권도 정신 △인성교육 △심사론 등 태권도 사범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지도 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실기교육에는 올바른 지도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품새는 권형남 WTA 교수, 겨루기는 이동언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연령과 종목의 벽을 허물고 전국 최고의 무예 단체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경기도택견회는 오는 10월 24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축제장에서 '2026 팔도무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재정을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무예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예 종목과 연령에 제한 없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각 팀은 3분에서 5분 이내의 자유로운 창작 경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은 스토리 독창성 등을 보는 창작성, 무예 기술 활용도를 평가하는 난이도, 경연의 조화성을 보는 표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채점한다. 구성원이 많을수록 부여되는 가산점도 승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결선에 오르는 총 4개의 팀에게는 세계무술연맹 명의의 상장과 메달 및 트로피, 그리고 훈련 용품이 수여된다. 특히, 세계무술연맹(WoMAU)은 유네스코(UNESCO) 공식 협력 기구이자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자문 기구다. 세계 무술의 보존과 진흥을 주도하는 국제적 권위의 단체이기에 대회의 격과 권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무예 경연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가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 선수경력자를 대상으로 ‘운동선수 진로 변경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여러분의 경험이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이번 공모전은 선수경력자의 진로 전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길을 고민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수경력자는 지원양식과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한 뒤 사진 및 기타 서류와 함께 이메일(career@sport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양식은 공모전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11월 4일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안내도 진행된다. 시상 경품으로는 대상에 LG 스탠바이미 2, 최우수상에 삼성 갤럭시 탭, 우수상에 삼천리 전기자전거, 장려상에 풀리오 마사지기가 마련됐으며, 참가상은 신세계 상품권 5천 원이다. 5만 원을 초과하는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이 부담한다. 선수 생활 이후의 고민과 도전이 담긴 이번 공모전이 진로 전환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현실적인 참고 사례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택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17개 클럽과 베트남 호찌민(Ho Chi Minh City Sports Training and Competition Center, HCMC) 1개 팀 등 총 18개 클럽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한민국 전통스포츠 택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 유무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선수들이 한 경기장에서 기량과 열정을 나눈 포용의 무대로 펼쳐졌다. 베트남 호찌민 HCMC 선수단은 6명이 참가했으며, 트란 밍 튀중(Tran Minh Thuy Dung) 선수가 40세 이하부 홀새김 첫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HCMC팀도 40세 이하부 창작에서 동메달을 차지했고, 택견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교류상을 받았다. 발달장애인인 김준서 선수(성남택견스포츠클럽·지적장애, 구 2급)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에 참가해 40세 이하부 홀새김 두단 경기에 출전했다. 꾸준히 수련
[한국태권도신문] 충북 증평군이 전국 중·고등학교와 여자실업 씨름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여자실업팀 등 15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증평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충남 태안과 금산, 경기 안산, 경남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은 증평초등학교 씨름장과 증평군청 인삼씨름장을 중심으로 기술훈련을 진행했으며, 좌구산휴양림 일원에서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의 발길을 이끈 것은 잘 갖춰진 훈련 환경이다. 씨름 전용 훈련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좌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훈련까지 가능해 기술과 체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전지훈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선수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과 증평군체육회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3일 이상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에게 1인당 하루 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타 지자체에 비해 크지 않지만,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여건이 더해지면서 경쟁력을 높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중년여성 중강도 신체활동 증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총 6개 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 2회, 회당 50분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평형성 운동 등 맞춤형 중강도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체력평가를 시행한다. 시작 전 개인별 운동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종료 후 재검사를 통해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영양 미션 챌린지와 빠르게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주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를 실천하고 SNS 인증 등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1956∼1976년생) 10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상반기
[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제2회 원주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주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이하 ‘협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원주시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지역 생활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 가족과 시민들까지 함께 800여 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안정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서현석 세계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즉석에서 참가하는 학부모 왕중왕전을 마련해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를 가리는 특별한 경기를 진행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많이 뛰기' 경기도 개최해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품권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5회 택견 최고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부별 고수전(청룡·백호·주작·현무)을 치르며 기량을 겨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제25회 택견 최고수전 결승에서는 경량급(청룡) 고수 이윤서(용인대학교)와 중량급(백호) 고수이자 현 천하택견명인인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맞붙었다. 체급의 열세를 안고 결승에 나선 이윤서 선수는 접전 끝에 박진영 선수를 2:1로 꺾고 ‘제25대 택견 최고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서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청룡고수 우승에 이어 최고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회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 부별 경기에서는 안용중학교와 양평군택견회가 학생부에서 강세를 보였고, 일반부에서는 용인대학교 선수들이 다수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고수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한국태권도신문]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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