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6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다시 연맹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은 WT 수석부총재로 당선되며, 한국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태권도계는 이번 결과를 두고 “한국 태권도의 지도력과 국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6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다시 연맹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은 WT 수석부총재로 당선되며, 한국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태권도계는 이번 결과를 두고 “한국 태권도의 지도력과 국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준 편집국장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표 약력 -
현)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
현)세계스포츠위원회 미디어위원회 위원
전)국기원 대외협력위원회 위원(간사)
전)대한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회 위원
전)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홍보분과 부위원장
태권도 6단 / 생활체육지도사 2급(태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위원 2급 / 국제 태권도 사범 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