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우석대학교 CPTED·AI 공공안전센터(센터장 엄유진)와 스포츠 발전 및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김훈기 사무총장, 김민준 경기위원장, 이한인 경기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우석대학교 공공안전센터에서는 엄유진 센터장, 경찰학과 김잔디 학과장, 김현동 교수, 이형석 교수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시설의 공공안전 및 CPTED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 협력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공공안전이 상호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유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안전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특성화된 선도적 안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경찰학과 김현동 교수는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같은 기간인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공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개최해 협약의 실효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