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를 무력화한 규약 개정, 이것이 과연 ‘단체’라 할 수 있는가 남궁윤석/ 한국태권도신문 대표 겸 발행인 태권도 9단회 서울지부에서 2025년에 발생한 이른 바 ‘규약 개정’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절차상 미숙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단체 운영의 근간인 규약 질서를 사실상 부정하고 최고 의결 기구인 총회의 권한을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다. 서울지부 규약 제37조는 규약 개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규약 개정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만 가능하며 이는 규약 개정 권한을 총회에 전속시키는 명백한 강행 규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안에서는 이사회가 2025년 4월 5일 규약 개정을 먼저 의결하고 이를 같은 해 5월 31일 임시총회에서 ‘규약 개정 추인의 건’이라는 형식으로 처리했다. 총회가 규약 변경의 주체로서 직접 판단하고 의결한 것이 아니라, 이사회 결정을 사후적으로 승인하는 절차에 그친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규약 제1조, 즉 단체의 정체성과 법적 지위를 규정하는 명칭이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의 “태권도 9단회 서울지부”라는 명칭이 “서울특별시 태권도 9단회”로 변경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상급단체와의 사전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태권도의 세계화 역사에서 김삼장(1941년생, 9단) 대사범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접경지역 파주에서의 헌신적인 지도자 활동을 시작으로 태권도가 생소하던 시절 미국 뉴욕주에 정착해 제도화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그의 발자취는 한국 태권도 현대사의 한 축을 이룬다. 오도관에서 시작된 지도자의 길 김삼장 대사범은 1965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빌딩에 태권도 오도관 통일체육관을 개관하며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태권도 발전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도장을 제자에게 양도하고 경기도 파주로 거처를 옮겼다. 1967년부터 1976년까지 그는 군, 관, 민의 협조 속에서 파주지역 여러 학교를 중심으로 태권도 교육에 전념했다. 안보의 최전선이던 접경지역에서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과 체력 단련은 지역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72년 5월 6일에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운용) 최초 지도자 교육 제1기를 수료했다. 이는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설립 이전의 과정으로 한국 태권도 지도자 양성사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파주에서 쌓은 신뢰와 공공의 역할 파주시 탄현면 출신인 우종림 장군(육군 제1사단장, 제2대 세계태권도오도관 중앙본관장
신 년 사 (창무관 80년, 뿌리를 굳게 내리고 다시 백년을 준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계태권도 창무관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에서 창무관의 이름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관원과 사범 여러분께 마음 깊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도장과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창무관이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돌이켜보면 창무관의 80년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한 번도 태권도의 근본과 정신을 놓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무관이 오늘까지 버텨온 힘이었고 자랑이었습니다. “태권도는 발로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라고 창무관은 늘 말해왔습니다. 이 소박하지만 분명한 가르침이 수 많은 제자들을 키워냈고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는 태권도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창무관의 이름에는 기술보다 사람, 경쟁보다 품격, 성과보다 원칙이 먼저 담겨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80년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올해 준비하고 있는 창무관 8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닙니다. 선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 창무관은 2026년 1월 3일(토) 태합건설을 이끌고 있는 염성길 대표를 부관장으로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은 창무관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태권도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염성길 부관장은 태권도 9단의 수련 경력을 갖춘 지도자로 태권도 발전과 단체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인물이다. 김중영 총관장은 임명식에서 “염성길 대표는 평소 창무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왔다”며 “부관장으로서 단체 운영과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염성길 부관장은 “세계태권도 창무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창무관의 전통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태권도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태권도 창무관은 이번 부관장 임명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적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태권도의 정통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국내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국기원(대표이사 전갑길)이 지난 2023년 4월 5일 상벌위원회에서 제명으로 결정한 징계와 관련하여 당사자인 김○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이 제기한 ‘징계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고 밝히고 소송비용은 채무자(국기원)가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이 사건은 채권자(김○)가 2012년 6월부터 2017년 초순경까지 양동 충효체육관에서 국기원 ID를 부정으로 사용하여 심사 응심자 618명에 관한 태권도심사를 추천하였다는 등으로 국기원 상벌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한 사건이다. 국기원은 상벌위원회 규정의 신설 전에는 징계시효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았다가 2019년 8월 8일 채무자(국기원)의 상벌위원회 규정이 신설되면서 징계시효에 관한 규정 또한 신설하였다. 그 후 2021년 3월 23일 개정된 상벌규정 제30조(징계시효)에는 개정 전에 없었던 징계시효에서 심사관련 비위행위는 10년으로 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심의 의결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법원은 이 사건의 징계는 징계사유가 존재하지 않거나 징계시효가 도과한 행위에 대한 것으로서 무효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므로 이 사건 신청의 피보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11월 20일(월) 이철희 국기원 상벌위원장이 국기원을 상대로 제기한 사건번호 “2023카합20969 이사회 결의 일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이 사건 신청은 이유가 있으므로 인용한다. 고 결정했다. 제50민사부는 채권자(이철희)의 채무자(국기원)에 대한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의 2023년 6월 27일자 이사회 결의 중 채권자를 상벌위원장직에서 해임한다는 결의 부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히고 소송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재판부의 판단은 국기원 상벌위원회 규정으로 볼 때 위원장 역시 위원의 한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위원의 경우 그 해임권자가 원장으로 되어있는 점과 위원장은 원장이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선임하도록 하고 있어 위원장 선임권은 기본적으로 원장에게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위원장의 선임 과정에서 원장과 이사회 모두가 관여하도록 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채무자(국기원)의 이사회가 채무자의 최고 의사 결정기관이기는 하나 포괄적 규정인 채무자의 정관에 따라 이사회 단독으로 위원장을 해임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위원장의 선
[한국태권도신문] 송곡고(전,성동상전) 태권도부 10기 출신인 미국 텍사스 이강일 사범은 모교가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차취를 조명하는 축하연이 2023년 11월 11일 오전11시에 서울 중량구 숙선옹주로 6-9 묵동자이아파트에 위치한 하늘정원더파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곡고등학교는 과거 대통령하사기태권도대회에서 3연패의 업적을 남기는 등 현재에 이르기 까지 태권도계에 우수선수로 잡리잡은 명문고등학교이다. 송곡고 태권도부는 이번 5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피땀흘리며 동거동락을 함께했던 선후배들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만남으로 감동의 장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본 신문은 지난 2023년 10월 31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시총회에서 '아슬아슬한 감사선임의 건 심의 의결 문제점 도출' 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편 서울시태권도협회 김모 관장은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총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에 해당 안건을 먼저 가결시킨 후 가결된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사회 절차를 무시하고 총회를 소집하여 안건을 의결하는 것은 규약 위반으로 보아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서울시태권도협회 규약 제13조(총회의 소집) 2항 본회의 임시총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5일 이내에 본회의 장이 개최하여야 한다. 3호 재적대의원 3분의 1이상이 회의의 목적을 제시하여 소집을 요구한 때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신문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시총회에서 아슬아슬한 감사선임의 건 심의 의결 문제점 도출'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무척 가난하여 신문팔이를 해야만 했고 학교에는 밥이 담긴 도시락 대신 누나가 챙겨주는 고구마로 점심을 해결하며 태권도를 통한 불굴의 투지와 강한 정신력으로 성장하여 태권도 사범과 경찰학 박사가 된 오용훈 교수가 있다. 오용훈 교수는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한없이 솟아올랐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신문보급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신문배달로 번 돈으로 충남 예산에 있는 태권도장에 등록하여 평소 하고 싶었던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요즈음 수련생들은 자신이 태권도를 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하는 경우도 일부는 있지만 어린 아이가 신문배달로 수고한 돈을 모아 태권도 수련비를 납부한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오용훈 교수는 어릴 적 신문배달이 무척 어렵고 중노동이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일을 하면서 나중에 크면 태권도 사범도 되고 경찰관도 되겠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항상 즐겁고 자신감은 더욱 충만했다. 오용훈 교수는 군복무를 마치고 태권도 사범의 꿈을 이루었으며 서울에 있는 강덕초등학교 태권도 선수단에서 사범으로 재직시절 1990년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특수
[한국태권도신문] 한양대학교 텍사스 동문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와 한양대학교가 후원하는 "2023 세계 한양인의 만남" 환영만찬이 10월 20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둥문들은 코로나19의 영향과 개최지역인 미국과 거리상 어려움으로 참여율이 저조할 것을 예상하였으나 준비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가 이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과 이기정 총장을 비롯하여 손용근 총동문회장, 김종렬(60학번)명예대회장, 이강평 전,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서울태권도9단회 김명수 회장, 세계태권도타임즈 정우진 발행인이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한양대학교는 근면, 정직, 봉사의 네가지 덕목을 가진 인재를 양성해 학생들로 하여금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랑의 실천을 위한 건학정신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는 최명섭(체육81학번)동문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미국 텍사스 전통문화연구소장인 박성신(무용학과82학번)동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명섭 대회장은 초대사에서 한양 동문여러분의 텍사스에 오신 것을
태권도인을 위한 “태권도의 날”을 기대하며! 칼럼: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 겸 발행인) 태권도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무술로서 손과 발을 사용하여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터득하는 투기 스포츠이자 심신을 단련하는 무도적 가치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국기입니다. 특히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계태권도연맹은 2006년 7월 25일 정기총회에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 그 후 정부는 2008년 6월 22일 “태권도진흥 및 공원조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태권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였고 2008년 9월 4일에는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올림픽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하여 국내외 귀빈 및 태권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후 15년을 맞이한 올해는 지난 9월 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3.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자리를 함께 하지 않았고 2차관이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 행사를 주관한 태권도 단체와 기관인 국기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이완기(78세/9단) 태권도 원로사범을 만났다. 1년 전 방광암으로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등 어려움을 이겨내며 건강을 되찾고 적극적인 태권도 활동은 물론 자연을 만끽하고 있었다. 현재에도 하루 2만보 이상을 걸으며 자신의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시는 이완기 원로사범은 작지만 나이와 잘 어울리지 않는 당찬 몸매에 멋진 사나이 그대로였다. 20대 초반 1965년도에는 제1회 대통령기쟁탈 태권도선수권대회에 강덕원 A팀 주장을 맡았으며 1966년도에는 전국신인선수권대회에 고기부 밴텀급에 입상하는 전적이 있다. 그 후 1966년 4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동두천종합체육관을 개관하여 제자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면서 제10기 태권도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고 태권도 3급 국제심판자격도 취득했다. 이완기 원로사범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피나는 훈련을 거듭하여 태권도 실력을 갖추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꿈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결국 포기하고 군대에 입대하게 된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지었지만 지금은 후회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1981년도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원태권도장을 개관하여 후진양성에 최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9단회는 9월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 2023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직무대행, 태권도9단회 김중영 회장, 조영기 고문, 김정록 고문을 비롯하여 약50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특히 기념식장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동섭 국기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이 참석하지 못해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은 아쉬운 표정을 남겼다. 태권도의 날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태권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9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서울 등 각 지방에서 모인 9단 회원들은 상호간에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준비한 식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각자의 발길을 돌렸다. 태권도9단회 서울을 중심으로 한 일부 회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태권도원 주변에 위치한 덕유산을 찾아 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미터(영상19도) 설천봉 정상에 올라 자연을 만끽했다. 국가가 태권도와 태권도인을 위하여 법적으로 정한 태권도의 날은 태권도인이 주인공으로 여러 장소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9단회(회장 김중영)는 9월 7일(목) 10시 30분 국기원 내 9단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국기원 단증체계 확립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는 국기원이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해외 월단심사제도의 폐지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외 심사자에 한하여 사정에 따라 해당 응심자의 서류 등을 파악하여 무단에서 2단 또는 1단에서 3단 등으로 인정하는 2개 단 씩을 승단하는 제도를 시행해 온 것이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의 각종 대회 주최 시 국기원 단증을 필히 확인하고 선수가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하며 지난 무주 태권도원에서 발생한 선수자격문제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등의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가 체결한 심사위임계약에 대한 문제점을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국기원은 대한태권도협회와 1년에 한 번씩 심사위임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각 시도태권도협회에 심사재위임 계약을 체결하여 실질적으로 심사시행은 각 시도협회가 권한을 쥐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른 심사비 징수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승품, 단 심사비 승인권한은 국기원정관에 따라 이사회에
[한국태권도신문] 미국 텍사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강일 사범이 국기원으로 부터 취득한 자격이 무기한 정지되었으나 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서 복권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명예가 회복되었다. 국기원은 이강일 사범이 언론이나 SNS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기원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2016년 10월 27일 상벌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징계결과 국기원에서 부여한 단증과 사범자격을 박탈했다. 자격을 박탈당한 이강일 사범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국기원 상벌분과위원회에 이의신청하였으며 2017년 12월 18일 재심결과 국기원에서 부여한 단증자격, 사범자격, 기술심의회 및 각종위원회의 임원과 위원, 감독관, 심판의 자격을 무기한 자격정지를 결정한바 있다. 그러나 국기원은 2023년 5월 이강일 사범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본원은 2017년 당시 집행부(상벌분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강일 사범의 국기원 자격을 무기한 정지한바 있습니다. 이는 당시 태권도 가족들의 신뢰를 잃고 국기원의 위상을 떨어트린 집행부의 결정으로 많은 태권도 사범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라고 전달했다. 이어서 국기원은 “2019년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태권도의 발전과 대화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