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한국태권도신문에서 국기원장후보자들에게 사전 요청한 “선거인단 및 세계태권도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제출한 순서대로 출판합니다.] 국기원 원장을 선출하는 선거인단과 세계태권도인들에게 “국기원 원장후보” 기호 2번 김현성 인사드립니다. 태권도 수련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값은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첫째:~몸 건강입니다. 두 번째:~ 마음 건강입니다. 태권도 수련은 ‘몸 건강과 마음건강’을 가져다주는 좋은 수련입니다.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의 기능은 무엇입니까? 국기원의 상징은 ‘단’ 입니다. 단의 권위 입니다. 태권도가 좋아서 태권도를 보급 발전시키기 위해서 태권도 사범님이 되어 도장을 운영을 합니다. 도장을 운영을 하며는 경영이 되어야 합니다. 태권도 도장은 다른 무술보다 운영이 잘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승급, 승단이라는 제도가 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태권도 수련을 해서 단을 취득을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노력을 하는 것은 단의 권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단의 권위가 무너지면 도장운영은 어려워집니다. 많은 시간을 태권도가 좋아서 수련을 하고 사범님이 되어서 도장운영이 안 된다면 태권도로 자아의
[본 기사는 한국태권도신문에서 국기원장후보자들에게 사전 요청한 “선거인단 및 세계태권도 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제출한 순서대로 출판합니다.] 국내외 1억 5천만 태권도 가족여러분! 국기원장 후보로 나선 기호3번 오노균입니다.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하며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 오노균은 50년 전, 처음 태권도를 접했습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 도장에 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습니다. 한국전쟁 후 농촌에서 가난하고 모진 삶을 살고 있던 저에게 태권도는 종교이자 생활이었습니다. 청년기에는 56회 전국체전에 충남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딴 선수였습니다.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맡아 태권도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대전시태권도협회장 외에도 충청대학교수, 대한태권도협회이사, 국기원 남북교류위원장,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사무총장 등 태권도와 관련된 일을 하며 저의 청춘을 바쳤습니다. 1998년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교류를 통한 스포츠 외교를 실현하고자 충청대학에 전국 최초로 ‘스포츠외교학과’와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만들었습니다. 태권
[본 기사는 한국태권도신문에서 국기원장후보자들에게 사전 요청한 “선거인단 및 세계태권도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제출한 순서대로 출판합니다.] “국기원장 선거 후보” 기호 1번 최영열입니다. 세계태권도가족여러분, 국기원이 올바른 길(The right way)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 인에게는 태권도 인으로서의 나아갈 태권도인의 길이 있습니다. 국기원의 길에는 국기원으로서 나아갈 국기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기원이 나아갈 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국기원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국기원은 핵심역량인 심사와 지도자 교육 및 연수 그리고 연구 분야에서 일관된 행정 및 관련 법령제정이 세계태권도 가족여러분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기원이 태권도인 가족 여러분의 시대적 요구와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통찰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 버린다면,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국기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운명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남은 인생을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는 오늘(10월8일) 오후2시에 전국체전 100주년기념 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년도 제1차 일자리 창출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최창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가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하고 위원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하였으며 2019년도 대한태권도협회 제3차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이화현 인천시태권도협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일자리창출위원회(위원장: 이화현/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에서는 실무위원 선임의 건을 1호 안건으로 위원회의 대외 활동과 관련하여 실무를 수행할 1인을 위원 중에 선임하고자 하며 사무처는 예산의 집행 및 정산, 대외공문 발송 등의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선임권한을 위원장에게 위임하도록 의결하였다. 이화현 위원장은 2호 안건의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에 관한 건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향후 위원회의 활동 계획과 관련하여 계획의 설정 및 구체적 시행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고 배경설명을 하였다. 위원회 추진방안으로 자치경찰 도입을 대비하여 태권도 선수 출신 채용 확대 노력으로 시도협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0월 3일 한국태권도신문의 “김현성 후보 ‘국기원은 원장선거관리규정 제41조 위반’ 밝혀”라는 인터뷰 기사에 대해 국기원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국기원의 ‘원장선거관리규정 제41조(일비 등 지급)’는 “국기원이 선거인과 투표참관인, 개표참관인 등에게 일비, 식비 등을 지급할 수 있다. 다만 선거인에게 일비 등을 지급할 때에는 후보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국기원은 해당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선 인터뷰 기사는 ‘국기원은 선거인단에게 일비와 식비를 지불 하려면 원장 후보자들의 동의를 얻은 후 선거인에게 통보를 하여야 당연하나, 외국 선거인에게 지불하겠다는 통보를 먼저 한 후 후보자들에게 동의서를 받으려는 지우지 못할 행정의 엄청난 착오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국기원 집행부에서는 해외 선거인단에게 경비 일체(항공료, 식비 등)를 제공하기로 결정 한 후 후보자 전원의 동의 없이 이미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기원에서 저지른 크나큰 실수를 마치 모 후보가 동의를 안해주어서 외국 선거인단에게 항공료 등을 지불하지 못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장선거에 후보자로 나선 김현성 후보(기호2번)는 국기원이 원장선거관리규정 제41조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후보는 국기원장 선거 관계자가 선거에 참여하는 선거인단에게 일비와 식비를 지불하려면 원장후보자들의 동의를 얻은 후 선거인들에게 통보를 하여야 당연하나 외국 선거인들에게 지불하겠다는 통보를 하고 난 후 후보자들에게 동의서를 받으려는 지우지 못할 행정의 엄청난 착오를 일의 켰다고 말했다. 국기원 집행부에서는 해외 선거인단에게 경비일체(항공료, 식비 등)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후 후보자 전원 동의도 없이 이미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성 후보는 일부 특정인이 국기원에서 저지른 크나큰 행정실수를 마치 김현성 후보가 동의를 안 해주어서 외국 선거인단에게 항공료 등을 지불하지 못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그 당사자는 법적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성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원장선거관리규정 제41조에 동의해 주었다고 말했다. 원장선거관리규정 제41조(일비 등 지급)에는 국기원이 선거인과 투표참관인, 개표참관인 등에게 일비, 식비 등을 지급할 수 있다. 다만 선거인에게 일비 등을 지급할 때에는 후보자 전원의 동의를 받
[한국태권도신문] 오노균(기호3번) 국기원장 후보는 지난10월2일(수) 오전11시에 국기원 공원에 있는 필각정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번 선거는 과거와 달리 국기원장 선거를 목적으로 선거인단이 구성되었으며 국외에서 31명과 국내에서 43명이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74명이 투표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된다. 특히 외국을 대표하는 선거인단 중 한국 사람은 5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국의 선거인단은 이번 국기원장선거에 전체적인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오노균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국내와 국외의 선거인단이 약70여명으로 구성되어 국기원장 선거를 하게 되는데 이 뜻은 국기원이 한국에 것에서 세계로 나가고 세계인과 함께해야겠다는 그러한 시기에 있다고 설명하고 원장은 세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안으로는 도장을 살리며 밖으로는 세계인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그 적임자가 오노균이다. 라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 즐기는 태권도를 강조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수련인구가 어린이의 80%의 수련계층에서 국기태권도에 걸맞게 국민이 즐기는 평생태권도로 생애 주기별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래
[한국태권도신문] 오늘 10월2일(수) 오전11시 국기원에서는 2019년도 제7차 국내심사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심의안건에는 지난9월6일 실시한 제3차 국기원 고단자 승단심사에서 채점결과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3차 고단자 심사 재심의 건으로 8단1명과 9단1명에게 각각 합격기준 부적합으로 심의 의결하였다. 국내심사심의위원회는 제3차 고단자 심사를 마친 후 합격자 심의 과정에서 8단1명 9단1명의 합격판정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심의과정에서 응심자 2명에게 평가결과 보류로 발표했던 것이다. 5심제로 진행된 고단자 심사평가에서 2명의 평가위원이 50점 또는 55점으로 불합격점수를 주었다가 점수를 높게 수정하여 결과적으로 불합격 처리된 8단1명과 9단1명의 응심자가 합격처리 된 것이다. 국내심사위원회는 3명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26일 해당되는 영상자료 등 평가위원의 채점과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평가위원들에게 경위서를 받았으나 평가위원들은 평가에 특별한 문제점 없이 정상적인 채점의 결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기원 고단자 심사평가 과정에서 평가위원이 이미 평가한 점수를 수정하고자 할 때는 평가한 그 장소에서 손을 들고 수신호를 통하여 심사위원
[한국태권도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30일~10월1일 오후6시까지 국기원장 후보등록과 함께 기호추첨을 마무리하고 10월2일부터 본격적인 국기원장 선거체제로 막을 올렸다. 선거운동기간은 10월2일(수)~10월10일(목)까지 9일간이며 현재로서는 원장후보자 중 당선가능성이 있는 후보자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의 의견과 대화의 내용이 들려온다. 국기원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는 최종 3명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기호1번-최영열 후보, 기호2번-김현성 후보, 기호3번-오노균 후보로 결정되면서 후보자 간의 선의 경쟁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누구든지 후보자 또는 선거인 등에게 매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인이나 그 가족 또는 선거인이나 그 가족에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관, 단체, 시설에 대해 금전, 물품, 향응 및 재산상의 이익이나 공사의 직을 제공하는 행위, 그 제공의 의사표시를 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가족의 범위는 선거인의 배우자, 선거인 및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선거인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배우자로 정하고 있다. 또한 후보자가 되지 않도록 하거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는 9월 27일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재구성한데 이어, 9월 30일 품새 경기력향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회 명단은 아래와 같다. · 품새 경기력향상위원회 - 위원장 : 김인기 - 부위원장 : 이송학, 설성란, 차명환 - 위원 : 임병영, 이정규, 오경환, 안창범, 이재덕, 권기업, 이동원, 안효열, 남기식 아울러,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오는 1일(화) 상견례 겸하여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30일~10월1일 오후6시까지 2일 동안 국기원장 후보등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첫째 날인 오늘 9월30일 현재 국기원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는 3명으로 알려졌다. 국기원장 선거 후보등록기간은 내일까지 마감일이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후보자로 등록하고자하는 인물은 없을 것으로 대부분의 태권도 인들은 예상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국기원장후보자등록에 관한 자격 및 등록요건에는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조성 등에 관한 법」 「국기원정관」 「원장선거관리규정」 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기원장 선거운동기간은 10월2일(수)~10월10일(목)까지 9일간이며 원장후보자에 한하여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전자우편, 명함배부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선거일에 후보자 소개 및 소견발표가 가능하다. 특히 본지에서는 국기원장선거에 등록한 후보자에 대한 출마의 변을 후보자가 페이지 관계 없이 자유롭게 제출한 자료를 근거하여 밝히고자 한다.(성명의 가,나,다 순) 출마의 변(辯) – 김현성 후보 국기원은 태권도의 미래이며 꿈을 주는 태권도 본부 이여야 합니다. 40년간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며 공부하고 터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는 제28회 국방부장관기 단체대항 전국 태권도대회가 2019년 9월19일~26일까지 (8일간) 경상북도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였다고 밝히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임원. 문경시태권도협회 임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임원.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님을 비롯하여 대회에 참여한 시범단과 모든 선수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평소 태권도 인들이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태권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일이라면 홍보대사의 역할로 관련주제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토론하면서 한해 한해를 보내고 계시는 전. 대한태권도협회 조정영 부회장을 만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여 진행 중인 새로운 국기원장 선출은 물론 이사추천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폭 넓은 이사회 구성 등 변화되는 국기원이 향후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새롭게 발전하는 국기원의 모습이 보인다며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관계로 해외출장이 잦은 조정영 전, 부회장은 비록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태권도홍보대사가 되어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각 나라의 태권도홍보대사들과 함께 태권도의 발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로 인하여 태권도의 인구 또한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전체 인구를 볼 때 영, 유아의 인구보다는 노인층의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연령별 태권도 수련생의 변화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기원은 참으로 아쉽게도 전, 국기원장이 구속되는 등 사무국이 대행체제로 이루어지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는 9월 27일자로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 재구성을 완료하였다. 대한체육회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지난 9월 17일 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선수 육성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경향위 전원이 사퇴 결단을 내린 이후 KTA는 각 연맹별 추천인을 포함하여 아래와 같이 위원들을 선임하였다. ·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 - 위 원 장 : 임종남 - 부위원장 : 서정욱, 여준기, 박선영 - 위 원 : 양대승, 박은석, 최돈민, 이원호, 정을진, 유명원, 서덕수, 강창모, 차진영 아울러, 겨루기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오는 30일(월) 상견례 겸하여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품새 분야 경기력 향상위원회도 조만간 구성 예정이다. 한편 이상헌 前 처장 건으로 공석이 된 제1 사무처장에 류호윤 제2 처장이 10월 1일자로 전보되어 1, 2처 사무업무를 총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