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일자리 안정자금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중소기업들의 자금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2018년에 최초 시행되어 2019년까지 시행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주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중소기업들의 자금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2018년에 최초 시행되어 2019년까지 시행예정입니다. 1.지원 대상 사업주-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 한해 지원된다. *과세소득 5억원 이상 고소득 사업자나 최저임금 위반사업주,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등에 대해서는 지원 부락 2.지원 대상 근로자 -일자리 안정자금은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210만원 이하 근로자에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일용근로자의 지원 강화를 위해 월 10일 이상 근무 시 지원('18년은 15일)한다. *보수액 = 기본급+통상적 수당+연장근로수당 등 *사업주 가족 등의 특수관계인 근로자 제외 3.지원 가능 금액 -5인 미만 사업장 : 1인당 월 최대 15만원 -5인 이상 사업장 : 1인당 월 최대 13만원 4.신청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은 사회보험공단이나 고용센터 등에서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신
근로소득 근로계약에 의해 근로의 제공으로 수령하는 대가로 봉급, 급료, 보수, 상여, 수당 등 명칭 여하에 불문하고 근로소득으로 본다. ◎근로소득이 비과세되는 항목 1.자가운전보조금 –20만원 2.식사 또는 식사대 –10만원 3.자녀 보육수당 – 6세이하 10만원 4.월정액급여 100만원 이하 생산직 근로자가 받는 금액 5.연구비 –대학.전문대, 중소벤처기업, 특정연구기관 20만원 6.국외(북한포함) 근로제공보수 – 100만원 7.외항선박. 원양어선 선원, 해외건설 근로자 -150만원 8.사회통념상 타당한 범위내의 경조금 9.초.중등 교원 연구비-20만원 10.기자의 취재수당 –20만원 11.벽지수당 –20만원 자료제공: 미래세무&경영연구소(김기근소장)
원천징수제도 1. 원천징수의 의의 원천징수란 소득 또는 수입이 되는 금액을 지급할 때 이를 지급하는자(원천징수의무자)가 그 금액을 받는 사람(납세의무자)이내야할 세금을 미리징수(공제)하여 대신 납부하게 하는 제도이다. 2. 원천징수 대상소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봉급.상여금 등의 갑종근로소득 - 퇴직급여 등의 갑종퇴직소득 - 상금.강연료 등 일시적 성질의 기타소득 -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 - 이자소득 - 배당소득 - 인적용역소득 - 공급가액의 20%를 초과하는 봉사료대신 납부하게 하는 제도이다. 3. 원천징수 세액의 납부 1) 원천징수 한 세액은 다음달 10일까지 은행.우체국 등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고,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는 세무서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2) 반기별납부 승인을 받은 자는 상반기 원천징수한 세액은 7/10까지, 하반기 원천징수한 세액은 다음해 1/10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도 반기별로 제출하면 됩니다. 4. 일용근로자 16만원 이상일 경우(고용,산재 의무가입, 연금,보험 60시간이상)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액공제는 산출세액의 55% 예) 160,000 - 150,000 = 10,000 x 6%(원
세금이란 1. 세금이란?-> 요금과 – 차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기 위하여 자연인이나 법인에게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경제적 부담 2. 세금정의의 개념분석 (1) 과세주체 (과세권자) 세금을 부과하는 주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이다. (2) 세금부과의 목적 (공공성) 세금부과의 1차적 목적은 국가경영자금의 확보에 있다. 세금은 상속, 증여, 소득세처럼 사회정책적 성격이나 개별소비세처럼 경제정책적 목적도 갖고 있다. (3) 세금부과의 근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무를 진다(38조)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한다(59조) 국가 조세권의 남용을 방지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의한 과세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조세를 부과할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 조세법률주의라 한다. (4) 과세요건 과세객체,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세율을 과세요건이라 합니다. (5) 세금납부의 의무 모든 국민(법인 포함)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6) 비대가성 자료제공 :미래세무&경영연구소(김기근소장)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지난2019년1월20일(일)부터 약 4회 동안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세무강사(김기근 소장)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는 「학원사업자(태권도장 포함)를 위한 세무 상식과 절세방안」에 대한 내용 중 일부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한국태권도신문에서시리즈로 공개합니다. ◎학원사업자(태권도장 포함)를 위한 세무상식과 절세방안 1.세금이란 2.원천징수제도 3.근로소득 4.성과금제도 5.2019 일자리 안정자금 6.현금영수증 발급의무 7.학원사업자가 필요한 노동법 8.사업장현황신고 9.종합소득세 10.종합소득세 절세전략 10가지 방법 11.장애자공제 12.특이한 경우의 경비처리 13.그 밖의 사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2019년도 제1차 국기원 승단심사(1단~5단)가 2019년2월23일(토) 오전9시경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승단심사는 각자 태권도장 등에서 태권도를 열심히 수련한 응심자들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태권도인의 큰 잔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승단심사에 응시자격으로는 「태권도심사규정 제4조(품,단의 위계) 제10조(응시자격)」와 「태권도심사규칙 제13조(응시자격)」에 근거한 승품(단) 연한 및 연령기준 요건을 갖춘자로서 가능하며 복장은 「태권도심사규칙 제23조(복장)」에 근거한 태권도복 및 띠 착용이 필수이며 도복이외의 부속물(신발, 모자, 시계, 반지, 목걸이, 귀고리 등)은 착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태권도협회 홍성용 심사담당부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기원 승단심사에서 4품소지자는 4단으로 전환 후 5단심사에 응시가 가능하며 4품소지자는 5단심사에 응시할 수 없다 .」 고 말했다. 또한 일선도장의 A관장은 현재 세계태권도연수원(무주 태권도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4품에서 4단 전환 보수교육을 거리, 시간, 교통, 숙식 등을 감안할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 겸 발행인 대한체육회 산하 시, 도체육회와 시, 군, 구체육회 그리고 대한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와 시, 도 회원종목단체 및 시, 군, 구회원종목단체가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권한을 대의원총회 또는 총회에서 최종 의결하여 회원중심의 체육행정이 이루어져야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나 이를 모두 생략한 채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총회의 기능을 약하게 만들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대의원 또는 회원들의 총회 참여율을 저조하게 만들어 체육발전에 심각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정관 제38조(회원종목단체의 조직 및 운영)1항에서 체육회는 올림픽헌장 및 국제경기연맹의 규정을 존중하여 회원종목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정관 및 관련규정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회원종목단체의 자율적 운영에 보장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지만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규정 제7조(총회의 구성 및 기능)9항 회원종목단체의 총회는 다음사항을 의결한다. 1호 사업결과 및 결산에 관한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대한체육회 정관 제33조(이사회의 구성 및 기능)2항 이사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1호 사업계획 및 예산에 관한사항으로 명시되어 있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 겸 발행인 정관 또는 규정은 모든 단체에서 필수조건이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국민이 지켜야하는 국가의 헌법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각종단체의 집행부는 이사회를 거처 대의원총회의 의결로서 규정을 제정하고 필요에 따라 개정하면서 그 단체의 안정과 이익을 도모하고 있으며 정관 또는 규정에 의하여 임원의 선출 및 구성 또는 임원의 임기 등 행정의 전반적인사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사회를 구성하여 예산 등 사업의 전반적인사항을 결정과 논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체육계는 엘리트체육인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인 국민생활체육회가 분리되어 운영되었다가 정부방침에 의하여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되고 명칭을 대한체육회로 결정한 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관을 승인받았으며 대한체육회는 승인받은 정관에 따라 시, 도 체육회의 규정제정을 승인하였으며 규정을 개정하고자할 경우 반드시 개정된 내용을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각 시,도 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시, 군, 구체육회의 규정제정을 승인하였으며 규정을 개정하고자할 경우 반드시 개정된 내용을 시, 도체육회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한국태권도신문]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한국태권도신문]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한국태권도신문]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한국태권도신문] 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2학년부 신진자동차고등학교 최지원 vs 은평웹미디어고등학교 김기범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최창신)에서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문성규)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019년2월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품새부문은 한림체육관에서 겨루기부문은 한라체육관에서 각각 대회장소를 나누어 진행되었다.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제14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열려 한결 뜻깊다.」 며 「이래 동안 펼쳐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고 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뽐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는 「환영사를 통하여 태권도로 하나 됐던 지구촌 태권도인 들의 열정이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에 고스란히 이어져 매 경기마다 명승부가 펼쳐지길 응원한다.」 고 전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제주도 남북의 새로운 평화시대를 맞아 세계평화의 섬으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듯이 여러분도 이 대회를 통해 세계태권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대회임원(품새)으로는 ○고문: 김영태 조영기 유기대 최영길 ○대회장: 최창신 ○부대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에서는 2019.2.11 경기도태권도협회 생활체육과 2019-015호 불우 위급 수련생 도움 협조 요청의 건과 관련하여 백혈병 투병생활 중 AB형 혈소판 공급부족으로 위급에 처해있는 태권도수련생에 대한 도움요청을 전국 각 시도지부협회 및 연맹회장에게 공지하므로 태권도인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노력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움요청으로는 수원 성빈센트병원 이민재 지정헌혈 AB형으로 반드시 병원명과 환자이름을 지정하여 헌혈하셔야 되며 기타사항은 경기도태권도협회 031-239-9561 연락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월 19일(토) 경남 사천 공공형스포츠클럽에서 개최된 전국 6개 클럽(마포, 충주, 대구, 서귀포, 남원, 사천) 유소년 축구교류대회 현장에서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 교육을 실시하였다. 부상예방 프로그램 교육은 교류전에 참가한 초등학생, 스포츠클럽 운영 관계자 및 회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축구 시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위별 부상 예방 운동법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습이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신기하고 즐거워했다. 교육을 주최한 사천스포츠클럽 강병용 사무국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 생활체육 현장에서 직접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체육회 통합의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은 IOC에서 2014년 개발한 종목별 부상예방프로그램으로 휴대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부상관리를 위해 올림픽 개