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 겸 발행인 국기원에는 실내경기장(수련장)위에 또 하나의 특설무대로 보이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그것도 경기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거창하게 설치되어 있다. 특설무대를 감싸는 천장이나 주변에는 조명등과 커튼으로 둘러있지만 평소에는 어둡고 답답하기만 하다. 많은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경기장위의 특설무대 설치 배경을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국기원에 방문하는 태권도지도자는 물론이고 국기원에 관심 있는 외국관광객들은 이처럼 어수선한 경기장 모습을 보면 좋은 표정은 아닐 듯 싶다. 국기원관계자는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국기원 시범단의 상설시범무대공연을 위해서 특설무대를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2019년도 국기원시범단의 상설시범무대공연계획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기원은 비록 작지만 실내경기장(수련장)은 물론 아담하게 꾸며진 관중석과 본부석까지 갖춘 전통 있는 기와집시설로 특히 전 세계의 태권도인 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국기원에서 설치한 경기장위의 특설무대는 국가의 예산으로 만들었던 국기원 예산으로 만들었던 모두가 국민의 돈이고 태권도인의 돈이다. 각종사업의 시작은 정확한 판단으로 기획하고 설계하며
1. 대회명: 2019 대한민국 태권도장 큰잔치 2. 목적: 본 대회는 현재 태권도장의 최대 현안인 동승자 병합심사의 국회통과를 위한 결속을 다짐하는 대회이며, 참가자들이 기증한 헌 도복을 태권도를 사랑하는 저개발 국가들에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입니다. 또한 태권도 수련자와 그 가족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회 종목에 출전하여 태권도를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로서 경쟁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태권도장 큰잔치입니다. 3. 일 정 : 2019년 7월 7일(일) 오전 8시부터(개회식 오전11시) 4. 장 소 : 국 기 원 (강남구 역삼동 소재) 5. 주 최 : 법인조합 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 6. 주 관 : 2019 대한민국 태권도장 큰잔치 조직위원회 7. 후 원 :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서울시태권도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고양시태권도협회, 전국태권도장연합회, 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 개회식 축하공연 “대한민국 국군태권도 시범단” 8. 대회종목 개인전 1) 품새(우수부, 선수부) - 우수부 개인전(유급자, 유품·단자) - 선수부 개인전(2019 대태협 선수등록자) 2) 격파 단체전 1) 단체품새 2) 태
안녕하세요? 다올세무회계 류아라 세무사입니다. 최근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이 계속하여 확대되면서 다양한 지원정책과 세제혜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부양가족 소득공제에 자녀세액공제까지 적용받아 절세 혜택 받아오셨죠? 2018년 9월부터 시행된 아동수당이 2019년부터 지급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세제지원과의 중복지원을 배제하기 위해 자녀세액공제 등 아동지원세제도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2019년에 달라진 아동수당 2019년 1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요건 중 소득, 재산 기준이 사라지면서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되며 2019년 9월부터는 그 대상이 7세 미만의 아동으로 확대 지원됩니다. 일자: 2018년 9월 1일 아동수당 대상 만 6세 미만의 일부 아동 (소득, 재산 기준 하위 90%) 일자:2019년 1월 1일 아동수당대상 소득, 재산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 (2019년 4월 시행; 1월분부터 소급) 일자:2019년 9월 1일 아동수당대상 만 7세 미만의 모든 아동으로 확대 아동수당 지급액 매월 25일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 아동수당 신청방법 - 오프라인
[한국태권도신문] 아이돌 연습생 3개월 차 태권도 유망주 김요한이 지난 3일(금)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X 101” 첫 번째 등급 선발전에 출연했다. 중화중학교와 서울체고를 졸업한 김요한은 상명대 체대에 재학 중인 태권도 유망주로서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태권도 선수로 승승장구 하다가 아이돌 연습생으로 전향했다. 김요한은 태권도 가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여동생 2명은 태권도 명문으로 알려진 서울수송초등학교와 중화중학교에서 촉망 받는 선수로 활동중이며 아버지는 국가대표 꿈나무 상비군 감독을 역임한 김유춘 감독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선생님이라 같이 따라 하다가 자연스럽게 선수가 됐지만 마음에는 항상 아이돌 꿈이 있었는데 말을 못했다. 더 늦기 전에 이젠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태권도는 이제 안하는 건가요?” 라고 묻자 그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고 자신의 소신을 확실하게 밝혔다. 이날 김요한은 추억의 휠리스를 신고 세븐의 곡 “와줘” 로 신선한 무대를 꾸며 트레이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즉석에서 춤을 요구하자
태권도 김요한 선수가 프로듀스 x101 프로그램 출연 첫 연예인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요한선수는 중랑초, 중화중, 서울체고를 졸업하고 상명대태권도부 선수로 알려졌다. 또한 김요한 선수 여동생 2명도 현재 중화중, 수송초 태권도부 겨루기 선수이며, 아버지는 국가대표 꿈나무상비군 1기 김유춘 총 감독으로 전해졌다.
208기 3급 태권도사범 자격 연수교육실시 접수방법: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연수장소:세계태권도연수원(태권도원 내) 접수기간:2019.5.20(월)~5.24(금)까지 5일간 실기전형:2019.6.4(화)13:00~ 연수기간:2019.7.1(월)~7.5(금)까지 5일간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홈페이지 참조바랍니다.
▶수송초등학교 이재륜코치와 선수들의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4월29일(월)~30일(화)까지 2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수송초등학교(코치 이재륜)가 남,여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안명숙 DK Kim 코리아 파운데이션 상임이사, 남창현 코액트 코리아 부대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조정원 세계 태권도연맹 총재, 변관철 세계태권십연맹 총장, 문호준 전국 경희대태권도연합회 회장
▶상지대 총장배 태권도대회에서 상지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시범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4월12일(금)~4월14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에서 심판원이 승부를 조작한 혐의가 의심되어 대한태권도협회는 사실 확인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금강1부 마지막 날 28번째 경기에서 김○○ 심판관이 본부석에서 마이크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모 경기위원에게 자기가 채점하고 있는 코트로 보내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경기는 대학입시과정으로 메달획득에 매우 중요한 대회로 알려지고 있으며 승부조작혐의와 관련하여 당시 현장에 있던 심판들과 경기부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 관계자는 “상지대총장기대회에서 해당심판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으나 정말 코트를 지정했는지 안했는지는 다음 주 경기감독위원회를 소집하여 자세한 사실 확인에 대한 내용을 파악해봐야 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승부조작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심판관이 경기진행위원에게 특정선수를 지정하여 자기가 채점하는 코트로 보내라고 문자를 보냈다면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특별공연 2019 바보동동이 티져영상
품새최강전 하이라이트(KTA-SPOTV) 출처:대한태권도협회
2019 KTA 품새최강전 전체영상 출처:대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